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ht or Flight
Fight or Flight
2025 · Action/Comedy · United States, UK
1h 42m · NC-17
A mercenary takes on the job of tracking down a target on a plane but must protect her when they're surrounded by people trying to kill both of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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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W
3.0
본격 병맛 공익 액션 영화 3/5점 이거 생각보다 물건이다 싶은 장면이 꽤나 많습니다.
다솜땅
3.0
당신에겐 안식이란 것이 없는 사주에요. 평생 싸우고 투쟁하고, 선한일도 조금 하면서, 그렇게 치열한 삶을 살아갈 팔자에요 ㅋㅋㅋㅋ #25.9.20 (827)
크리스 by Frame
3.5
정말 터무니없이 과장되고 막나가는 B급 감성의 액션영화였다. 비슷한 결의 영화로 ‘불릿 트레인’이 있는데 그 영화는 생각보다 만족스럽지가 않았던게 뭔가 B급을 내세우고 있지만 중간중간 더 있어보이려고 힘을 주기도 하고 여전히 멋있는 브래드 피트도 완전히 자신을 내려놓지 못하는 느낌을 받았다. 앙상블 영화라서 잠깐 나오는 조연들조차도 확실히 스포트라이트를 주는데 그게 도리어 영화의 속도를 끊었다. 전체적인 만듬새는 ‘불릿 트레인’이 더 화려한 느낌이지만 이런 류의 영화는 딱 필요한 캐릭터 외에는 철저하게 액션위주로 소비하면서 스피드있게 전개되어야 훨씬 맛이 산다. 정신나간 전개면에서는 ‘킬러들의 비행’이 한수 위였다. ‘킬러들의 비행’에서도 다양한 조연 캐릭터들이 나오는데 거의 다 액션으로 자기 몫을 해준다. 조쉬 하트넷은 한동안 뜸하게 활동하더니 최근들어 아주 활발하게 다양한 영화에 도전하는것 같은데 영화자체는 정말 별로였던 ‘트랩’에서 유일하게 돋보이는 존재였다. 딸을 보호하기 위해 평정심을 유지하는 아버지의 모습과 냉혹한 사이코패스 킬러의 양면성을 정말 이질감없이 잘 소화해냈었다. 이 영황에서도 조쉬 하트넷의 존재감이 대단한데 초반에 나사빠진듯한 모습이었다가 허세를 부리기도 하더니 엄청난 카리스마를 뿜으며 액션과 유머를 모두 담당했다. 흥행이 안되서 밑바닥까지 추락한 배우는 아니었고 그냥 작품 자체를 많이 안나와서 커리어가 끊겼던 느낌인데 이유야 어쨌든 지금은 모든걸 내려놓고 자신이 할수있는 다양한 연기를 선보이는거 같아서 굉장히 기쁘다 제한된 공간을 활용하는 방법도 훌륭하다. 킬러들이 잔뜩 나오니 여러가지 다양한 무기들이 나오는건 당연하고 비행기 기내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기내용품을 활용한 액션장면도 아주 재밌었다. 실제 비행기를 타기전이나 기내 상영으로 이 영화를 틀어주면 트라우마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은 된다. 유머 구사도 좋았던게 최대한 폭력의 테두리 안에서 뽑아낼수 있는 웃음을 쏟아내서 액션코미디 장르에 잘 부합했다. 세상에서 버려진 알콜중독자로 시작해서 처음엔 자신에게 닥친일을 기피하듯 마지못해 사건에 휘말리지만 뒤로 갈수록 실력을 발휘하면서 화면을 장악하는 ‘루카스’ 역할을 조쉬 하트넷이 정말 멋지게 해냈다. ‘트랩’에 이어 완전히 팬이 되어버렸다.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의 교회 학살씬에서 보여줬던 잔혹함과 대혼란이 이 영화의 절반이상을 차지한다. 정신줄놓고 볼수 있는 킬링타임용 액션영화로는 제격이다.
Fridaythe13th
2.0
전혀 갈피를 못 잡는 B급 항로 위 토막난 액션들.
jynnie
3.0
서사는 진부해도 간결하고 액션임펙트는 강하다. 액션영화가 액션에 충실하면 됐다. # 불릿트레인 항공ver. # 킹스맨의 교회 난투극을 하늘에서..
별이5개
2.5
킬링 영화굿 불릿 트레인 보다 재미있음
푸리
3.5
마지막까지 실망시키지 않은 B급 액션의 진수. 조쉬하트넷 로맨스 스타일은 더 이상 못볼것 같아 아쉽지만
라씨에이
3.5
7.8/죽여주는 비행. / 킬러들이 득실대는 비행기 위에서 펼쳐지는 치열한 쟁탈전. 설정 및 컨셉에 있어선 <불릿 트레인>이나 리암 니슨 주연의 <논스톱> 등이 떠올랐고, 막판의 연출에선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속 명장면도 떠올랐으며, 그 외에도 다수의 영화들이 스쳐지나감. 그러한 작품들의 특징, 장점 등을 가져다가 나름 조화롭게 뒤섞어서 조금은 아쉬운 구석이 엿보이지만, 제법 볼 만한 b급 병맛 코미디이자 살육 액션극을 완성해냈음. / 예상했던 것보다 액션씬의 비중이 그렇게 막 큰 편은 아니었음. 물론 이 정도 액션 분량만 해도 러닝타임 대비 명백한 액션영화지만, 뭔가 기대하고 예상했던 것에 비해선 액션씬 사이사이의 대화 장면들이 좀 길고 너저분하게 이어지는 감이 있어서 템포도 애매했고, 아주 약간씩은 액션씬에 대한 갈증도 느껴졌음. 더불어 뒷심이 좀 부족하다 싶었음. 막판 주인공이 두꺼비독을 먹고 전기톱까지 손에 쥐며 각성해서는 이전까지와는 꽤나 차별화되는 병맛 살육 액션씬을 선보이긴 하지만, 애매한 타이밍에 아쉬운 분량으로 흐지부지 종료돼 버려서 싱겁단 느낌이 좀 들었음. 이후 공익적인 메시지와 함께 주인공이 자기네 조직과 척을 지고 고스트와 동행하기로 결정하면서 속편을 암시하는데, 뭔가 좀 얼렁뚱땅 마무리되는 감이 있어서 후속편에 대한 기대와 싱거움이 뒤섞인 애매한 엔딩을 맞고 말았음. / 보편적인 킬러들 간의 절도있는 액션부터 술에 탄 약 때문에 비몽사몽한 상태에서 펼치는 기면 액션, 일등석에서 펼쳐지는 액션, 다수가 뒤섞여 벌이는 난투극에 비행기 좌석의 팔걸이와 안전 벨트, 승무원실의 각종 기물 등을 활용한 액션, 무협영화에서 튀어나온 듯 옷깃을 팔랑거리며 펼쳐지는 동양 무술 고수들의 액션 등등, 다채로운 액션씬들이 펼쳐지며 즐길거리를 제공하는데, 다양하긴 하면서도 확 꽂힐 만한 개성이나 임팩트는 살짝 덜하다 싶었음. 그러던 중에 막판 두꺼비독에 취해서 맛이 간 주인공이 마치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를 떠올리게 하는 형형색색의 병맛스러운 환상을 보면서 펼친 호기로운 액션과 되게 기쁜 표정으로 전기톱을 받아들고서 벌인 살육 액션 등은 이전과는 확실히 달라 보였고, 마침내 이 영화만의 개성이자 매력이 될 만한 한 방이 터졌구나 싶어서 반갑기도 했음. 다만 포텐이 터졌다 싶었는데 그 분량과 끊는 타이밍이 다소 애매해서 살짝 찝찝함과 아쉬움이 남긴 했음. / 두개골에 구멍이 나거나 눈에 샴페인잔이 박히거나 팔이 역방향으로 꺾여버리고, 총상이나 칼에 베이고 찔리는 등의 상처는 예사로 등장함. 막판에는 정수리가 뚫려서 피가 분수처럼, 불꽃놀이 폭죽처럼 솟구쳐 나오기도 하고, 전기톱으로 이곳저곳을 썰어대고, 썰린 단면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기도 함. 뭔가 기대하지 않았는데 예상 밖의 제법 높은 수위를 보여줘서 반가웠고, 막판에는 b급 감성과 어우러지며 어엿한 b급 병맛 슬래셔 무비로서의 정체성까지 확립했음. 꽤나 매력이자 장점으로도 느껴졌기에 어떤 면에선 속편으로의 가능성처럼 느껴지기도 했음. / 주인공 루카스 역의 조쉬 하트넷은 얼굴도 익숙하고, 지금껏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줘온 괜찮은 배우였지만, 개인적으론 크게 인상이 남는 모습이나 이미지 같은 게 떠오르진 않는 편이었음. 근데 여기선 어딘가 좀 헐렁한 모습과 함께 코믹하고 병맛스러운 역할도 자연스럽게 소화해줬음. 그 덕에 어딘가 허술하고 너저분한데 정의롭고 강하긴 한 제법 개성있고 매력도 있는 캐릭터가 완성됐음. 한편 고스트 캐릭터는 좀 아쉬웠음. 명색이 세계 각지의 여러 조직들과 정부기관들, 킬러들이 노리는 전세계적인 요주의 인물이면서 그 정체가 일찌감치부터 너무 허무하게 밝혀졌고, 캐릭터의 능력치도 어째 과대포장됐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시원찮아 보였음. 그렇게 위험하고 무지막지한 일들을 대담하고 치밀하게 해왔다는 것도 믿기지 않았음. 어쨌든 정체가 드러난 후로 너무 의적스럽고 착해 보이기만 해서 딱히 매력이나 개성이 느껴지지 않는 밋밋한 캐릭터로 각인돼 버렸고, 때문에 혹여나 속편이 나온다 해도 루카스와 좋은 케미를 보여줄 수 있을 지는 미지수일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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