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Whom the Bell Tolls
For Whom the Bell Tolls
1943 · Adventure/Drama/History/Romance/War · United States
2h 50m · PG-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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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in in the 1930s is the place to be for a man of action like Robert Jordan. There is a civil war going on and Jordan who has joined up on the side that appeals most to idealists of that era -- like Ernest Hemingway and his friends -- has been given a high-risk assignment up in the mountains. He awaits the right time to blow up a bridge in a c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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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의 씨네만세
4.0
"어떤 이의 죽음도 나 자신의 소모려니. 그건 나도 또한 인류의 일부이기에. 그러니 묻지 말지어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느냐고. 종은 바로 그대를 위하여 울리는 것이다."
Sleep away
4.5
뭔가 굉장히 회화적으로 느껴졌다. 여러요소가 작용했을텐데 종종 손으로 그린듯 보이는 배경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해상도?랄까? 그런게 좀 떨어져 보였는데 꼭화질 문제는 아닌 것 같고 암튼 그래서 더 극적인 정취가 있었던 것 같기도 하다. 현실적인 인과를 종종 무시하는 듯 보이는 과감하고 효과적인 조명도 오히려 자연스러워 보였고. 요즘 영화를 보면 컷이 바뀔 때 ‘아 카메라 위치가 바뀌었구나’ 하고 느껴지는데 이 때 영화를 보다보면 진짜 그림이 교체됐다는 느낌이 들 때가 많은 것 같다. 약간 컷 만화를 보는 느낌이 들 정도로... 그러다보니 쇼트를 어떻게 구성하고 있는지가 잘 보이기도 하고, 스펙타클한 효과들도 화면의 구도나 빛의 표현같은 직접적으로 회화적인 힘을 자주 이용하고 있다는 생각도 들었다. 요즘 영화들에 비교하면 말이지만. 아무튼 그래서 더 시네마틱한 재미가 느껴지는 것 같기도 했다. 유명한 문학 작품이 원작이라 그런지 대사들도 생생하기보다는 형식적으로 유려하고 아름다운데 이게 회화적인 영상과 잘 맞아 보이는 것 같기도 했다. 암튼 몰입감도 높고 재미있었다. 게리쿠퍼는 마초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것 같으면서도 웃을 때 살짝 수줍어 보이는 것이 매력인 듯 싶었다. 잉그리드버그만도 웃음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는데 원래 이 배우의 특성인지 아니면 여기서만 이렇게 연기를 한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굉장히 천진난만한 웃음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 신기했다. 진짜 웃을 때는 완전 어린이 같더라. 캐릭터로서는 파블로와 필라가 입체적이고 재미있었던 것 같다. 좀 더 주제를 잘 드러내 주는 것 같기도 하고. 암튼 형식적으로 뭔가 착착 맞아 들어가는 느낌도 좋았고, 이야기도 재미있는데다 개성있고 매력적인 배우들의 연기를 보는 재미도 좋았다. 참 재미있는 영화였다.
고냥이
3.0
반전의 메세지는 사라지고 버그만과 쿠퍼의 애정행각만 부각된다. 흥행을 너무 의식했나? 필라의 짧은 피블로에 대한 회상에서만 이야기의 본질을 느끼게한다. 너무 쉽게 치유되는 마리아의 상처는 영화가 전쟁의 참혹함에 거리를 두려하는것 같다. 뚜렷한 이유를 알려주지 않은채 진행되는 다리의 폭파, 그 다리에 집착하는 공화주의자는 죽음을 앞에 두고서야 국가나 이념이아닌 사랑을 위해 행동한다. 죽음도 둘을 갈라 놓을수 없기에 둘의 관계는 결혼보다 숭고하다고 말하나 보기 좋은 애정행각만 보여주고, 단순하고 정석적인 연출만 본 관객에게 그 슬픔이 어디까지 전해질지 의문이다. 전장의 앞뒤사이의 괴리, 노인의 죽음, 관객을 향한 기관총, 지루하고 밀도낮은 대화 버그만의 연기가 좋다. 이를 의식했는지 버그만의 클로즈업이 자주나온다. 원작을 읽어야겠다.
이상금
4.0
나 영화 봤다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잉글리다 버그만 나오는 나도 창만씨랑 영화얘기 하고 싶다
Rosie
3.5
이념은 대립할지언정 인류 모두에게 평등히 전하는 종소리.
황민철
3.5
원작에 대한 예의와 아쉬움이 동시에 깃들어있는 작품이다. 훌륭한 주조연 배우들이 만들어내는 장면들은 소설을 읽듯 차곡차곡 쌓여 종전에 감동적으로 터져나온다. 하지만 원작 자체에 가장 큰 매력인 인간의 심리묘사와 그 세밀함은 상당히 무뎌져버린 편. 훌륭한 작품을 실사로 만나보는 정도에 만족해야하겠다.
Seok Kyu Par
5.0
잉그리드버그만 지금의 여배우들관 전혀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 절대 놓쳐서는 안될 명화
만련필
5.0
뭐 이런 재미없는 옛날 영화를 보냐고 투덜대던 학생들에게 클래식의 참 맛을 보여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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