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4.5이런 얘기를 이렇게 만든다고? 천재적이다… 마지막 씬은 올해 본 영화 중 최고였다. 초반에 음악이 진짜 말도 안 되게 이상하다 느꼈고 약간 난잡시려운 것도 사실이지만 좋았다… 솔직히 줄리아 뒤쿠르노 영화 내 스타일 아니었는데 이 영화 좋아서 호오 좀 의외였음 개봉하면 꼭 다시 볼 것 🌆🌆🌆 #2025biffLike7Comment3
김병석2.5모래처럼 서걱거리는 피바람 속에서도 사랑을 포기하지 않겠다. 당신이 끝내 사라질 때까지 성긴 손을 놓지 않겠다는 다짐은 매우 낭만적이지만, 자신 또한 어떤 고통에 낙인을 찍는 데 일조했다는 사실을 정작 영화만 모른다. 차라리 아픈 사람들 모두가 돌이 되어버렸다면, 적어도 끝도 없이 아름답기라도 했을 것이다. 색 바랜 모습으로 오히려 불변하는 미의 상징이 된 고대 그리스의 조각들처럼 말이다. 이미 존재하는 고통에 도리어 색을 칠하려고 하는 것 같은 영화의 접근에 나는 동의할 수 없다.Like5Comment0
134340
4.0
인간은 본래 흙이었으니 흙이 되지 않기 위한 노력이 무슨의미가 있겠는가
떠돌이 개
2.5
프레임 속에 피사체 말고 다른것들을 의식하지 않는 뒤쿠르노의 시선은 좋았지만 몇몇 장면들과 과한 설정에는 의문이 남는다.
임중경
4.5
지옥에서 온 주홍글씨
당신의 계절 그리고 영화
[개봉일 미정] + 2025.05. 칸 영화제 공개
corcovado
2.5
무료배송으로 받으려고 금액을 맞추려 이것저것 추가한 장바구니 같은 영화.
수정
4.5
이런 얘기를 이렇게 만든다고? 천재적이다… 마지막 씬은 올해 본 영화 중 최고였다. 초반에 음악이 진짜 말도 안 되게 이상하다 느꼈고 약간 난잡시려운 것도 사실이지만 좋았다… 솔직히 줄리아 뒤쿠르노 영화 내 스타일 아니었는데 이 영화 좋아서 호오 좀 의외였음 개봉하면 꼭 다시 볼 것 🌆🌆🌆 #2025biff
데농
WatchList
뭐야 뭐예요 나 기다려요 떨려요
김병석
2.5
모래처럼 서걱거리는 피바람 속에서도 사랑을 포기하지 않겠다. 당신이 끝내 사라질 때까지 성긴 손을 놓지 않겠다는 다짐은 매우 낭만적이지만, 자신 또한 어떤 고통에 낙인을 찍는 데 일조했다는 사실을 정작 영화만 모른다. 차라리 아픈 사람들 모두가 돌이 되어버렸다면, 적어도 끝도 없이 아름답기라도 했을 것이다. 색 바랜 모습으로 오히려 불변하는 미의 상징이 된 고대 그리스의 조각들처럼 말이다. 이미 존재하는 고통에 도리어 색을 칠하려고 하는 것 같은 영화의 접근에 나는 동의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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