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here to Hide
인정사정 볼 것 없다
1999 · Action/Drama/Thriller · Korea
1h 52m · PG-13
Over the next 72 days, Detective Woo will push his skills to the limits and his team of cops to the edge as they conduct a manhunt for an elusive criminal. Woo takes the law into his own hands as the hunt becomes personal, and as his target may get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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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NE
4.5
유령처럼 쓸쓸한 정서가 귀신같은 템포 속에서도 빛난다.
이종욱
4.0
영상과 음악의 조합이 각별하다. 또한 배우들의 개성도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영리한 작품!
강중경
5.0
아버지도 영화를 매우 좋아하셔서 비디오테이프로 명화들을 녹화하신 후 몇번이고 다시 보는게 취미셨다. 볼 게 넘치는 요즘, 소비하기에도 벅찬 과잉공급의 시대에 나 역시 아버지를 이해하지 못했다. 실제로 매번 스트리밍 종료일에 쫓겨 찜해놓은 영화를 소화하기에도 시간이 모자르다. 그럼에도 난 다시 보는 걸 선택했고, 그 선택은 충만한 기쁨으로 돌아왔다. 정확히 20년전 이 영화를 봤을때의 벅참을 다시 느낄 수 있어서 행복하다. 아버지를 이젠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재헌
4.0
판단은 판사가하고, 변명은 변호사가 하고, 용서는 목사가하고, 형사는 무조건 잡는거야 99년도판 라임인가
거리에서
3.5
가내수공업으로 끌어올린 스타일, 밀어붙여 납득시키다.
Jay Oh
4.0
그래서? 그래서! 이 인정사정 없는 힙함은 대체... A hyper-cinematic "so what?".
이호윤
4.5
전위적 운동성에 빗줄기마저 뚫어뜨리다.
주간영화 Hayden
4.0
99년에 이런 영화라니, 한국 영화계의 미장셴 거장 이라는 이명세 감독답게 '떡잎부터 남다르다' 라는 말이 괜히 붙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영화. 이명세 감독의 영화를 보면서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영상미와 미장셴은 어딜가도 최고를 자랑할 만함에도 불구하고 간혹 (내용이 너무 어려운건가?) 이야기를 풀고 나가는데 있어서 너무 꼬고꼬아서 보여줘서 내용이해가 안되는 경우가 많다. 영화내에 상징적인 요소들이 너무 많아서 그런건가. 감독이 보여주고자 하는 것을 다 이해못하는 거 같다. 물론,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에서는 잘 풀어간 듯해서. 화려한 영상미, 심볼적인 요소들, 탄탄한 줄거리 전개 등 다방면적인 측면에서 굉장히 좋았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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