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en't You Happy?
Das melancholische Mädchen
2019 · Comedy/Drama · Germany
1h 19m

![[왓챠웹툰] 최애 여주 대전 👑](https://an2-img.amz.wtchn.net/image/v2/L0sC9bu-g3IIedSK2KRrfA.pn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0lqb2lMM1l5TDNOMGIzSmxMM0J5YjIxdmRHbHZiaTh4TkRRek5qZ3pPRGcwT1RBek5URWlmUS55RVNmVVB0MXF1ZXNLM29iZEFjQk9UNE15QXlyb1JvTEU5VW01UFo3NkF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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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girl roams through the city looking for a place to sleep. Along the way she meets young mothers who celebrate motherhood religiously, goes home with an abstinent existentialist for whom sex is “just another market”, and waits for the end of capitalism in a drag bar. Her attempt to write a book doesn’t make it beyond the first sentence of the second chapter, and she finds no space between art galleries, yoga studios and the beds of strangers. Instead of trying to fit in, she starts regarding her depression as a political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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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리
3.5
GV 때 남자관객이 남성캐릭터가 여성캐릭터에게 사회에 대해 줄줄 이야기하는 장면의 연출적 의도를 질문했다. 사회자가 그걸 남자들은 잘 이해 못할 맨스플레인이라고 설명했고 대답을 듣자마자 남자는 바로 극장을 나가버렸다. ㅋㅋㅋㅋ
JK
3.5
1. 흥미로운 블랙코미디라고 생각했고, 감독이 말하고자하는 것은 실험영화치고 굉장히 분명하다고 느꼈음. 우리 사회는 가부장제와 자본주의로 인해 fucked up 되었고, 그 안에서 여성'들'이 겪는 우울증은 구조적이고 정치적인 것이라고. 2. 미장센이 좋아서 일단 눈길이 가기도 하고, 주연 배우가 엄청 매력있기도. 엘리자베스 데비키랑 비슷한 얼굴인데 데비키보다는 엄청 부드러운 느낌이 강한? 3. 마지막에 아이스크림을 들고 행진하는 장면의 화면효과도 좋았다. 글리치가 계속해서 생겨나고, 혼자서 걷는 듯 보이던 소녀는 그녀의 잔영처럼 보이는 형체들, 즉 집단의 여성이 되어 행진을 이어간다. 4. 영화를 보다보면 저절로 느끼겠지만 이 영화 속 주인공은 절대 개인의 여성을 상징하는 것이 아니라 이 시대 속 여성 모두를 상징한다. 전자로 해석하게 된다면 안좋은 의미로 미묘한 지점이 많아질 영화.
동구리
3.5
한 소녀가 도시를 방랑한다. 스튜디오, 요가원, 식당, 카페, 미술관 등이 그가 방문하는 곳이다. 그는 다양한 공간에서 다양한 남자들을 만난다. 그는 남자들의 말을 듣고, 남자들이 가지고 있는 책을 읽고, 이들의 말이나 이들이 지닌 텍스트를 자신의 것으로 가져오려 한다. 영화 속에서 그가 쓰던 책이 완성됐는지는 모르겠다. 여성, 소녀, 성노동자, 방랑자 등으로 규정되는 그의 행적은 정치적이면서 비정치적이고, 그가 수집한 말들은 분열적으로 이를 드러낸다. 영화의 마지막,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걸어가는 그의 뒤로 펼쳐진 해변의 이미지는 디지털 글리치로 분해되고, 그의 걸음걸이 역시 잔상으로 분리되기 시작한다. 그럼에도 잔상의 원인이 되는 그의 모습은 글리치와 잔상 속에서도 또렷히 목격된다. 그의 분열적 면모 속에서도 그는 또렸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마지막 에피소드가 인상적인 작품이었다.
Liemoon
3.5
인물의 우울 정서에 서사를 부여함으로써 관객을 설득하기보다 인간을 우울하게 만드는 상황 자체를 조명하는 영화. 알 수 없는 표정으로 아이스크림을 치켜 들고서는 걷기를 멈추지 않은 주인공. 그때 그는 어떤 기분이었을까 궁금해졌다. 썩 명랑해보이지는 않았으나 왠지 모르게 쾌활(活)했다.
DWC
3.0
한 소녀의 여정을 보여주는 영화인데, 애초에 소녀가 상호작용을 하는 결과가 거의 다 비슷해서 애초에 흥미가 잘 가지 않는다. 소녀의 모습이 달라진다고는 하지만 그렇게 명료하지 않아서 영화 내내 졸음을 참기 어려웠다.
연깨
3.0
카페에서 가만히 앉아있는 그녀에게 누군가 묻는다. "왕자님을 기다리나요?" "아뇨, 자본주의가 끝나길 기다리는 중이에요."
494
2.0
너무 기대했나 ... 영상미 외에는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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