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in the Afternoon
Love In The Afternoon
1957 · Romantic comedy/Drama · United States
2h 10m · PG-13

Lovestruck conservatory student Ariane pretends to be just as much a cosmopolitan lover as the worldly mature Frank Flannagan hoping that l’amour will take h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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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
3.0
"돈 많은 늙은 바람둥이 " 한테 끌리는 어린 여성이라는 설정도 관습적이지만 하룻밤 부담없는 섹스상대로만 여성을 대하는 "현지처" 개념을 자유연애라는 낭만적 서사로 포장하고 남성들만의 시각을 대변하는 헐리웃 로코는 이제 너무 질린다. "바람둥이" 의 사랑을 받기위해 자신의 음악과 일을 모두 내팽개치는 여성의 무모함은 종종 사랑의 맹목성이라 찬양받지만, 여성은 그저 남성의 사랑을 받음으로써 존재감을 갖는다는 가부장신화의 충실한 재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특히나 집시밴드(예술가)를 대하는 졸부의 무례함은 극치. 이런 판타지를 자주 재현하니 늙은 꼰대남성들이 늙어도 매력적일 것이라 착각하고 어린 여자들만 탐하는 (나의 은교들..) 사태가 현실에서 자주 벌어진다. 오드리 헵번의 경우 <파계>와 같은 묵직한 작품이 연기력을 인정받고 어울리는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헐리웃 스타시스템과 감독들은 그녀를 로코의 여왕으로만 소비한 점은 진심 안타까운일.
MLTNG DWN
2.5
사설 탐정의 딸과 사랑에 빠진 바람둥이라는 매력적인 설정에도 불구하고 게리 쿠퍼와 오드리 해번간의 엄청나게 큰 나이의 격차를 설명할만한 감정의 단계가 없다. 어린 소녀의 성년을 갈망하는 욕구로 설명되기엔 지나치게 영화가 단순하며 남성중심의 판타지로 꾸며질 뿐이다.
이혜원
3.5
귀여운 편. 지금처럼 로코 공장에서 찍어내는 느낌이 아니라 정성들인 줄거리라는 생각이 들었다.그래도, 헵번이 되게 예뻐 반하거나 되게 심쿵하게 로맨틱한 장면은 없었.
whizz
3.0
20대의 오드리 헵번과 50대의 게리 쿠퍼의 연기력에도 불구하고 왜 그 남자를 사랑하게 된 건지 와닿지는 않음. 아름다운 청춘의 오드리 헵번을 본 것과 유쾌한 탐정 아빠가 좋았음.
우수민
4.0
쩌는 영화가 될 수 있었지만 게리 쿠퍼가 이미 너무 나이가 들어 있었다...........
신용규
2.5
발레로 다듬어진 헵번의 연기를 본다는 것에 만족
rol
3.0
인물의 동작으로 빚는 영화의 율격. 냉장고에 꽃을 넣어두는 어린 여인의 감정을 간직하고 싶다.
수진
4.0
처연하며 애절하고 절박한 그 감정으로 감싸진 사랑의 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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