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ugh Cut
영화는 영화다
2008 · Action/Crime/Drama · Korea
1h 52m · NC-17

Gang-pae is #2 gangster in his organization who longs to become an actor. Su-ta is a superstar actor who takes on the role of a gangster in an action movie called Rough Cut. When another actor leaves the set due to Su-tas violent ways, the production is on the verge of shutting down. Su-ta asks Gang-pae, whom he met by chance, to play alongside him in the movie in order to save the pro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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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의 이면

신상훈남
3.0
확실히 영화는 영화다. 나는 분명히 영화를 보고 있는데 이 영화에선 영화를 찍는다. 그러니까 한 마디로 영화를 찍는 영화인 셈이다. 그러다 보니까 정체성에 혼란이 오기 시작했다. 혹시 나도 어떤 영화에 출연하고 있는 게 아닐까 ? 그러나 그렇지 않다. 영화는 영화일 뿐이다. 내가 이 영화를 보고 느낀 걸 현실에서 풀어내다보면 쉽게 해결되지 않는다. 영화는 영화니까... 그렇다면 현실은 영화 같을 순 없는 건가 ? 내가 살고 있는 이 현실은 정말 영화 같지 않은 것일까 ? 어설프기 짝이 없는 영화다. 지금 받고 있는 호평들 중 절반은 알바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그러나 그들은 알바가 아니다. 내 알 바가 아니기도 하지만, 사람마다 영화를 보는 관점은 너무나도 다르기에 나는 그들의 관점을 함부로 대할 수 없다. 근데 이 영화는 진짜 아닌 것 같다. 분명 재밌긴 한데 소지섭을 제외한 모든 배우들의 연기가 어색하고 내용 전개도 너무 생뚱맞으며, 캐릭터에 대한 일관성조차 허술하다. 장훈 감독이랑 안 맞는 것 같다. 확실히 연출 방법이 독특하긴 한데 그의 작품들을 보면 다 별로였다. 물론 천만 관객을 (강)동원한 <택시 운전사>는 소재가 소재이니 만큼 자신만의 색깔을 조금 감추고 무난하게 연출했기에 그런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지만 그마저도 작품만 놓고 봤을 때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 <고지전>도 마찬가지고, <의형제>는 이 작품처럼 재미만 있었지 별로였다. 그래서 별로 기대가 안 된다. 재미는 보장하지만 파보면 든 게 없는 영화를 접해봤자 달라지는 건 없을 테니까. [이 영화의 명장면 🎥] 1. 당연한 폭행 사건 장수타(강지환)는 폭력적인 남자다. 사소한 일에도 바로 주먹이 나가고 자존심도 무지 센지라 웬만해선 꼬리를 내리지 않는다. 그런 그가 액션 연기를 하던 도중, 상대역의 실수로 계속해서 '죽빵'을 맞는다. 한 방 정도는 실수로 칠 수도 있지, 연속으로 세 방이나 쳐놓고 반성하는 기미가 하나도 안 보이니까 폭행을 하는 건 당연하다. 폭력이 정당화될 수는 없지만 지금은 얘기가 다르다. 저건 거의 싸우자고 덤비는 거랑 다름이 없는데 꾹꾹 참아서 암세포 만들어서 수명 줄이느니 그냥 냅다 주먹부터 날리는 게 낫다. 2. 리얼 액션 사실 액션 자체에 리얼리티가 첨가되어 있는 건 아니다. 저들은 분명 액션을 연기하고 있진 않지만 영화의 멋을 포기할 수는 없기에 약속된 합으로 보다 화려한 액션을 선보인다. 그에 맞춰 카메라는 정신 없이 돌아가고, 뻘에서의 질퍽이는 타격감이 의외로 몰입이 잘 되었다. 그런데도 이 액션이 '리얼 액션'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사실 '진짜 싸우겠다'는 영화 안에서의 설정 뿐인데 그냥 이 영화 자체가 리얼하게 다가온다. 감독은 이 점을 이용해 창의적인 소재를 탄생시킨 것 같다. 영화는 영화다. 그러나 이렇게 멀어보이는 영화들도 가끔은 우리들이 살고 있는 이 인생의 방향을 알려준다.
이동진 평론가
3.5
거칠고 강렬한 동물적 에너지.
만련필
5.0
소지섭이란 배우가 가진 무드를 100%활용한 영화.
박지형
4.0
영화는 그저그런데 그냥 소지섭 간지로 보는 영화.
다솜땅
2.5
진짜와 가짜사이! 흉내와 진퉁사이... 서로 닮아가는 이야기! #19.1.31 (117)
리얼리스트
3.0
현실과 허구의 경계선상의 위태로운 날 것의 에너 깡패같은 배우(근데 실제로???)와 배우같은 깡채
박영서
3.5
그냥 영화에서 나오는 냄새가 좋았다.
WIKIKILL
3.0
당신이 찍고 있었던 영화는 결국 현실의 일부분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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