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pyonje
서편제
1993 · Drama · Korea
1h 52m · PG-13



The specifically Korean tradition that is reclaimed in Sopyonje is the type of folk-song known as pansori, described as a musical sublimation of South-West Korea's collective grief and suffering - in other words, a kind of blues. The film's three central characters are itinerant pansori singers in the 1950s, a time when many aspects of Korean culture came under siege from Japanese and western influences. The story unfolds through flashbacks.
대진
2.0
This may contain spoiler!!
김세민
4.0
만들어진지 20년이 되었어도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영화라는건 정말 대단한것 같다. 5분 남짓한 진도아리랑 롱테이크 장면은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명장면이다.
ㄷㅈㅁ
0.5
기존 4.0으로 주었던 별점에서 최하점으로 내린다. 배우 이상아가 증언한 임권택 감독 작품에서의 노출 강요 사건 때문이다. 14세 아이에게 "너, 돈 많니?" 라며 노출을 강요했던 감독. 예술은 사람에 의해 사람을 위해 사람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따라서 예술이 인간의 권리와 윤리보다 상위에 성립될 수는 없다. 그 작품성과 별개로 예술을 탄생시키는 창작자의 태도가 이렇게 저열하다면, 나는 결코 호의적인 눈으로 작품을 바라봐줄 수 없다.
JoyKim
4.5
동편제는 무겁고 매김새가 분명하다면 서편제는 애절하고 정한(情恨)이 많다. 한의 정서, 한국적인 미가 잘 나타난 작품.
REZIN
5.0
지금은 절대 만들 수 없는 영화. 옛것이 천한 것이 된 60년대를 배경으로 옛 한국의 풍경, 삶, 감성, 그리고 한을 영상으로 남기며 전달한다.
Hoon
3.5
이 한 많은 대지에 나는 한 편의 소리만을 남겨두련다. 그 것만이 내 삶의 병이자 약이었고, 사랑이자 이별이었고, 내 전부가 아니었지만 또한 내 전부였으니.
Ryan Kim
3.5
'한'의 정서가 싫다. 그런데 보고나면 내 안에도 시퍼렇게 살아있음을 알 수 있다
니이드
4.5
한을 품고 산다는 것. 그것을 체념하고 산다는 것. 너를 품고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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