Sway



A murder investigation reveals a deep-rooted sibling rivalry in director Miwa Nishikawa's brooding family drama. On the one-year anniversary of his mother's death, Tokyo art and fashion photographer Takeru (Joe Odagiri) returns to his small hometown in order to pay his respects. But all is not well back home, and when Takeru's authoritative father questions his sincerity, the frustrated son strikes back with accusations of violent conduct. Though the situation is initially diffused by Takeru's older brother Moniru (Teruyuki Kagawa), who stayed behind to run the family business, tensions once again start to run high when Tekeru, Moniru, and pretty childhood friend Cheiko (Yoko Maki) decide to celebrate their reunion by taking a hike in the wilderness.
Where to watch
본 정보의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해 주세요.
Cast/Crew
Comment
650+Gallery
Videos
Soundtrack Info

Ford Falcon Wagon 1964

Midnight

Midnight

Parallel



Hoon
4.0
기억은 시간의 기록이 아닌 자아의 파편일 뿐.
이동진 평론가
4.5
심리만 오롯이 남긴 공간 속 선명한 감독의 인장.
P1
4.5
내가 생각하는 오다기리 조 최고의 영화. 형제사이 간의 냉정한 감정에 흔들리고 만 뜨거운 이성. 믿음은 어디서 시작되고 어디서 끝이 나는가에 대한 물음. 본 것 보다 믿고 싶은 걸 믿고 부정하고자 하는 나약한 인간의 심성.
장승하
4.5
기억은 그장소에 머물러 있었고, 흔들린것은 내 마음 뿐.
이태훈
3.5
형제판 라쇼몽. 서로가 서로의 입장을 부러워하지만 정작 행복한 사람은 없다.
사강
4.5
This may contain spoiler!!
강인숙
3.0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는 도종환의 시가 떠오르는 <유레루>. 유레루라는 말 또한 ‘흔들린다’라는 뜻이라는데, 이 영화에서는 흔들리면서 성장해 나가는 형제애를 다루고 있다. . 형과 동생. 형은 평생 형만한 아우 없다는 말의 족쇄에 붙들려 살고, 동생은 평생 형에게 먼저 주어지는 사랑과 관심에 목말라하며 살아가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그리고는 서로의 위치를 부러워하며 억울해한다. . 동생 다케루와 형 미노루도 그 선상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 듯. 그래서 동생은 부모와 마을사람들의 신뢰를 한몸에 받는 형을 부러워하고, 형은 부모니 가족 걱정에서 벗어나 마음껏 도쿄 생활을 즐기는 동생을 부러워한다. .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 형제에게 진정한 애정이 없다는 것. 아마도 부러움이 선망으로 변해버렸나 보다. 하지만 살인이라는 큰 사건 앞에서 그들의 형제애는 큰 변화의 바람을 맞는다. 이미 일찌감치 사라져버린 줄 알았던 서로에 대한 사랑이 가슴속 깊이 숨어 있었던 것을 크나큰 위기를 겪으면서 알아차리게 된 것이다. . 오다기리 죠의 굵은 눈물방울과 카가와 테루유키의 얼굴에 반짝 떠오른 미소가 가슴을 흔든다. 그 흔들림을 가라앉히고자 엔딩 자막이 흐르고 뚜벅뚜벅 집으로 가자는 노래가 끝까지 불려질 때까지 정지 버튼을 누르지 못한다. 잔잔하면서도 깊은 감동을 주는 좋은 영화다. . 다만, 안타까운 것은, 오직 형제애를 보여주기 위해 소비된 치에코의 존재다. 다케루에게도, 미노루에게도 그녀의 죽음에 책임질 부분이 분명 있건만, 그 부분에 대한 것은 그리 심도있게 다루지 않은 것이다. 소모품으로 전락한 죽음은 언제나 참 서글프다. . 오다기리 죠의 매력은 어디까지일까? 자주색 가죽자켓에 벽돌색 바지, 검은 셔츠라는 아무나 소화하기 힘든 옷차림도 멋지게 뽐내는 오다기리 죠다. 어떤 역을 맡든 빛나는 연기야 말할 것도 없고.
신준섭
4.5
애초부터 의심으로 사람을 대하는데 그런 마음으로 누군가를 믿기는 커녕 진실을 떠올릴 수나 있을까.
Please log in to see more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