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in Dreams
Train Dreams
2025 · Drama · United States
1h 43m · R

A story about Robert Grainier, a day laborer employed as a logger helping to expand the railways across America. Forced to spend prolonged periods of time away from his wife, Gladys, and their young daughter, Grainier struggles to make sense of his place in a rapidly changing world. As his story unfolds, he experiences great love, unspeakable loss and unique bonds, on a journey that is both distinct and universal.
Where to watch
본 정보의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해 주세요.

무비신
4.0
그럼에도 삶은 살아가야 하기에, 잔향이 가득한 인생을 찬찬히 따라가다.
Dh
3.5
상실의 오두막/ 떠오르는 기억/ 막연한 기다림 #주마등
Jay Oh
3.5
결국, 살아지나보다. 주제와 비주얼은 특히나 테렌스 맬릭이 떠오른다. From the roots to the tip of a branch, a la Malick.
ㅇㅎ
4.5
어째서인가 아름다운 인생의 풍경. 살아 있을 때는 길이었지만, 지나와서야 비로소 숲이 된다. 인생이 결국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영화는 자신도 역시 잘 모르겠다고 말한다. 그리고 알면 좀 알려달라고 되묻는다. 그럼에도 분명 무언가가 남는다는 것. 의미일 수도 있고, 기억일 수도 있고,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풍경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은 사라지지 않고, 조용히 어딘가에 놓인다는 것을 확신하고 되새겨본다. 삶은 그 안에서 보다 밖에서 바라볼 때 진정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인생은 끝나고 나서야, 비로소 하나의 풍경이 되지 않을까.
TERU
4.5
Good : 삶의 목적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Caution : 인생의 의미를 반추하게 하다. https://blog.naver.com/teruloved/224098080146
벵말리 아
4.0
긴 시간을 슬픔과 그리움 속에 살았으나 아름다웠던 남자의 인생
이승희
4.5
진정으로 관망할 수 있을 때 비로소 느껴지는 영혼의 카타르시스
콩까기의 종이씹기
3.5
영화를 다 보고 나면 상실의 슬픔이 무겁게 가슴을 짓누른다. +) 이야기보다 이미지, 서사보다 감정. 상실, 그리고 무너진 마음에 대해 코멘트 하는 여러 영화들에 비해 이 영화의 방식이 특별히 독창적이라는 느낌은 없다. 그러나 영화를 다 보고 나면 인생에서 겪게 되는 수많은 이별, 그럼에도 이를 안고 살아갈 수밖에 없는 사람의 공허함을 이토록 절절히 느끼게 만든다. 그것만으로 상당한 수작이다. - 펠리시티 존스는 배역에 따라 자신의 얼굴까지 바꿀 수 있는 능력이라도 있는 건가...? <브루탈리스트> 때의 느낌이 아예 안 나서 신기했다.
Please log in to see more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