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s from the Unknown
듣보인간의 생존신고
2021 · Documentary · Korea
1h 19m · G


Just before Lee Seungyoon became famous after winning the music audition program Sing Again, two women just went to “Unknown-musician” Seungyoon without any notice. One day in 2018, the two, who were going through a very tough time, happened to listen to his song and it healed their wounded hearts. After two years, they boldly suggest him to make his music video without any experience. Starting with the ridiculous proposal, their adventurous journey beg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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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성 지구인

가끔은

하품만 나오네

영웅 수집가

무명성 지구인




뭅먼트
3.0
세 사람의 용기 있는 진심과 정성 어린 눈빛, 그리고 처음 알게 된 가수 이승윤의 이름을 절대 잊을 수 없게 되었다.
JY
이 영화를 보고나서 바로 영웅수집가 뮤비를 보고 그다음에 무명성 지구인 뮤비를 보면 이 작품의 완결성을 보조해준다 그리고 '여름방학숙제_김아현' 을 유튜브에서 꼭 볼것 조회수가 30명도 채 되지않은건 너무 아쉽다
simple이스
3.0
창작에서 맨땅에 헤딩을 약점이 아닌 무기로 사용한다는 건.
장히어로
3.5
갈수록 이승윤에 대한 애정도가 식는게 실시간으로 보여지는걸로 보아 역시 사랑은 일이 될수 없나 싶다가도 그들이 만든 뮤직비디오를 보면 사랑은 구체화되는 순간 변하지 않는 보석이 될 수 있구나 싶다. 열정이 빛난다. 고생하셨어요 감독님들 10th MJFF
사이다
3.0
보답받을 수 없는 사랑을 준다는 것에 대하여
마도팔
3.5
모두들 그냥 마음이 끌리는 일들을 하며 타이밍에 맞는 시절인연들을 만나 순간 순간을 쌓아가며 살길 P.S 팬은 위대하다 2022 / 정동진 영화제
밍지
4.0
이승윤은 철저하게 이용당했다. ㅋㅋㅋㅋㅋㅋ 이승윤씨는 같이 하고싶다고한 듣보인간팀에게 고마워 했겠지만 나는 이승윤씨가 더 고맙다. 이승윤씨가 뮤비 제작을 흔쾌히 수락함으로써 동굴에 있던 사람을 꺼내서 해보고싶은게 생기게 하고 그걸 원동력으로 다시 돌아갈 희망을 줬다고 생각한다. 권하정감독이 석고를 40개 만들면서(ㅋㅋㅋ) 내가 일을 너무 크게 키웠다고 생각하지 않냐고 묻는 장면에서 그럴줄알아서 전혀 그렇게 생각해본적 없 다고 대답하는 김아현감독의 대답에서 돈독하고 견고한 사이구나 생각했다. 동굴에 살던 사람이 오로지 한 사람을 축하하고 싶다는 마음만으로 세상에 자발적으로 나온 순간도, 보고싶어서 봤던 공연에서 희망을 얻었던 순간도, 동굴에서 막 나온 사람이 나 하고싶은게 있다고 얘기하니까 아무렇지않게 같이 해보자하던 순간도 다 너무 소중하다. 중간에 울고 한참 웃었다. 영화관에 우연찮게 혼자였는데 혼자서 극장에서 봐서 더 좋은 영화였다.
HBJ
3.0
'듣보인간의 생존신고'는 당시 무명가수였던 이승윤의 뮤직비디오를 찍어주겠다고 한 주인공들의 뮤직비디오 제작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다. '싱어게인'을 시청하지 않았고 이승윤도 잘 모르는 나한테 이 영화는 좀 멀게 느껴졌다. 이 영화도 브이로그식 다큐멘터리 영화다. 세 명이 주축이 되는 주인공들이 거의 맨땅에 헤딩식으로 이승윤을 찾아가서 뮤직비디오를 찍겠다고 하면서 영화는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그들이 뮤직비디오를 구상하는 방식과 그 과정에서 거치는 다양한 어려움들을 이겨내는 이야기다. 브이로그식 다큐멘터리 (적어도 앞으로 나는 이런 종류의 다큐멘터리 영화를 이렇게 부르려고 한다) 의 가장 큰 특징은 거칠다는 것이다. 보통 감독 본인이나 지인의 일상을 찍는 이런 다큐들은 극도로 간소화된 제작환경 때문에 촬영과 음향 상태가 좋지 않고 "전문적인" 느낌이 별로 안 든다. 하지만, 피부에 와닿는 아주 일상적이고 흔한 소재를 통해 누구든지 쉽게 공감할 수 있는 포인트를 만들고 이를 통해 우리 사회와 인생의 더 깊숙한 부분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런 영화들에서 이 기술적인 단점들은 오히려 장점이자 매력이며, 감독의 이야기가 곧 나의 이야기로 느끼게끔 해준다. 하지만 이 영화의 가장 큰 한계점은 바로 그 소재에 있다. 이승윤의 팬이나 '싱어게인'을 시청한 사람이라면 몰라도, 둘 다 아닌 나에게는 이승윤의 음악과 그에 대한 감명을 기반으로 한 감독들의 열정과 경험은 나에게서 공감대를 이끌어내지 못했다. 출연자들이 모두 힘들긴해도 즐거워하는 것 같아서 보면서 "잘 됐으면 좋겠다"하는 가벼운 응원의 마음을 들 수는 있어도, 이들의 공감되지 않는 일상들은 결국 나에게는 반복적이고 따분한 전개로 느껴졌다. 또한 이들의 이야기가 더 깊은 주제를 건들고 있는가에 대해서도 좀 의문이며, 꿈이나 희망이나 열정이라는 그들의 키워드가 영화를 통해서는 그냥 모호하게만 던져진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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