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태희3.5한 편의 소설을 읽는 듯한 드라마가 민주항쟁 이후의 냉혹한 사회를 뜨겁게 묘사한다. 형태만 달라졌을 뿐 곳곳에 뿌리 내린 날카로운 폭력의 갈퀴들이 사람들을 잔인하게 할퀸다. 그러나 더 잔인한 것은, 도망치면 도망칠수록 이 갈퀴들이 도깨비풀처럼 피부에 악착같이 들러붙는다는 것이다. 영화 말미에 인물이 폭력의 현장에서 겨우 도망나오자 쇼트가 바뀌어 성조기와 함께 미국 국가를 들려주는 작품의 의도가 매우 의미심장하다Like1Comment0
다솜땅
3.0
아직 전두환 의 파워가 사라지지 않은 상태에서 이런 영화가 만들어지다니... 놀랍다.. #18.11.22 (1403)
지수_evol
3.0
1980년대, 그 시대에 광주민중항쟁을 말하는 영화를 만들고 본다는 의미.
G홍홍홍
2.5
맥락을 배제하고 남은건 노골적인 분노.
빠나나차차
3.5
혁명가와 위선자는 종이 한 장 차이. in 시네광주 1980
나의사랑 나의영화
5.0
닫힌 교문을 열고 나오면 오 꿈의 나라가 나를 반길줄 알았더니. 철의 노동자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그날이 오면
강명성
2.5
시대정신은 길몽, 악몽, 미몽 중 어디에 서있을지
홍태희
3.5
한 편의 소설을 읽는 듯한 드라마가 민주항쟁 이후의 냉혹한 사회를 뜨겁게 묘사한다. 형태만 달라졌을 뿐 곳곳에 뿌리 내린 날카로운 폭력의 갈퀴들이 사람들을 잔인하게 할퀸다. 그러나 더 잔인한 것은, 도망치면 도망칠수록 이 갈퀴들이 도깨비풀처럼 피부에 악착같이 들러붙는다는 것이다. 영화 말미에 인물이 폭력의 현장에서 겨우 도망나오자 쇼트가 바뀌어 성조기와 함께 미국 국가를 들려주는 작품의 의도가 매우 의미심장하다
한채리
4.0
우연히 518번째 영화다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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