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oad to the Racetrack
경마장 가는 길
1991 · Romance/Drama · Korea
2h 21m · NC-17



After returning to Korea from France, R is reunited with J, his lover in Paris. As J refuses to have sex with R, he gets mad and goes to Daegu to meet his wife and children. However, his troubled mind is obsessed with J. Whenever he visits Seoul, he meets her, but she refuses to sleep with him, saying they are no longer in Paris. [The 23rd Jeonju International Film Festival]
신혜미
3.5
아 병림픽. 문성근씨 문어체 개웃김 무슨 이런 영화가 다 있지 홍상수 이전에도 이런 게 있었네ㅋㅋㅋㅋㅋ 올해의 띵대사 ㅡ 너의 이러한 태도의 이데올로기는 뭐닝?ㅋㅋㅋ
영화보고 밥먹고 커피마시고 산책해요
3.5
역겨운 R과 짜증나는 J의 싱겁고 긴 대화는, 쿠엔틴 타란티노 영화의 티키타카 만큼이나 대사들을 되씹어가며 웃을 수 있게 만드는 기괴한 코미디. #홍상수 영화의 시조. #경마장은 안 나옴.
다솜땅
3.5
소위 배웠다는 인텔리세대의 고지식함 속 나쁜것까지 인텔리하게 나쁘다. 그녀! 처음부터 안만났으면 되었을 그녀! 그와 만나며 벌어지는 '싫어요' 하면서도 멀리 떠나지 못하며 다 받아주는 연약하지 않으면서도 연약한 모습! 모두, 두얼굴의 모습으로 세상을 산다. 있는척, 가진척 하며... #20.10.18 (2488)
P1
4.0
"용택아(5살추정) 니 아빠보이 어떻노?" "시시하네!" - "한국에선 조심해야 돼용~ 한국이 어떤 나란 줄 아세용?" - "안간다구요 안간단말이에요!!" 비논리적 ㅋㅋㅋㅋ - 문성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문학적 말투 존나 웃기네 아아아아아아ㅏ앙 너무 웃겨 으아 노골적인 음담패설 대사..과감하다ㅋㅋㅋㅋ 십선비의 나라에서..시대를 마이 앞서갔네...
윤제아빠
3.5
연애, 사랑, 섹스, 강요, 집착, 폭력. . 변함없는 쳇바퀴 . . #이렇게세트로묶일이유가없는데 #잘못된길을수없이반복해걷는다 #인류사를다시공부하진않더라도 #사랑이라는의미가왜매번이렇게 #악순환의고리를벗어날수없게끔 #주입되고각인됐는지알아볼때다 #사랑타령그만하고공부들좀하자 #자유연애주의자의이데올로기를 #알수가없지이데올로기는알려나
Dh
4.0
파국인걸 알면서도 끊을 수 없는 욕망의 사슬 #부비&밀착 그리고 이데올로기
리얼리스트
4.0
계급을 이용해 육체적 사랑을 탐닉하는 지식인의 가벼움 육체적 사랑. 쾌감과 다양한 욕망의 부조리
손이상
5.0
홍상수 이전에 경마장이 있었고 이선균 이전에 문성근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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