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땅3.5시니어 타운으로 거처를 옮긴 마사할머니. 따분하고 올드한 그곳에 처어리더라는 젊은 용기를 가져온 할머니. 같이 멋진 무대를 만들지만, 이젠 암으로 인해 만신창이인 몸! 하지만, 그 모든것을 비웃기라도 하듯 대회에도 참여하는 우리의 시니어 영웅호걸!! 사요나라 '마사' 괜히 응원하고싶어지는 이야기! 누구나 한번은 겪어야할 것을 앞에 남겨둔 그들에게 갈채를 보낸다!! #20.12.13 (2900)Like43Comment0
film fantasia2.5Better late than never. 큰 모험 없이 그려낸 드라마 속에서 인생은 원래 죽어가는 동안 무엇을 죽어라 할 것이냐 하는 문제라는 것.Like13Comment0
HBJ2.0'치어리딩 클럽'은 치어리더 동아리를 만든 실버타운 주민들이 주변 시선을 이겨내며 황혼의 꿈을 펼치는 이야기다. 이쯤되면 거의 황혼 전문 배우가 된 다이앤 키튼이 출연하는 이 영화는 그녀가 출연한 최근작들과 비슷하게 제2의 삶, 혹은 못 이룬 꿈을 이루는 대담한 노인들에 대한 아담한 코미디다. 전반적으로 영화는 전형적인 언더독 스포츠 드라마의 형식을 띄고 있다. 누구도 기대하지 않고 오히려 만류하고 반대하는 실버타운의 치어리 딩 클럽이 시작되는 과정부터 해서 오합지졸 팀이 점차 짜임새를 갖춰가는 과정까지 상당히 익숙하다. 하지만 영화는 치어리딩 자체보다는 역시나 인생의 끝자락에 있는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다. 하지만 이 인물들의 이야기는 그렇게 신선하거나 깊지도 않다. 주인공부터 작은 조연들까지, 다 스테레오타입과 클리셰로만 구성된 인물들이며 이들의 이야기가 가진 주제와 전개는 영화 시작 5분 이내로 다 파악이 되며, 영화는 관객의 호기심을 유지할 만한 유머나 드라마를 제시하지 못한다. 코미디는 대략적으로 저급한 성적 유머나 욕설 정도로 구성됐으며, 치어리딩 클럽원들이 자매애에 가까운 케미를 쌓아가는 과정도 아주 많이 생략돼서, 그만큼 감동과 드라마도 여운이 적다.Like8Comment0
황민철2.5캐릭터와 배우들의 매력에만 의존한 안일하고 진부한 영화의 겉치레가 아쉽다. 무려 실화를 모티브로 했음에도, 시니어들의 일탈을 여타의 영화같이 보이게 만드는 것은 뻔하고 밋밋한 연출과 구성 때문일 것이다. 쉽고 편한 류의 갈등과 전개, 결말이 무척이나 성의없게 느껴지지만, 그럼에도 이 영화가 볼만한 이유는 상투적인 캐릭터들마저도 개성넘치게 만들어낸 배우들의 노력. 감동은 딱 그정도까지만 불어닥친다.Like4Comment0
MissH4.0"어제도, 다음주에도 죽음을 향해 가겠지만 그동안에 온 힘을 다해 춤을 추자." 이보다 더 사랑스러운 치어리더들이 또 있을까. 👯🏽♀️🤸🏼♀️실버 치어리더들의 순수하고 열정적인 도전이 사랑스럽고 신나는 힐링 무비. 스트레스 제로에 내적 댄스 추느라 신나는 영화 너무 오랜만이다! 음악도 너무 신나고 아는 팝음악까지 나오니깐 두둠칫 두둠칫💃🏼💃🏼💃🏼💃🏼💃🏼💃🏼💃🏼💃🏼 영화 정말 너무 사랑스럽다❤ "나 진짜 이런 영화 좋아하네...!"Like4Comment0
다솜땅
3.5
시니어 타운으로 거처를 옮긴 마사할머니. 따분하고 올드한 그곳에 처어리더라는 젊은 용기를 가져온 할머니. 같이 멋진 무대를 만들지만, 이젠 암으로 인해 만신창이인 몸! 하지만, 그 모든것을 비웃기라도 하듯 대회에도 참여하는 우리의 시니어 영웅호걸!! 사요나라 '마사' 괜히 응원하고싶어지는 이야기! 누구나 한번은 겪어야할 것을 앞에 남겨둔 그들에게 갈채를 보낸다!! #20.12.13 (2900)
film fantasia
2.5
Better late than never. 큰 모험 없이 그려낸 드라마 속에서 인생은 원래 죽어가는 동안 무엇을 죽어라 할 것이냐 하는 문제라는 것.
개구진개굴이
3.5
비록 육체는 시간을 이길 수 없지만 꿈꾸는 자의 열정이 어찌 쉬이 꺼지리. 억지로 감동을 쥐어짜내지 않고 흐뭇하게 끝냄.
HBJ
2.0
'치어리딩 클럽'은 치어리더 동아리를 만든 실버타운 주민들이 주변 시선을 이겨내며 황혼의 꿈을 펼치는 이야기다. 이쯤되면 거의 황혼 전문 배우가 된 다이앤 키튼이 출연하는 이 영화는 그녀가 출연한 최근작들과 비슷하게 제2의 삶, 혹은 못 이룬 꿈을 이루는 대담한 노인들에 대한 아담한 코미디다. 전반적으로 영화는 전형적인 언더독 스포츠 드라마의 형식을 띄고 있다. 누구도 기대하지 않고 오히려 만류하고 반대하는 실버타운의 치어리 딩 클럽이 시작되는 과정부터 해서 오합지졸 팀이 점차 짜임새를 갖춰가는 과정까지 상당히 익숙하다. 하지만 영화는 치어리딩 자체보다는 역시나 인생의 끝자락에 있는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다. 하지만 이 인물들의 이야기는 그렇게 신선하거나 깊지도 않다. 주인공부터 작은 조연들까지, 다 스테레오타입과 클리셰로만 구성된 인물들이며 이들의 이야기가 가진 주제와 전개는 영화 시작 5분 이내로 다 파악이 되며, 영화는 관객의 호기심을 유지할 만한 유머나 드라마를 제시하지 못한다. 코미디는 대략적으로 저급한 성적 유머나 욕설 정도로 구성됐으며, 치어리딩 클럽원들이 자매애에 가까운 케미를 쌓아가는 과정도 아주 많이 생략돼서, 그만큼 감동과 드라마도 여운이 적다.
황민철
2.5
캐릭터와 배우들의 매력에만 의존한 안일하고 진부한 영화의 겉치레가 아쉽다. 무려 실화를 모티브로 했음에도, 시니어들의 일탈을 여타의 영화같이 보이게 만드는 것은 뻔하고 밋밋한 연출과 구성 때문일 것이다. 쉽고 편한 류의 갈등과 전개, 결말이 무척이나 성의없게 느껴지지만, 그럼에도 이 영화가 볼만한 이유는 상투적인 캐릭터들마저도 개성넘치게 만들어낸 배우들의 노력. 감동은 딱 그정도까지만 불어닥친다.
애디
4.0
무언가를 이루기에 늦은 때는 절대 없다는 것
MissH
4.0
"어제도, 다음주에도 죽음을 향해 가겠지만 그동안에 온 힘을 다해 춤을 추자." 이보다 더 사랑스러운 치어리더들이 또 있을까. 👯🏽♀️🤸🏼♀️실버 치어리더들의 순수하고 열정적인 도전이 사랑스럽고 신나는 힐링 무비. 스트레스 제로에 내적 댄스 추느라 신나는 영화 너무 오랜만이다! 음악도 너무 신나고 아는 팝음악까지 나오니깐 두둠칫 두둠칫💃🏼💃🏼💃🏼💃🏼💃🏼💃🏼💃🏼💃🏼 영화 정말 너무 사랑스럽다❤ "나 진짜 이런 영화 좋아하네...!"
양기자 (YCU)
3.0
익숙한 공식을 따라가지만, 노인 여성에게 임파워링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 만큼은 칭찬해 줄 필요가 있는 소소한 재미 있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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