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sferatu the Vampyre
Nosferatu: Phantom der Nacht
1979 · Horror · Germany, France, West Germany
1h 47m · NC-17



Jonathan Harker is sent away to Count Dracula's castle to sell him a house in Virna, where he lives. But Count Dracula is a vampire, an undead ghoul living of men's blood. Inspired by a photograph of Lucy Harker, Dracula moves to Virna, bringing with him death and plague. An unusually contemplative version of Dracula, in which the vampire bears the cross of not being able to get old and die.
전현우
3.0
피에 지배 당한 육신이라 하여도 마음 속 한구석에는 금수가 아닌 인간의 내면이 존재하기에, 너도 결국엔 이자벨 아자니의 치명적인 매혹에 고개를 숙이는구나
김솔한
3.5
"죽음이 최악은 아니오. 죽음보다 더 끔찍한 게 있소."
siwon.hage
4.0
1922년작이 먼지 쌓인 고딕 박물관 느낌이라면, 이 리메이크작은 조금 더 활기찬 클래식 같다. 죽지도 못하는 영원한 외로움을 가진 추남이 젊은 부부를 파멸로 몰고 가는 흥미로운 필름 그레인에 흠뻑 빠져든다. 이미 사망선고를 받은 자들의 마지막 만찬이 인상 깊다. 사랑을 줄 수는 없고, 살아 있음을 느끼려면 타인들에게 나만 죽을 순 없다는 고통을 퍼트리며 그 정복감에 강한 쾌락을 느끼는 건 빌런들의 공통점이다. 원작은 새드 엔딩인데, 이건 절망적인 배드 엔딩이라 더 마음에 든다.
Dh
3.0
아름다운 여인의 사랑을 얻고 순간의 자유를 누리다 죽음으로 접어드는 원초적 느낌의 뱀파이어. #박쥐 #18.10.03
실존
4.0
시대가 혼란스러워 보이는 건, 보는 자의 정신이 혼란스럽기 때문이다. -장 콕토
고양이가물어
3.0
조명과 미쟝센 그리고 이자벨 아자니
상맹
3.5
연출이야 독일표현주의 그리고 픽션무비 고전들답게 느릿느릿하고 스토리야 그냥저냥 익히 알던 거였지만 난 헤어조크 감독님의 동물 컨트롤 하는 드루이드술이 정말 신기하다. 기억나는 건 최후의 만찬 드루이드씬이랑 킨스키의 변태같은 모습밖에 없을 듯.
박범수
3.5
이야기는 다소 늘어지지만 조명의 사용이 돋보인다. 거울에 그림자만 비치는 드라큐라 백작의 모습이 대단히 인상적이었다.
Please log in to see more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