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ay Shall Come
The Day Shall Come
2019 · Crime/Comedy · UK, United States
1h 28m ·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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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ross

Jou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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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ross
Jouke
film fantasia
2.5
돈키호테와 FBI의 난투극. 말하고자 하는 바가 분명했던 것에 비해 쓸데없는 빌드업이 너무 길었다. '오피스' 톤을 노리고 적어낸 코믹한 대사들도 힘을 못쓰게된 상황. +) 안나켄드릭은 여기서도 빛난다. 찍은지 몇년 된 듯 +) 오뉴블의 테이스티가 나온다!
개구진개굴이
4.0
세상이 평등하고 공정하다고 누가 말하던가. 초반부터 심상치 않은 영화란 건 느꼈지만, 이렇게 지독한 블랙코미디라니.
차칸수니리
3.5
이익을 위해서라면 시민의 인생을 망가뜨리는 정부의 민낯을 보여준다. 웃으면서 볼 수 있어도 섬뜩하다.
HBJ
2.5
'그날이 온다'는 망상에 빠진 사이비 종교/운동을 주도하는 주인공과 그를 테러리스트로 보고 체포하려는 초짜 FBI 요원에 대한 블랙 코미디 영화다. 요란하고 우스꽝스럽게 미국 사회를 비판하는 이 영화는 아쉽게도 그 칼날이 마구 휘두르기는 해도, 날카롭지 못해서 둔탁한 소리만 요란하게 만들었다. 영화는 미국의 다양한 점들을 풍자한다. 테러리스트들을 잡기 위해 초법적이고 비상식적인 일도 하는 정부 기관들, 범죄를 막기보다는 범죄자 를 잡으려고 하는데 목숨을 건 수사관들의 알력 다툼 등 말이다. 사실 이런 부분들은 그렇게 재미있지도, 날카롭지도 않았고, 애드리브성이 강한 유머로 대충 넘어가려는 느낌이 있었다. 한편 주인공의 이야기는 웃기면서도 비극적이기도 하다. 흑인들을 탄압하는 백인 중심의 미국 사회라는 풍차를 향해 돌진하는 돈키호테라고 요약할 수 있는 주인공은 한편으로는 굉장히 착하고 가정적이고 순진한 사람이다. 이런 그는 안타깝게도 이상한 망상들과 음모론에 빠진 상태로 엉뚱한 선택들을 하게 된다. 이 영화는 사실 이 주인공의 이야기에 훨씬 더 집중했어야 했다. 진정한 평등을 통해 가난을 벗어나고 싶은 것 자체가 망상이 아닐지, 아니면 이를 현실로 만들고 싶으면 미친 짓을 해서 자신만의 현실을 만들어야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싶었던 것이 아닌가 싶다.
오경문
2.0
웃기려고 여러가지 시도는 하는데 너무 엉성해서 어이없는 웃음조차 안나온다
천지민
2.5
영화가 전달하는 바는 충분히 느껴지지만 그 내용에 비해 과정이 너무 깁니다. 영화는 그저 얼빠졌을 뿐인 사람들 몇과 그들을 이용해먹으려는 비상식적인 정부기관 사람들이 얽히면서 이야기가 생기고 점차 수습할 수 없어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야기를 흩뿌리고 그걸 서로 엉기게 하면서 모아가는 방식은 괜찮았지만, 전체적으로 25분짜리 시트콤 한 편을 길게 늘인 느낌입니다. 괜히 부산하고 산만한 장면이 중간중간 자꾸 집중력을 떨어 트립니다. 다만 결말부에서 영화가 보여주는 내용은 영향력이 있습니다. 수많은 실화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첫 장면처럼, 반공을 국시로 삼아 기획이니 공작이니 수사를 펼쳤던 나라가 있었으니까요. 문제는 그걸 감안하더라도 그 앞의 내용들이 서로 어울리지 않는 면이 지나치단거죠.
lucky
3.0
마지막 30초가 매우 슬픈영화
sj
2.0
짧은 러닝타임임에도 루즈한 87분의 풍자극. 메시지를 위해 엔딩까지 질질 끌었는데 엔딩도 뻔한 나머지 기대가 되지 않는다. 이 영화의 의도는 좋으나 살리지 못 했다는 느낌 물씬. 피해자들도 조롱거리가 되고 가해자들도 그저 실적을 추구하는 얼간이들... 차라리 사족을 빼고 단편으로 하던가, 좀 더 시간을 들여 완성도를 높였어야 하지 않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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