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ar Is Born
A Star Is Born
2018 · Drama/Music/Romance · United States
2h 16m · R



Seasoned musician Jackson Maine discovers—and falls in love with—struggling artist Ally. She has just about given up on her dream to make it big as a singer—until Jack coaxes her into the spotlight. But even as Ally's career takes off, the personal side of their relationship is breaking down, as Jack fights an ongoing battle with his own internal demons.
Where to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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𝔽.𝕃.𝔽
2.0
생각보다 뛰어난 브래들리 쿠퍼의 노래. 생각보다 뛰어난 레이디 가가의 연기력. 오랫동안 귓가에 맴도는 아름다운 음악. 귀가 즐거운 음악영화가 되기에 충분 함. 다만, 그 외에선 극찬까진 무리가 아닌지.
HGW XX/7
3.0
This may contain spoiler!!
메뚜리언
4.0
This may contain spoiler!!
Paramita
4.0
당신에게 줄 수 있는 것이 더이상 남아있지 않다고 느낄 때.
이동진 평론가
3.5
묵은 이야기를 일신하는 스타들의 광휘.
Jay Oh
3.0
레이디 가가가 이렇게 연기를 잘한다고? 브래들리 쿠퍼가 이리 노래를 잘한다고? 노래와 연기가 다 했다! Stellar acting and music.
chan
2.5
철지난 러브스토리 영화의 성취인지, 배우(혹은 가수)의 성취인지. . . . . (스포일러) 영화의 포문을 여는 방법은 꽤나 인상적이다. 영화는 넓은 공연장을 가득 매운 관중들 앞에서 멋지게 공연하는 잭슨의 모습에 이어 곧바로 넓은 화장실 가운데 혼자 떡 하니 서서 남자친구와 결별하는 앨리의 모습을 연결하는데, 이는 특별할 건 없지만 그자체로 관객들의 눈길을 끄는 오프닝임과 동시에 현재 인물들의 상태를 요약하는 장면인 것 이다. . 이후에 영화는 두 사람이 만나고 사랑에 빠져 결혼에 골인하고 위기를 겪다가 결국 남자의 죽음으로 다소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하는데 이 스토리의 사이사이에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는 공연장면들을 여러 배치한다. 그리고 그렇게 배치된 몇몇 공연장면들은 실로 인상적이다. 브레들리 쿠퍼는 배우치고 상당한 노래와 연주 실력을 자랑하며 관객들을 사로잡고 이미 오래전부터 미국의 탑가수였던 레이디가가의 극중 퍼포먼스는 말 할 것도 없다. . 하지만 공연장면을 제외한 이 영화는 그다지 특별한 점이 없다. 마치 평범한 내용을 평범하게 연출했다고나 할까? 마치 잭슨이 타락하는 타이밍에 맞춰 정확히 그에 따라 앨 리가 조금씩 상승하는 것만 같은데 시소와도 같은 영화의 서사구조는 기시감과 동시에 관습적이라는 인상을 남긴다.(어쩌면 관습적이라 대중적으로 통하는 구석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물론 후반부에 이르러 신파의 늪에 빠지지 않았다는 건 불행 중 다행이다. 스토리 중간 중간에 조금씩 등장하는 쿠퍼의 개인사적인 문제도 영화가 그리 잘 다루고 있지는 않은 것 같다. 사실 개인적으로 시놉만 봤을때 부터 이야기가 상당히 구식이 아닌가 라는 생각과 동시에 이미 2번이나 리메이크된 이 작품으로 쿠퍼가 과연 무얼 보여주려 하는걸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 결국 보고난 후에 드는 생각은 화려한 무대연출 이외에 영화가 특별히 보여준게 없지 않나 라는 것 이다. 그 화려한 무대연출 또한 전체적인 맥락에서 볼때 이야기의 지루한 지점에서 튼 뮤직비디오같은 느낌이 들어 마냥 만족스럽지만은 않다. . 또한 영화의 태도와 인물들의 태도에도 걸리는 부분이 없지 않다. 영화는 창작자의 개성이랄 것 없이 기존 영화들의 공식대로 마치 일반적인 상업영화 인 것 마냥 흘러간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영화 속 잭슨은 상업성에 물들어 본인의 색을 잃어버린 앨리에게 음악의 진정성에 대해 논한다. 물론 큰 틀에서 볼 때 이는 예술의 진정성에 대해 논하는 것 이 아닌 변해버린 앨리에 대한 잭슨의 실망이라고 보는 게 적합할 테지만 개인적으로는 주인공의 태도와 영화의 태도가 다소 상충하는 지점이 있다고 느껴진다. (이는 비긴어게인에서도 느꼈던 점이기도 한데 다행히 이영화는 비긴어게인 만큼 노골적으로 인물과 영화의 태도가 충돌하지는 않는다. 어쩌면 나만 느끼는 이영화의 걸리는 점일지도 모르겠다....) 결국 스타이즈본은 영화와 인물의 태도가 충돌하는 동시에 서사가 관습적이면 연출또한 관습적이어야 하는가 라는 해묵은 논쟁에서 자유롭지 못한 영화라고 보여진다. . 그럼에도 스타이즈본이 큰 장점들을 가진 영화라는 것 을 부정 할 수 는 없을 것 같다.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주연을 맡은 두 배우다. 레이디 가가는 극중 앨리로 시작하여 나중에는 정말 실제 레이디 가가로 보이는데 극중 본인이 맡은 배역의 변화에 따라 본인의 실제 모습을 적절히 녹여낸 예라고 할 수 있겠다. 알코올 중독으로 인해 서서히 추락을 면하지 못하는 역을 맡아 인물의 심리적 낙차를 표현하는 쿠퍼의 연기도 상당히 훌륭하다. . 앨리의 노래로 끝나는 이 영화는 멋들어지게 연출된 몇몇 공연장면들 만으로도 볼 가치가 있고 그 자체만 으로도 꽤나 괜찮은 성취를 거둔 작품일 것이다. (아마도 이번 아카데미 ost부문에 노미네이트 될 것 으로 보인다.) 허나 그 성취가 영화가 거둔 성취인지, 아니면 배우 혹은 가수가 이룬 성취인지, 개인적으로 의문이 드는 부분이다. 어쩌면 해외의 극찬을 본 후에 내 기대치가 너무 컸던 것 일지도 모르겠다.
재원
3.0
사랑은 때로 추억보다 진한 후회를 남긴다. 연인의 성공을 온전히 축하해 주지 못한 후회, 연인의 아픔을 조금 더 보살펴주지 못한 후회. 사무치는 후회와 그리움이 담긴 엔딩곡이 마치 이명처럼 귓가에 맴도는 이 슬픈 사랑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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