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Story
Love Story
1970 · Drama/Romance · United States
1h 39m · NC-17



Harvard Law student Oliver Barrett IV and music student Jennifer Cavilleri share a chemistry they cannot deny - and a love they cannot ignore. Despite their opposite backgrounds, the young couple put their hearts on the line for each other. When they marry, Oliver's wealthy father threatens to disown him. Jenny tries to reconcile the Barrett men, but to no avail.
P1
3.5
동태전을 먹다가 생선가시가 나의 목구멍에 걸렸다. 동태전은 사랑이니까..사랑하는 생선에겐 미안하다고 하지 않겠어요..아니 동태전이 나한테 미안하다고 하면 안돼..담백하게 맛좋게 먹다가 아픈 이야기였다.
최요한
5.0
사랑하는 사람은 미안하다고 하는게 아니예요
윤제아빠
4.0
하..이 아름다웠던 신파를 딛고 일어 설 자 누구인가
수진
4.0
사랑이란 미안하단 말을 하지 않는 거야. - 계단에 앉아 자신이 사랑했지만 25살에 죽은 여자를 추억하는 남자가 있다. 하버드에 재학 중인 올리버는 도서관에서 시험에 필요한 책을 구하려다가 제니라는 이름의 여자를 만나 티격태격한다. 둘은 식당에서 함께 커피를 마시지만 여전히 식당에서도 톡 쏘는 만남을 멈추지 않는다. 왜 자신에게 커피를 얻어먹냐는 올리버의 물음에 제니는 네 몸이 마음에 들어서라고 대답한다. 하키 시합을 마친 뒤 올리버는 제니와 함께 기숙사로 향하며 키스를 나누지만 곧바로 나를 함부로 쥐고 흔들진 말라고 경고하고, 제니는 그의 말에 코웃음을 친다. 첫 만남에서부터 티격태격하는 커플의 매력이 훌륭한데, 부유한 집안의 아들이지만 아버지와 의견이 맞지 않는 올리버와 가난한 집안의 딸이지만 깍쟁이 같은 제니의 만남을 영화가 자연스레 담아내고 있으며 이는 경제적 격차를 뛰어넘으려는 로맨스를 그려낸다. 눈밭을 배경으로 하는 전설적인 장면을 비롯해 사랑에 빠진 젊은이들을 아름답게 담아내는 장면들이 매우 많지만, 결코 낭만적이지만은 않으며 올리버의 아버지와의 관계를 두고 갈등이 생기는 등 현실적인 터치도 잘 살아있다.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원조의 힘이 살아 있는 로맨스 영화.
다솜땅
4.5
다 아는 이야기인데. 여전히 슬프다. 책으로 보고 또 보고.. 유명한 카피들이 기억난다. - "사랑은 미안하다고 말하지 않는거야" - "절벽에서 떨어져본 적 있어?!" "있어, 널 처음 봤을 때" "아 이 얼마나 아름다운 추락인가" 그 음악의 슬픔이 모든 것을 말해준다.
Seo Jun Lim
3.5
기나긴 세월이 흘렀건만 사랑은 여전히 아프구나.
조니
4.5
사랑하는 사람에게 못해 준 것이 많을 때, 그로부터 커다란 미안함이 계속 생각이 날 때, 그러나 그 마음을 표현할 수 없을 때. 그때를 물고 버텨내야 하는 것이 단연 사랑이라고 말한다. 대신 아플 수도 없는 허전한 그것이 사랑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백만장자'는 오히려 사랑하는 이 앞에서 더욱 무력해지고 마는 것 같다. 돈조차도 아무런 위안이 되지 못하니까 말이다.
life on plastic
4.0
70년대에 나온 이 영화 한 편으로 여전히 불치병에 걸린 여주인공들이 아름답게 죽어가는 연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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