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his brother was crippled in the ring by a cheating Thai boxer, Chan Hung goes to Thailand to avenge his brother, and finds the key to an omen which may release their family from an ancient curse. He is then caught up in a spiraling web of fate, Buddhist curses, and black magic.
sendo akira
3.0
반담횽님의 어벤저 팬들과 오컬트, 무협매니아들을 단번에 사로잡을 쇼브라더스산 초특급 개막장 액션 오컬트 호러 무협짬뽕 컬트무비 내용이 쓰레기라고 손가락질하고 돌을 던질지언정 태국고승과 주술사의 대결에 상상력과 83년도의 수작업 특수효과는 실로 신성하다 아니 말할수가 없도다
코나
3.5
마치 켄러셀의 Altered States가 생각나는 끝없는 요지경이 돋보인다. 불교를 흑마법적으로 해석해 마치 윤회가 빠져나갈 가능성이 없는 희망고문의 감옥으로 그려낸것이 내 종교관을 흔들어 놓아서 굉장히 무섭고 즐거운 경험이었다
타박타박
3.0
홍콩의 세속이 불교 전통의 신비를 그리는 오리엔탈리즘적 방식. 크로넨버그의 기괴함을 전체등급으로 보는 듯한.
달세계 여행
3.0
전반적으로 허술하나 과감함과 샹상력에 한표
박제진
4.0
상상력과 특수효과가 대단하네
단팥죽
2.5
흑마술사 쪽은 한 번 공격하기 더럽게 힘들다ㅋㅋㅋ 어떤 특정 주술 행위를 통해서 대상에게 저주를 내리는 식인데 여러 가지가 나오고 모두 아주 역겹고 긴 의식 절차를 따른다. 보기 안타까우면서도 재미 역시 거기서 나온다. 호러 영화광 친구랑 이색 데이트 느낌으로다가 즐기기에 괜찮은 팝콘 무비 되시겠다. 사실 호러 영화라기보단 기괴하고 더러운 방식으로 웃기는 코미디 영화에 가깝고 호러와 코미디가 정말 한 끗 차이라는 점은 이런 영화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단, 대단한 걸 기대하진 마시길. 여기서 보여주는 고어는 예전 일본 특촬물의 아날로그 특수효과 수준이다. 홍콩의 1983년도 작품인 걸 감안하면서 그저 이 영화가 가져다주는 신비를 경험하면 된다. P.S. 내가 본 자막이 잘못된 것인지 영화 속 흑마술사를 지칭하는 단어로 부두술사라는 표현은 아예 안 나오는데 도대체 왜 이걸 부두교와 연결시키는지 모르겠다. 또 홍콩 대 태국이라는 대립 구도를 잡고 악당 설정에 원색적인 표현으로 이용해 먹는다는 점은 한심해 보인다. 지들은 또 짱이고.
임현재
Watching
???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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