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mseom Pirates Seoul Inferno
밤섬해적단 서울불바다
2017 · Documentary · Korea
2h 00m ·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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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살인일지

북괴의 지령

똥과 오줌

성경이 진리이듯이

나는 씨발 존나 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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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살인일지

북괴의 지령

똥과 오줌

성경이 진리이듯이

나는 씨발 존나 젊다
이동진 평론가
4.0
미학적으로나 한국사회를 바라보는 시각 모두에서 대담하고 비범하다.
백수골방
3.5
다큐라면 으레 있어야 할 두 가지가 없다. 1. 화면의 인터뷰이가 누구인지 알려주는 프로필 자막 2. 카메라를 바라보고 (촬영 중인 감독과) 하는 인터뷰 - 프로필 자막을 통해 등장 인물들의 나이나 사회적 지위가 어떠한지를 관객들에게 알려주면 내용 전달하기가 한결 수월해진다. 그러나 그 인물들의 지위를 알고 나면, 우리는 인물들이 내뱉는 말의 지위에도 상하를 두며 받아들이는 경향도 동시에 가지게 된다. 그래서 영화는 프로필 자막을 단 한 번도 넣지 않았다. 여기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같은 인간으로서, 동등하다고 말하기 위해서. - 카메라(감독)는 단 한 번도 인물들에게 직접 질문하지 않는다. 질문은 오직 화면 안에서 주인공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는 제3자들을 통해서 던져질 뿐이다. 자신이 취재하는 인물에게 질문을 하는 것은 가장 쉬운 방법이다. 연출자가 원하는 방향대로 인물들의 이야기를 끌어내 연출의도에 맞게 편집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러지 않은 것은, 영화 안에서도 나오는 그들의 '오리지널리티'를 지켜주기 위해서인 것으로 보인다. 그 어떤 시선의 틀에도 이 청년들을 가두지 않고, 최대한 있는 그대로 담아내서 관객들에게 전달하겠다는 감독의 고집이 아니었을까.
HGW XX/7
3.5
독특한 방향성을 지닌 끓어오르는 에너지가 자신을 가두려 드는 이해와 규정의 틀을 맞닥뜨리다.
채호
5.0
아 진짜 행복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땅 모든 2030 젊은이들이 꼭 봤으면 좋겠다. 아... 이런 영화가 그래도 나올 수 있단 걸 보니 숨통이 좀 트이는 거 같다. 요새 외롭고 좀 힘들었는데 어깨 주물러주는 거 같다. 하 죽더라도 올핸 말고 내년에ㅋㅋㅋㅋ -보고 하루만에 만점으로 바꾼다ㅋㅋㅋㅋㅋㅋㅋㅋ
Jay Oh
3.5
전우여 들리는가, 그 성난 목소리. 농담이라는 전선마저 무너지니 그저 웃지요. A joke, killed, resurrected.
wimplord
4.5
코미디언이 자기 농담을 설명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끝이다. . 어떤 의미에선 밤섬해적단이 이겼다고 생각한다. 밤섬해적단은 처음 곡을 쓴 시점부터 이미 한 수 앞이었다. 사회는 밤섬해적단이 풍자하는 대상을 너무나도 충실히 스스로 재현해냈다. 재판을 열겠다는 결정이 내려진 순간부터 이미 병신같았던 사회는 진짜로 병신이 된다. 자기 자신을 풍자해 버린 셈이다. "이렇게 말하면 너희 병신같은 놈들은 앞뒤 생각도 안하고 지랄부터 하겠지?" 라고 한 말에 병신들은 그 말 그대로 해준다. 결국 밤섬해적단이 맞다는 것을 몸소 입증한 꼴이 되었다.
영화봤슈
2.5
강력해 보이던 장난은...장난처럼 끝이난다.
조오이
4.0
밤섬해적단은 재판에 올라 설명되고 해부되어 죽는다. 재밌어서하던 음악은 그렇게 죽는다. 남이 입힌 색에 묻혀 그냥 그렇게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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