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ansyou3.5끝까지 해피엔딩을 바라는 관객에게ㅡ 세상 모든 사람은 다르고 내가 그걸 바꿀수없다고 말하는. go with the flow. Others take a different view.Like10Comment0
핑크테일4.0소개글만 읽고는 또 게이가 여자랑 사랑에 빠져 "탈동성애"하거나 실컷 헤녀 친구랑 공동양육하고 친권 없어서 애 뺏기는 쓰레기 같은 내용일까싶어 지레 겁먹었는데 1998년 개봉작으로는 생각할 수 없을 만큼 아주 급진적이면서도 인간 관계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깃든 영화였다. 이미 있는 관계의 틀에 나를 끼워넣는 것은 쉬운 일이지만 그게 자신과 잘 들어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을 때 새로운 형태의 관계를 형성하기를 시도하 는 것은 큰 용기다. 서로가 무엇을 원하는지 제대로 묻고 이해하고 조율해서 소중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제대로 엮어 짜내는 인생의 태피스트리. 교본을 보고 짠 것과는 달라 가끔 실이 꼬일 수는 있어도 보다 더 다채롭고 내 마음에 흡족한 무늬가 수놓아지겠지. - 폴 러드는 저런 순둥이 캐릭터가 너무 찰떡 같이 잘 맞는단 말이지. 너무 사랑스럽다.Like6Comment0
__ENFJ4.0어우 굉장한 영화다 정말 그럴 수도 이럴 수도 있는 상황 감정 등등이 잘 묘사되는 느낌 동성애와 이성애가 함께 있는 것일 뿐이며 자신들의 감정에 매우매우 솔직한 그냥 젊은 이들의 사랑 영화 하지만 ... 저 상황에 내가 놓이면 매우 복잡한 relationship map이 형성될 것 같아서 하고 싶은대로 하는 그들이 이기적이게 보이기도 한다 안 될게 뭐있어 그런 오픈 마인디드가 살짝 낯설다Like4Comment0
Ketchup Soon3.5여자주인공이랑 경찰관이랑 차 안에서 나누는 대화가 너무 좋았다. '너 정말 나이스해. 너 꼭 결혼해야 돼' 서로 이런 코멘트하는데 너무 귀엽고 상큼했음. 적어도 어떤 게이한테 빠져서 집착하고, 여자인 자신을 사랑해주길 원하고 애아빠가 되어주길 바라는 이상한 관계보다는 건강해보였음. 그래서 엔딩이 아주 맘에 든다Like3Comment0
조슈아2.5이성애자 여성과 동성애자 남성 사이의 미묘한 관계는 90년대 미국 영화에서 많이 볼 수 있었다. 애인과 헤어진 조지는 니나의 집에서 동거를 하고, 니나는 빈스와의 관계로 임신을 하고, 니나는 조지를 맘에 들어하지만 조지는 게이고, 이런 매듭을 푸는 방식은 좀 많이 이상적이다. 어쨌든 제니퍼 애니스턴과 폴 러드의 옛 모습을 볼 수 있었다.Like2Comment0
meansyou
3.5
끝까지 해피엔딩을 바라는 관객에게ㅡ 세상 모든 사람은 다르고 내가 그걸 바꿀수없다고 말하는. go with the flow. Others take a different view.
핑크테일
4.0
소개글만 읽고는 또 게이가 여자랑 사랑에 빠져 "탈동성애"하거나 실컷 헤녀 친구랑 공동양육하고 친권 없어서 애 뺏기는 쓰레기 같은 내용일까싶어 지레 겁먹었는데 1998년 개봉작으로는 생각할 수 없을 만큼 아주 급진적이면서도 인간 관계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깃든 영화였다. 이미 있는 관계의 틀에 나를 끼워넣는 것은 쉬운 일이지만 그게 자신과 잘 들어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을 때 새로운 형태의 관계를 형성하기를 시도하 는 것은 큰 용기다. 서로가 무엇을 원하는지 제대로 묻고 이해하고 조율해서 소중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제대로 엮어 짜내는 인생의 태피스트리. 교본을 보고 짠 것과는 달라 가끔 실이 꼬일 수는 있어도 보다 더 다채롭고 내 마음에 흡족한 무늬가 수놓아지겠지. - 폴 러드는 저런 순둥이 캐릭터가 너무 찰떡 같이 잘 맞는단 말이지. 너무 사랑스럽다.
이현우
4.0
폴러드가 너무너무너무 사랑스럽다
Laurent
4.0
This may contain spoiler!!
__ENFJ
4.0
어우 굉장한 영화다 정말 그럴 수도 이럴 수도 있는 상황 감정 등등이 잘 묘사되는 느낌 동성애와 이성애가 함께 있는 것일 뿐이며 자신들의 감정에 매우매우 솔직한 그냥 젊은 이들의 사랑 영화 하지만 ... 저 상황에 내가 놓이면 매우 복잡한 relationship map이 형성될 것 같아서 하고 싶은대로 하는 그들이 이기적이게 보이기도 한다 안 될게 뭐있어 그런 오픈 마인디드가 살짝 낯설다
Ketchup Soon
3.5
여자주인공이랑 경찰관이랑 차 안에서 나누는 대화가 너무 좋았다. '너 정말 나이스해. 너 꼭 결혼해야 돼' 서로 이런 코멘트하는데 너무 귀엽고 상큼했음. 적어도 어떤 게이한테 빠져서 집착하고, 여자인 자신을 사랑해주길 원하고 애아빠가 되어주길 바라는 이상한 관계보다는 건강해보였음. 그래서 엔딩이 아주 맘에 든다
희영
2.5
너무 좋아 이시절 영화들...
조슈아
2.5
이성애자 여성과 동성애자 남성 사이의 미묘한 관계는 90년대 미국 영화에서 많이 볼 수 있었다. 애인과 헤어진 조지는 니나의 집에서 동거를 하고, 니나는 빈스와의 관계로 임신을 하고, 니나는 조지를 맘에 들어하지만 조지는 게이고, 이런 매듭을 푸는 방식은 좀 많이 이상적이다. 어쨌든 제니퍼 애니스턴과 폴 러드의 옛 모습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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