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e Bad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2000 · Action/Drama/Crime · Korea
1h 38m · NC-17
"Die Bad" is an inventive feature made up of four distinct episodes, each with their own style. With their criss-crossing characters and themes, they add up to a fairly comprehensive account of the causes and effects of male aggression, both tribal and individ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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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서 그들은

상환의 테마 (Electric Version)

It Is The End

The Time To Go



박서하
4.0
멋모르고 후볐던 한때가 불러온 차가운 지옥.
황재윤
4.0
류승완, 이 바닥에 이름을 날리다.
진태
4.5
이분법적인 생각으로 세상을 가르는 건 좋지 못한 생각이지만, 어찌보면 가장 정확한 방법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이분법을 사용한다. 어릴 때부터 노인 때까지 이분법적인 세상에서 산다. 제목에서부터 삶은 나쁜 것, 그렇지 않다면 죽음. 이라고 삶을 구분짓고 있다. . 살아간다는 건 분명 좋은 방향도 있겠다만, 서로 해치며 살아가는 방향도 있을 터이다. 누군가를 해치고, 죽이며 살아가는 인생의 곁엔 무엇이 남아있을까? 알고 싶지도 않고, 겪고 싶지도 않지만 영화는 끝끝내 그 대답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컬러에서 흑백으로 전환된 화면이 피에 담긴 붉은 빛의 의미를 희석해주어도 피 자체에 담긴 허망함은 희석해주지 않는다. . 4개의 파트에서 모두 액션이 나오는데, 각 파트마다 액션에 담긴 의미는 다 달라보인다. '패싸움'은 청춘들의 패기와 주체할 수 없는 힘, '악몽'은 지나간 일을 잊지 못하는 분노, '현대인'은 자신이 맡은 일에 관한 책임,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는 생존, 죄의식 그리고 과거와 현재의 일이 얽혀버린 분노를 보여준다. 처음엔 젊은 날의 패기로 시작한 싸움이 가면 갈수록 분노와 죄의식, 생존에 관한 일들로 더 거칠어지고 잔인해진다. 결국 싸움에서 살아남은 사람은 사람을 죽였기에 나쁘고, 죽은 사람은 그저 죽었을 뿐이다 . 류승완 감독의 작품인 <짝패>와 가장 반대편에 서 있다고 무방할 것 같다. 하나는 쾌감의 느낌, 하나는 처절함의 느낌을 액션으로 정말 잘 살려냈다고 생각한다. 이제 류승완 감독님을 내 최애감독이라 말하고 다녀야겠다.
다한
3.5
This may contain spoiler!!
STONE
3.5
에너지가 곧 매력
무비신
4.0
처음부터였구나, 류승완 감독 특유의 색깔은.
샌드
4.0
예술가가 첫 작품에서 정점을 찍었다면, 그것은 벽이 아니라 평생 안고 갈 훈장과 같다.
chan
3.5
투박함에서 느껴지는 만든 이의 진솔한 태도가 영화의 큰 장점이라는 것에는 동의하나, 그 투박함이 영화의 장점까지 덮어버리는 것 같이 느껴질 때도 잦다. 하지만 4개의 단편을 유기적으로 엮어 주제를 강력하게 전달하는 방식이나, 곳곳에 가득한 감독 특유의 젊은 활기가 꽤 인상적인 덕에 결국엔 영화 전체를 긍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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