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a's Miso Soup

Yasutake Shingo is a newspaper reporter whose only redeeming feature is his earnestness. He meets Matsunaga Chie, who attends a music college, and they start dating. Each day becomes all the more bright and enjoyable for Shingo because of the lively Chie. She loves to laugh, sing and eat. After one and a half years, Chie is employed as a music teacher. One day, Shingo is informed that Chie has breast cancer. After thinking about it, he decides to share a lifetime with her and proposes. His proposal gives her the courage to undergo surgery which she had been mulling over. One day, Chie starts to teach 5-year-old Hana the “important things in life” such as laundry, cleaning and cooking. She thinks that even if she is no longer around, her daughter and husband will be able to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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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ihye
2.0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는데 암환자에게 죽을 각오로 아이를 낳으라는 부모, 남편, 의사. 본인이 낳기 싫다는데 왜 강요하죠? 영화 내내 아이를 낳지 않는 여성을 향한 시선이 최악이다. ("애도 못 낳는 여자랑 왜 결혼하냐" 부터, 자녀 없이 본인 커리어 찾는 여성을 대놓고 비난하고, 여주가 암이 재발해서 죽을 수도 있으니 애는 안 갖겠다 하자 그 앞에서 애 낳자고 조르는 남편ㅋㅎ..) 여자가 애 낳기 위해 존재하나? 아이로 인해 행복하다는 건 너무나 결과론적이다. 그야말로 '운이 좋아' 이정도지.
Elaine Park
4.0
트레일러를 보고는, 제 2의 '지금 만나러 갑니다'가 나오는건가 하고 기대했고, 여러 평들을 보고 나서야 기대치가 확 떨어졌다. _ 초중반은 잔잔한 일본 영화의 그 감성을 사랑하는 나지만, 잔잔하다고만은 할 수 없는 뚝뚝끊기는 호흡과 과장에 조금은 웃기도 하다, 조금은 짜증이 살짝 살짝 나기도 했다. (그렇다고는해도 료코의 미소는 예뻤지만.) _ 하지만 하나는 너무나도 귀엽고 예쁜 아이였고, 중반을 넘어서는 자꾸만 벅차오르고 눈물이 났다. (특히 후반에서는 아주 멈추질 않더라!) 남들은 이해하지 못할 아주 어린아이가 만드는 미소시루. _ '참 좋다, 이 평범함.' 에서 남편은 뭐야 하며 웃었지만 너무너무 공감이 갔다. 뭐든 건강해야한다.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지는 빨래개기도, 요리도, 그리고 모든 일상 생활이. _ 나도 얼른 식습관과 생활 패턴을 개선해서 내 몸이 조금만 더 좋아져서 하고싶은 것들을 무리없이 해나갈 수 있으면 참 좋겠다. 영화를 본 다음 날 바로 몸에 좋은 채소들, 버섯과 두부를 듬뿍 넣고 미소시루를 끓여 깻잎을 살짝 올려 먹었다. _ ㅡ '시나리오를 끌고가는 힘이 처음에 많이 부족했지만 괜히 노래가 계속 생각나는 영화다.' 하고 생각하면서.
다솜땅
4.0
하나야.. 엄마가.. 미소시루 만드는 법을 알려준 건. 셋이지만 둘이 될 그들에게 해 줄수 있는 최선이었다는 걸.. 엄마의 기장 큰 사랑이었다는 걸.. 알아주렴.. 너무.. 마음이.. 아프다.. #24.1.6 (21) #료코씨.. 연기가.. 훌륭했어요 ㅠㅠ #연주회의 마지막 곡, 너무 감동이었다. #가장, 아름다운 이별
uNme
3.0
뻔한 신파극일걸 예상했지만,..뻔했다. . 초중반 깔끔한 신파 연출 좋았지만, 끝까지 깔끔하진 않았다. 후반가서 질질 끄는 신파로..마무리는 별로. . 그런대로 SOSO~
곽승현
3.0
그냥 무난하게 감상했는데 여기 코멘트를 보니 불편하다는 시각이 많이 보인다. 실화를 바탕으로 했고 당사자 본인이 딸아이를 축복으로 여기고 태어나줘서 고맙다며 자신의 인생을 운이 좋은 인생이었다고 말하는데 무슨 권리로 그 삶을 억압당하고 희생을 강요당하면서도 저항하지 않는 멍청한 피해자의 삶으로 격하시키는 건지 이해가 안간다. 지금 한국에 묘하게 퍼진 얄궂은 사이비 페미니즘이 문제는 문제다.
니이드
4.5
암완치를 말하거나 재발을 말하는 의사의 표정. 시무룩한 엄마의 손을 더듬더듬 찾아잡는 아이의 손끝. 대책없이 웃고 웃으려는 아빠의 얼굴. 해질무렵 낮잠에서 일어난 엄마의 기지개.
문성준
3.0
실화를 기반으로 한 기본은 하는 신파. 평범한 오늘 하루도 참 소중하다. ps. 온통 불편하다고 해서, 애낳자고 조르고, 강요하고 강압하는 주변 남자들 상 쓰레기인줄 알고 봤는데 (사실 일본 여권은 정말 밑바닥이라 남자가 봐도 불편한 영화들이 많음) 앞 뒤 대사 보고, 캐릭터 특징을 보면 딱히 그렇지도 않다. 지가 미소시루 좀 가져다 먹지.. 라는 글이 있길래 손가락 하나 까딱 안하는 전형적 일본 남자 캐릭터인줄 알았더니, 설거지 빨래 밥 상차림 투잡까지 다 하드만.. 얼마나 해야 만족함?
이수진
4.0
미소시루처럼 담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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