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gments of Paradise
Fragments of Paradise
2022 · Documentary · United States
1h 38m



For over 70 years, Jonas Mekas, internationally known as the "godfather" of avant-garde cinema, documented his life in what came to be known as his diary films. From his arrival in New York City as a displaced person in 1949 to his death in 2019, he chronicled the trauma and loss of exile while pioneering institutions to support the growth of independent film in the United States. Fragments of Paradise is an intimate look at his life and work constructed from thousands of hours of his own video and film diaries-including never-before-seen tapes and unpublished audio recordings. It is a story about finding beauty amidst profound loss, and a man who tried to make sense of it all... with a camera.
다솜땅
4.0
요나스의 기억의 파편들에 뭇어나는 진한 향수가 나를 지극한다. 때론 일기처럼, 때론 시처럼 보여지는 영상이, 내가 익히 그리워하는 감성과 맡닿아있다. 다른 설명은 둘째 치더라도 그 영상에 빠져버리고 깊은 마음.. 당신의 시간은 너무 그리울거에요. #23.12.24 (756)
남기윤
4.0
🐞 🥛
다비
4.0
수 많은 향수에 진한 그리움을 파편에 담아.
상맹
5.0
우연히 나는 아름다움의 섬광을 삶으로 주조해낸 사람을 보았다. 바르다 누님처럼 온갖 삶의 희노애락들을 눈이 부시더라도 멀더라도 응시하며 그 빛으로 삶의 필름을 만들어내신 요나스 매카스 감독님. 요나스 감독님처럼 살고 매카스감독님처럼 삶을 떠나고 싶네요.
소소
3.5
우울의 끝을 달리다 보면 유턴을 할 수 있는 곳이 있다. 부정적인 에너지를 바꿀 타이밍이다. 삶에 대한 의지로, 내 열정을 쏟아왔던 그 무언가에 집중할 때이다. 직진과 유턴 중에 선택은 운전자의 몫이니, 방향에 맞게 선택할 것. 모든 것을 카메라에 담은 요나스는 그것을 낙원의 파편이라 말한다. 모든 삶이 카메라에 담긴 요나스의 딸 우나는, 아무리 끔찍한 삶의 지점에 있더라도 사랑할만한 것을 아주 조금이라도 발견할 수 있다고 한다. 세상을 둘러보면 보이는 파편들. 비오는 날 창을 따라 흐르는 빗방울들. 집 앞에 피어난 빨간 동백꽃.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웃음.
강은규
4.0
지그시 그리고 꿋꿋이 프레임 속에 한 사람의 모든 인생을 담다
남홍석
4.0
태초에 조각나 지상에 흩어진 낙원의 파편들을 포착하다. 카메라를 들고 낯선 땅에 첫발을 내디딘 길잡이의 삶은 어땠을까. 그는 적어도 컵 위를 하염없이 움직이던 무당벌레의 그것에는 만족하지 못했던 것 같다.
하은
5.0
외로움으로 끝나는 줄 알고 펑펑 울었는데 용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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