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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가는 기차 (feat. 최성원, 주찬권 & 킹스턴 루디스카) [2011 Ver.]-thumbnail](https://is1-ssl.mzstatic.com/image/thumb/Music114/v4/07/d7/87/07d787a8-4c24-08c9-ee28-93dd20957996/Untitled.png/400x400cc.jpg)
세계로 가는 기차 (feat. 최성원, 주찬권 & 킹스턴 루디스카) [2011 Ver.]
![세계로 가는 기차 (feat. 최성원, 주찬권 & 킹스턴 루디스카) [2011 Ver.]-thumbnail](https://is1-ssl.mzstatic.com/image/thumb/Music114/v4/07/d7/87/07d787a8-4c24-08c9-ee28-93dd20957996/Untitled.png/400x400cc.jpg)
세계로 가는 기차 (feat. 최성원, 주찬권 & 킹스턴 루디스카) [2011 Ver.]

바람

너에게 하고 싶은 얘기

She Came to Give It to You (feat. Nicki Minaj)

땐뽀걸즈





JK
5.0
1. 땐뽀걸즈 너무 소중한 다큐였다... 모에화 되지 않은 현실 그대로의 '여자' '고등학생'들을 그려냈다는 것 자체로도 훌륭함ㅠㅠㅜ 즉 '여자' 고등학생이 남성의 시선으로 재단되지 않고 여자 '고등학생'이 어른의 시선으로 재단되지 않은 작품이랄까요. 깔깔거리고 소리지르고 욕하고 화내고 울고 친구와 가족과 선생님을 사랑하고 담배피고 술마시는 그냥 현실의 여자 고등학생들 말이야 2. 또 하나 흥미로운 점은 거제라는 지역적 특성이 이 개개인의 청소년들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였다 한국의 서울중심주의에 대해서도 생각이 들었고... 사람이 지역을 만들기도 하지만 지역이 사람을 만들기도 한다 3. 이규호 선생님이 동료 선생님과 술마시면서 했던 이야기도 인상깊었음 우리 승진하려고 선생님 하는 거 아니라고. 땐뽀는 내가 즐겁고 아이들을 즐겁게 할 수 있으니 가르치는 거라고. 또 땐뽀반 한명한명의 사정에 관심을 가지는 모습도 너무 따뜻했다... 4. 한 이삼십분은 아 참 재밌네 하면서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보다가 중반부부터 (정확히 어디부터였는지는 잘 모르겠다) 버튼이 눌린 것 처럼 눈물을 막 쏟아냈다 무슨 감정이었는지 말로 설명하기가 참 애매하네 5. 2017 상상어워즈에서 땐뽀걸즈를 또 보게 되었고 나는 또 눈물이 났다 이번에는 아주 첫 장면부터... 한참을 웃고 한참을 울었다 이런 다큐를 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삼칠
4.5
선생님이 떡 나눠주셨을 때, 애들도 하나씩 있고 저도 하나 있었는데 선생님 몫 제 입에 넣어주셨을 때 그 때..
Nyx
4.0
이게 우리나라가 만든 다큐무비인가.. 감동을 짜내기 위한 극적인 연출따윈 하지 않는다 그냥 담백하고 진솔한 시선으로 이끄는 영상안에서 그녀들의 싱싱한 열정들이.. 사랑스럽게 감상되어진다 이규호쌤~아이들을 보듬고 이끌어주는 스승의마음이 간지나고 존경스럽다
mmm
4.5
찰나의 청춘은 너무 아름다워 슬프기까지 하다. 좋아하는 시간에 나를 가져다 놓으려는 간절한 노력과 너절한 인생 틈틈이 내 몸짓과 감정에만 집중해 보는 마음이 좋다. 가로질러 온, 지나버린 내 시절의 반짝임마저 되새김질 하게 해 나까지 싱그럽고 유쾌해졌다. 까닭 없이 웃고 괜히 울고 싶다. 살면서 받은 교육의 초점은 더 많은 것을 욕심 내 이루도록 하는 데에 있었다. 그러나 그 시절에는 오히려 좋아하는 것 두 개를 한 번에 가질 수 없다는 교훈을 꼭 하나는 포기하거나 놓치면서 절절하게 깨달았다. 아득하게 내 친구들 미소가 보이고 웃음 소리가 들려오는듯 해 나도 입가에 미소 잔뜩 머금고 마음 뜨겁게 일어났다. 그 시절 우리가 함께했던 소녀들과 애쓰던 부모님과 선생님. 이제 좋아하는 사람 손을 잡고 나의 청춘을 구구절절 늘어놓으며 여생을 보내야겠다. 노네들도 행복하렴. 나도 그럴게.
HGW XX/7
4.0
달리 포장하지 않아도 반짝반짝 빛나는 시간의 플로어 위를 달리는 청춘들과 투박하지만 따뜻하게 그들을 감싸주는 선생님. 애써 더하려하지 않은 연출이 전달하는 안온함.
이매송이
4.0
성적은 아차차, 내 춤은 차차차, 인생은 퀵퀵 슬로우
Joy
5.0
쓸데 없는 것을 할 때야말로 온전하게 내 삶의 순간이라고 생각한다. 이게 뭐가 되겠어, 이걸로 뭘할건데, 라고 누가 말할지라도 개의치 않고 계속 열심히 하게 만드는, 오직 나 자신만이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시간과 노력이야말로 정말 사람을 살게 한다. . 땐뽀 좋지. 다 함께 하면서 팀워크 협동의식도 생기고, 매일 같이 나가서 연습하고 공연하면서 책임감도 생기고, 학교 이름도 알리고, 추억도 생기고. 하지만 그런 장황한 자기소개서 문구보다 눈에 들어오는 것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카운터 뒤에서 열심히 움직이던 스탭, 한동안 떨어져 살 아버지에게 하는 작별인사조차도 놓치게 만드는 연습, 귀가 닳도록 반복해서 듣는 같은 곡 같은 구간, 아이들에게 아이스크림과 빵과 교통비를 아끼지 않아 얄팍해진 선생님의 지갑, 하얀 구두를 색칠하느라 바쁘게 움직여지던 검정 마카 따위가 상징하는, “이게 좋아서, 이렇게까지 하고 싶어서.” 문장이 되지 않을 장면들. . 쏟아지는 시간과 마음, 애착, 애정. 정말 그 순간을 살았다고 죽을 때까지 기억할 수 있는 날들을 저 사람들은 함께 했다. . 사람들이 각자 전체생애에서 얼마나 저렇게 살 수 있을지 모르겠다. 쓸모를 따지기 전에 즐거운 것들, 내 삶도 땐뽀가 되길.
주간영화 Hayden
4.5
"거제"에 있는 "여자" "고등학교" 를 다니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을 편집하거나 대중의 입맛에 바꾼 것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준 영화. 다큐멘터리로 TV에 처음 보여지고서 영화로까지 나오게 되었는데, 이렇게 흥행하고 있는 이유는 집단 안에서 있는 그대로 촬영한 방식과 이규호 선생님의 "존경스러운 닮고싶은 어른" 의 상을 잘 보여주기 때문인 것 같다. 처음에는 그저 재미로 보다 가 중반부를 넘어서면 그 시절. 고등학교 시절에 겪었던 고민들이나 생각들을 했었던 내 모습이 땐뽀걸즈 친구들의 모습과 오버랩이 돼서 뭔가 복잡미묘한 기분이 들었다. 이런 다큐멘터리 장르의 영화들이 많이 나와서 영화의 색깔을 더욱더 다채롭게 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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