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필5.0'울지마 톤즈' 때문에 울었던게 불과 얼마전인 것 같은데, 벌써 10년이 흘렀단다.. . 지구에 사람으로 태어나서 어떻게 살다가면 좋은지 자신의 삶으로 남겨놓고 간 사람.. 그 사람의 두번째 이야기다.. . 새로운 이야기는 아니다.. 나처럼 쉽게 잊은 자들을 10년전 기억으로 다시 소환하며 그의 삶과 나의 삶의 차이를 담담하지만 무겁게 드러내려고 하는건지도 모르겠다.. . 우리가 남의 삶을 들여다보는건 내 삶과 연결되어 내 삶이 영항을 받고, 내 삶이 변화하는 그런 과정이어야 하는게 아닐까.. . 극장을 나서면서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 이태석 신부는 지금 없으나, 역설적이게도 그의 삶의 흔적은 도처에 존재하고.. 또래인 나는 지금 여기 있으나, 내 삶은 주변과 헛도는 셈이다.. . 과연 누가 살아있고, 누가 살아있지 않은 것일까.. . 20200118 아트하우스 모모 (20.9)Like74Comment5
영미남(영화에 미친 남자)3.0(63)좋은 사람,이태석 신부의 인간극장 2. 👍:잔잔한 울림을 선사하는 다큐 영화, 👎:다큐는 지루해라는 분들은, 스토리 12/20 연출 12/20 의미14/20 재미 25/40Like15Comment0
KeepWatchList신이시여 당신의 뜻을 받은 소년이 오직 스스로의 의지로 행했으니 자신의 세계를 지켜낸 소년을 위로하시고 빛나는 소년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from. 별을 품은 소드마스터, 안드레아 사제Like7Comment0
최승필
5.0
'울지마 톤즈' 때문에 울었던게 불과 얼마전인 것 같은데, 벌써 10년이 흘렀단다.. . 지구에 사람으로 태어나서 어떻게 살다가면 좋은지 자신의 삶으로 남겨놓고 간 사람.. 그 사람의 두번째 이야기다.. . 새로운 이야기는 아니다.. 나처럼 쉽게 잊은 자들을 10년전 기억으로 다시 소환하며 그의 삶과 나의 삶의 차이를 담담하지만 무겁게 드러내려고 하는건지도 모르겠다.. . 우리가 남의 삶을 들여다보는건 내 삶과 연결되어 내 삶이 영항을 받고, 내 삶이 변화하는 그런 과정이어야 하는게 아닐까.. . 극장을 나서면서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 이태석 신부는 지금 없으나, 역설적이게도 그의 삶의 흔적은 도처에 존재하고.. 또래인 나는 지금 여기 있으나, 내 삶은 주변과 헛도는 셈이다.. . 과연 누가 살아있고, 누가 살아있지 않은 것일까.. . 20200118 아트하우스 모모 (20.9)
영미남(영화에 미친 남자)
3.0
(63)좋은 사람,이태석 신부의 인간극장 2. 👍:잔잔한 울림을 선사하는 다큐 영화, 👎:다큐는 지루해라는 분들은, 스토리 12/20 연출 12/20 의미14/20 재미 25/40
Hong S.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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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편이 나올거라곤 생각도 못 했다
K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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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시여 당신의 뜻을 받은 소년이 오직 스스로의 의지로 행했으니 자신의 세계를 지켜낸 소년을 위로하시고 빛나는 소년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from. 별을 품은 소드마스터, 안드레아 사제
Hyeontaek Oh
4.0
"인간의 삶은 유한하지만 사랑이 깃든 삶은 영원하다"(feat. 내 앞열에 앉은 반딧불이 새끼 진짜 뒤졌으면 좋겠다 개새끼)
Jay
3.0
우리의 성인 이태석 신부님의 미소는 여전히 눈이 부시지만 내용은 1과 그다지 차이도없고 오히려 좀 구성이 떨어지는 너낌이다
우진
3.0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마테복음 25:40)
닭발군
3.0
할수는 있지만 환경때문에 결여된 사람들에게 한사람이 있다는 든든함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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