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on Sunday
People on Sunday
1930 · Romantic comedy/Drama · Germany
1h 14m

A semi-documentary experimental 1930 German silent film created by amateurs with a small budget. With authentic scenes of the metropolis city of Berlin, it's the first film from the later famous screenwriters/directors Billy Wilder and Fred Zinnemann.
Dh
3.0
덧없는 나날들을 보내는 그들의 미소 이때도 일요병은 있었겠지.. #wait
권영민
3.0
100년 전에도 기다리던 일요일. 월요일 출근 싫다.
영화 볼 결심
3.0
다들 주말만 보고 달리는건 100년 전에도 다름없었구나
sendo akira
3.5
"일요일을 기다리는 토요일의 설레임, 일요일에 순수했던 낭만,월요병없는 희망찬 한주의 시작" 베를린을 활보하는 소시민들에 구김살없던 시절의 예찬!! 그때 그 활력 넘치던 도시에 예찬!! 파시스트들이 도시를 점령하기 직전이었으니 지금보면 마치 폭풍전야처럼 전쟁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기직전에 고요함같아 울림이 상당하다!! 바이마르 공화국 시절 독일인들에 행복했던 진정성있는 얼굴을 감상하고싶다면 바로 이 영화!! p.s 배우들이 비전문배우임에도 연기력들이 상당하다!!
지하실
5.0
지하실 (jihasil.com) | OTT | 2025년 11월 1일 - 2025년 12월 31일 베를린의 젊은 남녀들이 도시를 떠나 일요일 하루를 보내는 이야기로, 근대적 여가의 출현과 청춘 감각을 포착해낸 작품. 로버트 시오드맥과 에드가 G. 울머가 공동 연출하고 빌리 와일더가 각본을 쓴 본작은 훗날 할리우드 고전주의와 누아르 미학으로 가는 토대를 마련한다. 비전문 배우와 로케이션 촬영을 결합하고, 사건보다 찰나의 감각에 집중함으로써, 일상의 잔잔함을 새로운 영화적 주제로 제시한다. 단 하루의 휴식 속에 응축된 현대인들의 불안과 욕망, 그리고 ‘사소한 순간의 존엄’이 영화의 핵심 정조를 이룬다. • 제작자의 의도와 무관하게 시대적 맥락을 환기시키는 영화들이 있다. <일요일의 사람들 (1930)>이 그러하다. 겉보기에 베를린 시민들의 평온한 주말 일상을 그리는 이 영화는, 이후 독일의 역사가 흘러간 방향을 생각해보면 무척이나 기묘해진다. 바로 이 대목에서 <하얀 리본 (2009)>이 떠오른다. 미카엘 하네케의 영화가 나치 독일과 홀로코스트 학살에 대한 사후적 원인 규명이라면, 본작은 그의 징후들을 포착해내는 일종의 ‘전조 보고 (Prodromal Report)’다. 작중에 나오는 베를린 시민들의 모습은 그들의 미래와 따로 구분하여 바라보기가 어렵다. 가령, 젖병을 물고 있는 갓난아기는 수년 후 히틀러 유겐트가 되었을까? 이런 상상력이 범하는 오류에도 불구하고, 독일 국민들의 일상을 낭만적으로 다루는 영화의 순진무구함은 소름끼치는 구석이 있다. 물론 제작자들의 잘못은 아니다. 독일계 유대인이었던 그들이 몇 년 뒤 미국으로 망명했다는 사실을 이미 잘 알려져있다. 그러니까, 영화를 만들 당시에는 그들조차 자신들이 얼마나 의미심장한 작업을 하고 있는지 몰랐을 것이다.
르네상스형뮤지션
3.5
'그리고 월요일, 일상의 일로 돌아간다. 4백만의 사람들이 다음 일요일을 기다린다.' 1930년의 베를린은 이렇게나 평화롭다.(주중에는 일로 바빴기에 일요일 쉬는 날 모여 영화를 찍을 수 있었다.) 실제로는 히틀러의 나치당이 득세로 그해 선거에서 18% 득표해 제2당으로 올라설 정도로 아픈 불가역적 역사가 진행 중이었다는 게 슬픈 현실.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한 일요일 해변의 사람들 중 2차대전 이후 죽거나 전범이 되지 않고 살아간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 영화가 대박이 나서 영화 감독과 작가가 헐리우드에 진출하는 계기가 되었는데, 프레드 진네만과 에드가 울머, 로버트 시오드맥, 커트 시오드맥에 빌리 와일더(바로 그 빌리 와일더!)까지 모두 영화계 획을 그은 인물들. 이 거장들이 만든 작품이지만 필름은 모두 소실되어 여기저기서 남은 필름 조각을 8-9할 정도 이어붙여 74분 분량으로 나왔다.
우울한cut과 유쾌한song
0.5
꽃피는 봄이 오면
Arrowhead
3.0
독일사람들의 일상과 주말에 대한 영상기록물을 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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