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igeon Sat on a Branch Reflecting on Existence
En duva satt på en gren och funderade på tillvaron
2014 · Comedy/Drama/Fantasy · Sweden, Germany, Norway, France, Denmark
1h 41m · G

An absurdist, surrealistic and shocking pitch-black comedy, which moves freely from nightmare to fantasy to hilariously deadpan humour as it muses on man’s perpetual inhumanity to man.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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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Oh
3.5
이미 죽어있었다. 그래서 진정으로 삶이 보이는 듯한 순간들이 그만큼 충격적이고 소중했다. Looking back at 'living'.
휭휭
3.0
살아있는데 죽어있는.. 아까 본 그게 인생이란건가?
케이크
4.0
나는 이 영화를 죽어가는 실험용 원숭이🙈🙉호모 싸피엔스에게 전기자극을 가해 끄집어 낸 주마등으로 이해했다. 인민들을 억압하던 왕실 군대와 폭군의 기억, 흑인들을 제노사이드하고 그 비명들을 창 너머 불구경으로 흘려보냈던 기억 등이 현대 스웨덴의 거리로 뒤섞여 스쳐지나간다. 단절되고 원자화된 개인들, 형식적인 안부 전화, 무시당하는 늙은이들의 유머 코드, 죽어 가는 인간이나 죽는 것을 구경하는 인간이나 신경 쓰이는 건 남겨둔 재산뿐인 보잘것 없는 생애. 스튜디오 내의 미니어쳐처럼 인간들을 촬영하여 유리상자 안에 박제된 비둘기처럼 그려낸다. 비둘기든 원숭이든 죽어서 몸이 굳어지기 직전이 되어야 비로소 삶을 성찰한다.
Lemonia
2.5
무언가 있으리라고 생각하면서 달려온 삶의 끝이 허무함이라면 우리는 어떠한 기분을 느끼게 될까? 인간은 모두 자신만의 행복과 불행을 안고 산다. 그런 행복과 불행은 일반적이면서도 특수해서 누구나 겪은 일이기도 하고, 오로지 자신만이 겪어야 하는 일이기도 하다. 왜 나만 이렇게 힘든지 모르겠다고 한숨을 내쉬다가도, 다양한 인간이 겪는 자신과 비슷한 상황에 이입하며 위로를 받기도 한다. 인생은 좀처럼 쉽게 해결되지 않는 문제로 가득하지만, 묵묵히 걷다 보면 어딘가 닿아있지 않을까?
탈지구 기원자
4.0
"I'm glad you're doing fine. I'm glad you're doing fine!"
시지석
3.5
남을 즐겁게 하기 위해 자신을 이용하는 것은 단 한명 뿐, 극중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남을 이용한다. 그럼 내가 즐겁기 위해 남을 이용하는 것은 당연한 것일까. '나를 위해' 는 이기적이지만 가장 인간다운 단어이다.
영화 볼 결심
3.5
인간은 죽음에 대해 성찰하고자 하면서도 남의 죽음을 이용해왔고 또 무시해왔다
Indigo Jay
4.0
This may contain spo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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