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Silence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
2023 · Thriller/Drama · Korea
1h 36m · R
Due to sudden deteriorating weather conditions, visibility on the Airport Bridge is severely impaired, leaving people stranded and at risk of the bridge collapsing due to a series of chain collisions and explosions. Amidst the chaos, the canine subjects "Echo" from the military experiment "Project Silence," who were being transported in secret, break free, and all human survivors become targets of relentless att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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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훈남
2.0
레전드 대사 목록) “저 할머니 치매인가 봐!” “하필 이런 날 당직... 다녀오겠습니다~” “쟤 왜 일로 와? 아는 개니?“ ”살았다... 살았어...“ ”특공대 전원... 응답이 없다고 합니다.“ ”죽은 거야... 장렬하게 죽음을 맞이한 거야.“ ”어떻게 총맞은 사람이 말이 그리 많아?“ “괜찮아? 피 많이 나는데...” “아빠... 가지 마...” 영화 안에서의 약자를 약자로 놔두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 이제 이런 장르에서 약자를 하나의 ‘장애물’과 ‘신파요소’로 관객들에게 억지로 감정이입을 주입시키는 거에 진절머리가 날 지경이다. 관객들은 이런 장르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는 약자의 모습’을 원하고 있다. <하이브>에서의 발군의 전투능력을 보여주는 할아브와, <부산행>에서의 끝까지 노인, 어린아이를 챙기려는 임산부, <오징어 게임>에서 ‘참가자들끼리의 살육을 말리는’, ‘줄다리기 전략’의 오일남처럼 말이다. 작중 최강자로 나오는 정원(이선균)이 ‘윤리’적으로 내적갈등하는 모습, 믿었던 실장에게 배반당하는 연약한 모습 같은 면모들이 입체적으로 느껴지는 것처럼 ‘약자를 그저 약자’로 놔두는 것은 이제 너무나도 식상하지 않나 싶다. 자기를 지킬 힘도 없으면서 ‘정의’만을 외치는 어린아이와, 사랑하는 사람과 끝까지 옆에 있겠다는 로맨티스트노인. 이런 캐릭터 소비로는 결코 관객들을 몰입, 설득시킬 수 없다. “누군 못 미더워서 믿냐. 믿어야 하니까 믿는 거지.” 위기의 상황에서 고작 쓴다는 영화적 장치가 ‘화둔호화구의술’과 ‘딸키’라는 게, 정말 그냥 나태하기 짝이 없다. 아마 시나리오 작업 과정에서, “이때 하필 이 자리에 술병이 있었던 거죠!” “딸키라는 아이템, 단어를 써야 하니까 주인공은 개그캐, 딸키 유저로 정하자!“ ”극적으로 보여야 되니까 위기의 순간에 딱 등장시키는 걸로 하자고!” 이런 회의내용이 나왔을 게 뻔하다. 그것이 아니라면, 촬영 현장에서 즉석으로 만들어졌다고 해도 그럴 듯 하다. 그 정도로 각본에는 ‘정성’이라는 게 느껴지지 않는다. 날이 갈수록 발전하고 있는 한국영화산업 ‘기술력’에만 의존하고 있다. 작품 자체에 낭만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마치, 생일만 됐다 하면 다 같이 모여 파티를 즐기고 편지를 주고 받았던 낭만의 시대외는 달리, 10~20대 선물 Top 5에서 고른 기프티콘 하나 툭 주고 ‘축하한다’ 한 마디 딱 남기는 것과 다름이 없는 연출이었다는 말이다. “개가 미치면 견주 잘못이지, 개 잘못이야? 어디서 개수작이야!” 감독의 전작 사회풍자적 메세지를 담았던 <굿바이 싱글>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이익만 추구하는 이를 비판하는 사회적 고발느낌의 분위기가 이 영화에 있는데, 그에 대한 묘사가 워낙 일차원적이고 설득력이 없다 보니 이런 메세지를 꾸역꾸역 집어넣은 게 잡다하다고 느껴졌다. ‘스릴러’라는 토끼도 잡지 못 했으면서 더 큰 산을 바라본 셈. 이 메세지가 강조되려면 적어도 ‘실장이 어떤 선택을 할지 고심하느라 고통스러워하는 장면’을 제외한다든가 급하게 끝내는 것 같은 엉성한 엔딩에 빌런이 파멸하는 과정을 더 상세히 담았어야 했다. [이 영화의 명장면] 1. 연쇄추돌사고 연쇄추돌사고의 시작이 고작 ‘빌런이고 싶어서 발악하는 인물’이라는 설정 역시 나태하였지만 이후 굉음과 함께 벌어지는 연쇄추돌사고는 순식간에 관객들을 압도한다. 귀는 찢어지는 것만 같았고 ‘4DX로 봤으면 더 좋았겠다‘ 생각이 들었다. 이후 안개속으로 빠져들어 ’무슨 일이 일어날지에 대한 호기심‘은 자극받았고 ’안개와 미묘하게 어울리는 미스터리‘함은 극의 무게감을 더했다. ”너희 이러다 나중에 후회해.“ ”후회? 나 후회 매일 해.“ 2. 탈출 직전 역시 그럼에도 이 영화가 잘 드러낸 것은 바로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의 마음’이다. 정원(이선균)은 분명 희생을 자처하고 생존을 포기하려고 했었다. 하지만 자신을 구해주러 경민(김수안)을 보고 살아남으려고 어떤 구조물이든 우선 잡고 본다. 딸을 보니 갑자기 살아남고 싶어서가 아니다. 그 순간에도 위험에 처한 딸을 구해내기 위해서였다. 또한 살생을 위해 훈련된 에코나인(E9) 역시 복수를 눈앞에 두고 위기에 처한 자신의 자식을 위해 방향을 회전한다. <굿바이 싱글>에서도 느꼈지만 이 감독은 ‘모성애’라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럽고도 위대하다는 인지를 하고 있는 것 같다. 이 부분은 좋았다. “끝까지 함께 해주지 못해 미안해.” “나도 미안해.” 영화의 대부분의 요소들은 거창해 보이지만 속은 비고 겉만 단단한 강정 같은 영화 어쩌면 속이 비었다는 걸 알기 위해 과대포장하고 있는 것만 같았다 “너 이거 실패하면 쟤 고아 되는 거야.” “딸 잃은 아빠로 사는 것보단 낫잖아.”
소정
2.0
특공대가 무슨 떡잎마을방범대보다 약해...
영화보고 밥먹고 커피마시고 산책해요
1.0
짝퉁 부산행.. 탈출 아니고 공항행;; <비공식작전>의 판수(주지훈)가 렉카기사로 재등장 했나??생각이 들정도로.. 기존 한국영화의 클리셰와 판에 박힌 캐릭터들로 가득해 깊은 고민없이 짜집기해서 대충 만든 느낌을 준다. 그렇지않아도 지루한데 진부한 정치 음모까지 끌어와 더 조잡하다. #100분이 3시간처럼 느껴져서 탈출마려운거 간신히 참았다. #무슨 특공대가 저렇게 허접하냐..곰으로 프로젝트 했으면 도시 전멸 했겠네.. #이딴게 故 이선균 배우의 유작이라서 더 안타깝고 화가난다.
영화노트
WatchList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h
1.5
시원한 상영관 안에서 밖으로 탈출하고 싶게 만드는... #아사리판 #CGV
JY
2.0
잠시 잊고 있었던 너무나도 익숙하고 꼬릿한 그 시절 CJ냄새
무비신
2.5
진부함으로 무장했으나 그마저도 어수선하다.
RAW
0.5
관객의 입을 침묵시키는 영화 평가를 거부합니다. 이정도면 고인을 능욕하는 걸 넘어 부관참시한거 아닌가? 마지막까지 이선균 씨를 팔아 관객 유치하는 건 선을 넘었다는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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