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yon Shin-chan: Fierceness That Invites Storm! The Battle of the Warring States
映画クレヨンしんちゃん嵐を呼ぶアッパレ!戦国大合戦
2002 · Animation/Comedy · Japan
1h 34m · R

Shin-chan somehow travels back in time, where he promptly involves himself in samurai wars and political intrigue, changing history left and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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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edamenouta



Camellia
3.0
"너희 가족은 어떻니" "다들 잘 있어요" "아주 기쁜 일이구나" '다들 잘 있는' 게 '아주 기쁜 일'인 무사의 쓸쓸한 생.
문준모
5.0
This may contain spoiler!!
leem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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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5.0
"과거로 가면 어떻게 돌아와요?" "짱구가 없는 세계에 미련이 있다는거야?" 여기서 감동...
마리아
4.5
운명을 '극복의 대상'으로 보는 것은 지극히 현대적인 관점이다. 현대에 들어서기 전까지 운명은 순응의 대상이었다. 그래서 이 작품의 인물들은 운명을 극복하려 하지 않는다. 감독은 (어른제국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어떤 것이 향수를 자극하는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신상훈남
4.5
짱구 극장판에서 찾아보기 힘든 먹먹한 엔딩. 푸른 하늘 무사에게 짱구는 고작 몇 시간을 더 살게 해주는 존재에 불과했지만 그 시간 동안 소중한 성과, 사랑하는 사람을 지킬 수 있다는 것만으로 그에게 있어 '기적'과도 같았다. 짱구는 늘 누군가에게 '기적'이 되어주었다. 푸른 하늘 무사에게도, 어린 5살 아이를 보고 울림을 겪는 내게도.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을 좋아하는 건 자유예요.” “그건 네가 사는 세계 이야기지. 이 세계엔 신분이라는 게 있단 말이야.” “신분이 없으면 어떡할래요? 누구를 좋아하는 건 어쩔 수 없는 거예요.“ 이 영화가 먹먹하게 다가오는 또다른 이유는 바로 '사랑'이다. 비룡은 연이 아가씨를 그 무엇보다 사랑했지만 자신의 신분으로 인해 그녀를 '과분하다'고 여겨버리고 선을 긋는다. 전쟁터에선 호랑이 같은 기세로 적을 무찌르다가도, 연이 아가씨 앞에선 얼굴이 붉어지며 숨도 제대로 쉬지 못 하는 그의 마음이, 불을 지피기도 전에 져버린다는 게, 비룡은 숨이 멎어가는 순간에도 '그녀를 지킬 수 있어 다행이었다'라는 미련한 생각을 했을 것만 같아 더욱 먹먹했다. “남쪽과 북쪽에서 태어난 두 사람이 만나 부부가 돼 떡잎성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장소에 살고 있잖아요. 그래서 당신들 가족이 서로 사랑하며 정답고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도 기뻐요. 반드시 돌아갈 거예요. 당신들에게 불행은 어울리지 않아요.” 맹세의 단검. 짱구를 성장하게 해주는 건 열악한 환경 속 빛이 나는 천진난만함도, 짱구 가족의 서로를 위하는 마음도, 아닌 바로 '비극적인 상황 속에서의 슬픔'이었다. 짱구도 떡잎 성을 구해내는 영웅이기 이전에 5살 어린 아이였다. 누구보다 '슬픔'이라는 감정에 민감한 나이였으며 극장판에서는 쉽게 볼 수 없던 짱구의 눈물 흘리는 모습은 그가 점차 성장하고 있다는 게 드러나는 대목이었다. 짱구는 푸른 하늘을 보며, 맹세의 단검을 들며 어떤 생각을 했을까. “떠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염려 마시오. 언제든지 떠나도 좋아요. 말리지 않겠습니다.“ ”저희는 영주님을 존경합니다. 오히려 이와 같은 전투에 임하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죠. 최선을 다해 싸우고 힘이 다하면 성을 베개 삼아 누워서 죽으면 그만.” [이 영화의 명장면] 1. 강도 비룡이 괴물이라 불리우는 것은 '적에 대한 태도'에 있었다. 그토록 사랑하는 연이 아가씨를 건드린 강도들임에도 불구 돈을 주며 외려 그들을 독려하는 모습을 보고 '어린 아이들의 영화'라기엔 너무나도 성숙하고 감동적인 스토리가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무사로서' 어떤 삶의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비룡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칼을 드는지 강조되는 장면이라 더 좋았다. ”너희들도 이전엔 어느 영주님을 섬기는 병사들이었겠지. 무사가 되려는 꿈을 가졌었을 거야. 성으로 돌아가서 다시 시작해라.” 2. 엔딩 모든 것이 끝난 줄 알았던 그 때 총소리가 들린다. 연이의 시커먼 발과 짱구의 붉어지는 눈시울. 비룡은 총에 맞았다. 그는 총에 맞아 고통스러워하고 격노한다기보다는 그 모든 것을 받아들이며 운명에 초연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는, 어쩌면 알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이 모든 게 자신의 운명이라는 걸. 짱구가 미래에서 온 것이, 모두를 위해서라는 걸. 그 모두엔 비룡 자신도 있었다. 끝까지 자신이 사랑하는 여인을 지킬 수 있게 해줬기에. 그는 정말 바보 같은 사람이었다. 고맙게도, 미련하게도. ”짱구야, 내가 왜 미래에서 온 널 만났는지 이제야 알 것 같구나. 너가 목숨을 구해준 덕분에 소중한 이 성과 소중한 나의 사람을 지킬 수 있었어. 울지 마. 이제 집에 가는 거야.“ 푸른 하늘에 조그마한 구름이 뜬다 짱구와 연이는 그 하늘을 올려다 본다 울음은 터뜨리지 않는다 그와 함께 했던 기억들엔 미소만이 가득했기에 “안녕, 푸른 하늘 무사.”
캡틴부메랑
5.0
짱구가 맞나 싶을 정도로 진지하고 고증에 진심인 전국시대 무사 이야기
김도연
4.0
안녕, 푸른 하늘 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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