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session
Possession
1981 · Drama/Horror/Thriller · France, West Germany, Germany
2h 4m · NC-17


A young woman left her family for an unspecified reason. The husband determines to find out the truth and starts following his wife. At first, he suspects that a man is involved. But gradually, he finds out more and more strange behaviors and bizarre incidents that indicate something more than a possessed love aff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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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ting With a Pink Tie

The Night the Screaming Stops (Opening Titles)

The Night the Screaming Stops (Opening Titles)




김우빈
3.0
연출과 연기의 과잉. 애써서 봤지만 그럴만큼 가치있는 작품인지는 모르겠다. . . . - 3달 전 친구에게 카톡으로 전달했던 나름의 영화 해석. 산만하게 적었지만 사라지는 것은 아까워 첨부함. - . . . 소유물로 전락한 현대 여성에 대해 고찰. 영화속에서 여자들은 이자벨 아자니를 제외하면 모두 소유물로서만 기능함. 하인리히의 어머니는 어머니로서의 역할. 마지는 스스로 소유물이 되려고 자처하는 자이며(그래서 절름발이임.) 헬렌은 본연의 욕망으로 몰두하는 이자벨 아자니의 완벽한 소유물적 버전임. 시대를 감안하면 당시까지는 여성의 타고난 취향, 능력, 재능과 상관없이 모든 여성은 어머니가 되어야 하고, 육아를 해야하고, 가사에 능해야 함. 하지만 모든 여성이 어머니로서만 기능할 수는 없음. 이자벨 아자니는 사회적으로는 어머니로서 길러졌지만 본성은 그것과 배타적인 인물임. 남편이 집을 떠난 동안 그녀는 남자의 소유물로서의 존재가 아닌 그녀 자신으로 존재하고자하는 욕망에 사로잡힘. 그래서 하인리히를 만나게 됨. 하지만 하인리히도 결국 남성으로 그녀를 소유물 취급함으로써 그녀의 욕망은 불륜으로도 충족되지 않음. 괴물은 결국 소유자와 소유물의 관계를 남자(마크)-여자(이자벨 아자니)에서 여자(이자벨아자니)-남자(복제된 마크)로 바꾸려는 의지의 은유라고 볼 수 있음. 이자벨 아자니도 끝내 파국으로 치닫지만 그 이전에 소유물로 전락한 모든 여성들은 이미 죽게 됨. 마지막 헬렌의 의미심장한 눈빛은 그녀가 이자벨 아자니의 분신으로 소유물로서의 자신의 존재를 자각하고 깨달음을 얻은 것으로 이해할 수 있음영화 속 대사: 암과 광기는 현실을 자각하게 만든다./ 그녀가 자신이 사회적 소유물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고 탈피하려는 몸짓을 하는 건 공고한 시스템 속에서 평범한 노력이나 공부가 아니라 어떤 광기의 수준에 달해야 할 정도라는 것 예수 조각상 앞에서 흐느끼는 씬 : 여성이 늘 가정의 유지를 위해 희생당해야 한다는 점을 은유 마크가 이자벨 아자니에게 못생기고 무뚝뚝해졌다고 말함. = 여성의 역할은 아름답고 다정해야함. / 이자벨 아자니가 자신의 행동에 믿음을 가지게 될수록 그녀를 소유물로 생각하는 마크는 그녀에게 매력을 잃고 헬렌에게 빠져듬(헬렌은 완벽한 소유물적 존재이므로. 자상하고 고분고분한.) 하인리히가 그녀의 집에 찾아갔을때의 대사 (저항하지마. 난 당신보다 힘이 세./ 난 당신의 권리를 인정하는 유일한 사람이야 당신에게 어떠한 요구도 하지 않으니까.) 언뜻 그녀를 존중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그녀를 자신의 소유물로 생각하는 태도 드러남. 영화 중간중간 이자벨 아자니는 사회적으로 교육된 자신의 역할과 타고난 본성사이에서 혼란해함. 그래서 뇌성마비에 걸린듯한, 혹은 과부하가 걸린듯한 과장된 행동과 마비증세를 보이고, 자상한 아내였다가 갑자기 나가야한다고 소리치는 등. 집안일을 하려고 몸이 움직이다가 결국 다 뒤집어 엎어버리는 등 괴기한 행동을 반복함.
볶음너구리
5.0
’레볼루셔너리 로드‘ 정도면 행복한 결혼 생활을 다룬 영화다(아님).
Jay Oh
4.0
소유(possess)되는 것과 홀리는 것(possess) 사이의 줄다리기. 그렇게 서로의 이상만을 좇는다면 그 끝은 광기와 대체. To possess and to be possessed, a maddening pair.
coenjung
4.5
서울아트시네마에서 가장 크게 느꼇던 전율 이자벨이자니의 핵 외모 머리속을 파고드는 광기 훌륭한 여배우가 되고 싶다면 꼭 이 영화를 봤으면 한다.
ajin
5.0
그냥 처음부터 이 영화는 관객을 이해시키려 만든 영화가 아닌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이혼 직후 이 시나리오를 미친듯이 휘갈겨 쓰고 있는 감독의 모습을 상상해봤다. 모든 상황을 극적으로 몰아가고 상대에게 침을 뱉고 때리고 찌르고 철저히 망가뜨리고 싶었겠지 그래서 사람이 아닌 괴수로 등장 시켰겠지. 그 상대가 신이든 불륜의 상대든 전쟁이든. 중간중간 눈으로 보기 힘든 장면도 있었지만 이자벨 아자니의 영혼을 갈아넣은 연기는 정말 박수 쳐주고 싶다. 극명하게 대비되는 의상의 톤도 좋았고 80년대라고는 믿을 수 없는 세련된 인테리어도 너무 좋았다 ! (옥의 티인지는 모르겠지만 영화 내내 입고 나온 푸른 원피스는 혼자서는 절대 입을 수 없는 종류의 옷이다. 괴물이 입혀준건 아닐테고... 암튼 별것도 아닌 이런 디테일에 계속 신경이 쓰이는 나도 좀 또라이 인가)
STONE
3.5
소유주를 제물 삼아서 재탄생하다.
주렁
4.0
공허함과 증오 믿음과 기회 비탈길과 줄다리기 행위예술에 가까운 감정 다스리기
다솜땅
4.0
광끼의 날을 새운 감독이 본격적인 광끼를 이끌어내길 간절히 소망하며.. 이자벨 아자니의 미모에 빠져들게 한 사람들의 시선을 성공적으로 샘닐의 불안과 집착같은 모습속 분노와 함께 광끼에 빠져들게 하는 상자속으로 몰아넣는데 성공했다. #20.8.27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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