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관람불가1.0원래는 0.5를 때려박아야 하지만 덜 미화 시키려고 애쓴 티가 나서 1이다 그래도 미화는 미화다 호박에 줄긋는다고 수박 되냐.. 우익영화들은 하나같이 같은 방식의 연출이냐 1.누가 죽거나 전쟁관련 무엇이 사라진다 2.지인,가족을 찾아가거나 물건의 역사를 찾는다 3. 지인,가족등에게 과거이야기를 듣는다 4.질질 짠다 5. 역시 대단해 영웅들이야Like9Comment3
김태영4.5광기의 일본에서, 희생된, 진정으로 나라와 인명을 중시한 사람의 모습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보여준 수작이다. 현실에서의 사과와 동반된 영화였다면 좋은 변명이 되었을 것.Like6Comment0
너부리미드웨이에서 참패하고 사이판에서 궤멸되고 이오지마에서 옥쇄했다. 도쿄는 압도적인 미 공군력에 불바다가 되었다. 뼛속까지 일왕 숭배 사상에 젖어있지 않고서야 누가 봐도 전쟁의 승패가 분명한 시점이 왔다. 일본 제국이 70년 동안 지칠 줄 모르고 달려온 팽창이 끝나고 몰락하리라는 것은 이미 피할 수 없는 사실이었다. 그러나 여전히 어떻게 해체되느냐 하는 문제가 남아 있었다. 가미가제 조종사들은 일본이 허울뿐인 제국의 이름을 지키기 위해 사람을 부품처럼 소비해대며 인류 역사상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추악하게 스러져 갔다는 사실을 온 몸으로 증거하고 있다. 미군 전함에 도달할 수 있을 만큼의 기름만을 실은 제로센에 탄 채 죽으러 가는 조종사들의 심정은 어떠했을까? 만세일계의 천황이 통치하는 위대한 신국(神國)을 귀축영미(鬼畜英美)로부터 지켜야 한다는 결진 마음을 품고 있었을까? 조종사들의 수기를 읽어보면 그렇지 않다는 것이 분명하게 드러난다. 이들은 대공포에 맞든 군함 갑판을 들이박든 이미 결정된 죽음을 한 발 앞서 받아들여야 하는 처지였다. 일찍이 어떤 군인도 경험해보지 못했을 상황에 처한 이들은 생에 대한 의지와 혈육에 대한 정 사이에서 방황하다가 당시 제국을 지배하고 있던 광기와 맹목의 논리를 끝내 극복해내지 못하고 돌아오지 못할 길을 떠났다. 그렇다면 젊디 젊은 이들에게 죽음을 강요한 이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제국의 끝없는 확장을 주장하며 평양에서, 뤼순에서, 또 태평양에서 젊은이들의 목숨을 칩처럼 써댄 이들은 그들의 지위와 책임에 걸맞은 최후를 맞았을까? 중국공산화와 한국전쟁 발발이라는 역사의 장난 때문에 이들은 사실상 면죄부를 받았다. 만주국에서 상공부 장관을 역임하던 전범은 훗날 일본 총리가 되었고, 그 외손자도 대를 이어 총리가 되었다. 이런 인간이 자기 외할아버지 같은 자들이 내키는 대로 고기방패로 써먹었기 때문에 억울하게 죽은 이들이 마치 영웅적으로 '자진해서' 최후를 맞은 것처럼 묘사한 영화를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관람하고 또 '(슬퍼서)목이 메었다'고 후기를 남긴다. 덕분에 가미가제 조종사들은 태평양전쟁 말기를 묘사한 빛바랜 전쟁기록영상에서 한 번, 그들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야스쿠니 신사에 안장되며 두 번, 그들을 죽음으로 내몬 자들의 자손과 후계자들이 필요할 때마다 정치적 자산으로 호명되며 셀 수 없을 만큼 죽음을 맞는다. 이들의 죽음이 국가폭력의 산물이었고 전후에도 여전히 전전의 멘털리티를 간직하고 있던 이들에게 끊임없이 이용되어 왔음을 일본사회 일반이 인정하고 후손에게 가르칠 때, 비로소 이들이 편히 쉴 수 있지 않을까 한다. 그때가 오백년 뒤가 될지 천년 뒤가 될지는 모르겠으나.Like5Comment0
바이츠1.0일본 역시 일종의 전쟁 피해자일 수도 있다. 그러나 그에 앞서, 전쟁에 가장 큰 책임을 져야 하는 당사자이기도 하다. 역사를 버리고 눈 앞의 감정만으로 책임 소재를 흐리려 든다면 그 모두가 의도적이든 아니든 굳이 이해나 동정의 여지를 남겨 놓을 필요가 있을지 의문이다.Like5Comment1
김미미1.0이 영화가 우익영화가 아니라는 사람들은 나치도 전쟁의 피해자이며 나치중에도 아이를 학살하는 것은 심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다며 그들을 동정하는 사람들이다. 아주 인간애가 뛰어나 이해심이 넘친다며 박수를 쳐줘야한다. 대단한 사람들 납셨다.Like4Comment0
청소년관람불가
1.0
원래는 0.5를 때려박아야 하지만 덜 미화 시키려고 애쓴 티가 나서 1이다 그래도 미화는 미화다 호박에 줄긋는다고 수박 되냐.. 우익영화들은 하나같이 같은 방식의 연출이냐 1.누가 죽거나 전쟁관련 무엇이 사라진다 2.지인,가족을 찾아가거나 물건의 역사를 찾는다 3. 지인,가족등에게 과거이야기를 듣는다 4.질질 짠다 5. 역시 대단해 영웅들이야
Kerem Chagatay
4.0
멍청한 일본극우파를 속이려고 제로센을 과감히 소재로 사용한 최고의 휴머니즘 반전영화. (완벽한 고증은 덤)
김태영
4.5
광기의 일본에서, 희생된, 진정으로 나라와 인명을 중시한 사람의 모습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보여준 수작이다. 현실에서의 사과와 동반된 영화였다면 좋은 변명이 되었을 것.
너부리
미드웨이에서 참패하고 사이판에서 궤멸되고 이오지마에서 옥쇄했다. 도쿄는 압도적인 미 공군력에 불바다가 되었다. 뼛속까지 일왕 숭배 사상에 젖어있지 않고서야 누가 봐도 전쟁의 승패가 분명한 시점이 왔다. 일본 제국이 70년 동안 지칠 줄 모르고 달려온 팽창이 끝나고 몰락하리라는 것은 이미 피할 수 없는 사실이었다. 그러나 여전히 어떻게 해체되느냐 하는 문제가 남아 있었다. 가미가제 조종사들은 일본이 허울뿐인 제국의 이름을 지키기 위해 사람을 부품처럼 소비해대며 인류 역사상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추악하게 스러져 갔다는 사실을 온 몸으로 증거하고 있다. 미군 전함에 도달할 수 있을 만큼의 기름만을 실은 제로센에 탄 채 죽으러 가는 조종사들의 심정은 어떠했을까? 만세일계의 천황이 통치하는 위대한 신국(神國)을 귀축영미(鬼畜英美)로부터 지켜야 한다는 결진 마음을 품고 있었을까? 조종사들의 수기를 읽어보면 그렇지 않다는 것이 분명하게 드러난다. 이들은 대공포에 맞든 군함 갑판을 들이박든 이미 결정된 죽음을 한 발 앞서 받아들여야 하는 처지였다. 일찍이 어떤 군인도 경험해보지 못했을 상황에 처한 이들은 생에 대한 의지와 혈육에 대한 정 사이에서 방황하다가 당시 제국을 지배하고 있던 광기와 맹목의 논리를 끝내 극복해내지 못하고 돌아오지 못할 길을 떠났다. 그렇다면 젊디 젊은 이들에게 죽음을 강요한 이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제국의 끝없는 확장을 주장하며 평양에서, 뤼순에서, 또 태평양에서 젊은이들의 목숨을 칩처럼 써댄 이들은 그들의 지위와 책임에 걸맞은 최후를 맞았을까? 중국공산화와 한국전쟁 발발이라는 역사의 장난 때문에 이들은 사실상 면죄부를 받았다. 만주국에서 상공부 장관을 역임하던 전범은 훗날 일본 총리가 되었고, 그 외손자도 대를 이어 총리가 되었다. 이런 인간이 자기 외할아버지 같은 자들이 내키는 대로 고기방패로 써먹었기 때문에 억울하게 죽은 이들이 마치 영웅적으로 '자진해서' 최후를 맞은 것처럼 묘사한 영화를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관람하고 또 '(슬퍼서)목이 메었다'고 후기를 남긴다. 덕분에 가미가제 조종사들은 태평양전쟁 말기를 묘사한 빛바랜 전쟁기록영상에서 한 번, 그들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야스쿠니 신사에 안장되며 두 번, 그들을 죽음으로 내몬 자들의 자손과 후계자들이 필요할 때마다 정치적 자산으로 호명되며 셀 수 없을 만큼 죽음을 맞는다. 이들의 죽음이 국가폭력의 산물이었고 전후에도 여전히 전전의 멘털리티를 간직하고 있던 이들에게 끊임없이 이용되어 왔음을 일본사회 일반이 인정하고 후손에게 가르칠 때, 비로소 이들이 편히 쉴 수 있지 않을까 한다. 그때가 오백년 뒤가 될지 천년 뒤가 될지는 모르겠으나.
영랑
1.5
일본인을 위한 감성팔이
바이츠
1.0
일본 역시 일종의 전쟁 피해자일 수도 있다. 그러나 그에 앞서, 전쟁에 가장 큰 책임을 져야 하는 당사자이기도 하다. 역사를 버리고 눈 앞의 감정만으로 책임 소재를 흐리려 든다면 그 모두가 의도적이든 아니든 굳이 이해나 동정의 여지를 남겨 놓을 필요가 있을지 의문이다.
김미미
1.0
이 영화가 우익영화가 아니라는 사람들은 나치도 전쟁의 피해자이며 나치중에도 아이를 학살하는 것은 심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다며 그들을 동정하는 사람들이다. 아주 인간애가 뛰어나 이해심이 넘친다며 박수를 쳐줘야한다. 대단한 사람들 납셨다.
양우혁
1.0
자기 위안으로 점철된 반쪽짜리 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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