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d Truths
Hard Truths
2025 · Comedy/Drama · UK, Spain
1h 37m · PG-13


Pansy is a woman tormented by anger and depression, hypersensitive to the slightest possible offence and ever ready to fly off the handle. She criticises her husband and their adult son so relentlessly that neither bothers to argue with her. She picks fights with strangers and sales clerks and enumerates the world's countless flaws to anyone who will listen, especially her cheerful sister Chantelle, who, despite their clashing temperaments, might be the only person still capable of sympathising with her.
Where to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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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평론가
4.0
폭포 같은 말과 사막 같은 침묵 사이로 흐르는 삶의 어두운 강물을 들여다보면.
재원
3.5
공격적이고 까칠할수록 그만큼 내면의 결핍이 크다는 뜻이란 말을 들은 적이 있다. 그래서인지 문득 그녈 안아주고 싶었다. 그렇게 안긴 품이 얼마나 따스한지 아니까, 살포시 토닥토닥.
창민
3.5
이해할 수 없어도 품는다는 것
어흥
4.0
어느 몹시 고독한 시절을 건너버리게 되면.
망고무비
4.0
마음을 온전히 털어놓을 단 한 사람만 있어도, 삶은 견딜 만하다.
June
3.5
This may contain spoiler!!
로나
4.5
가장 쉽게 경멸하게 되는 유형의 타인을 데려다 관객 곁에 놓아둔다. 그 방식이 정말 놀랍도록 자연스러우며 섬세하다. 보고 나서 가장 놀랐던 건 감독님 연세. 정신을 얼마나 젊고 열린 상태로 유지하는가가 예술가한테 중요한 덕목인듯. 영화 내 젊은 흑인 여성 캐릭터는 그 자체로 살아있다. 한편 영화는 경멸될 수 있는 또다른 캐릭터(젊고 실의에 빠진 흑인 남자)도 쉽게 판단하지 않는다. 그는 세상을 조용히 지켜본다. 또한 사람들 사이에 섞여들어 그의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그는 세상을 자기 식대로 살아간다. 사실 그처럼 건강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QNA에서 말하길, 감독님이 배우에게 주변 사람들의 프로필을 가져오라 요청했다고 한다. 캐릭터 빌딩 과정에 배우가 적극적으로 참여한 셈. #NYFF62
무비신
3.5
자신조차 속마음을 환히 알지 못하는데, 가족은 오죽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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