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탕달1.0어디서 주워들은 니체를 수박 겉핥기 식으로 사유한 감독이 허영심 가득한 똥을 싸질러 놓았다 심약한 노인네가 웬 철부지 여기자랑 개똥철학질에 얼토당토않은 연애질까지 시전. 클래식 음악의 깊이는 어디에도 없다 제대로 낚였다 심지어 그나마 기대했던 사운드도 별로 ㅠㅠ 이걸 일부러 찾아서 보러간 내 인생이 레전드. 철학과 클래식 음악을 접목해서 보여주려고 한 시도는 깔 수 없지만 이건 넘 실망스러운 결과물이다.Like19Comment0
film fantasia2.5인생은 당신 마음대로 마침표를 찍을 수 있는 게 아니라고 말해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 예술가는 세상에 결코 죽지 않는 선한 영향력을 남긴다.Like10Comment0
천지민2.5딱히 의미있는 이야기를 담아낸 건 아닙니다. 게다가 개인적으론 좀 불쾌한 이야기 구조에요. 상처를 치유해주는 것처럼 굴다가 더 깊은 상처를 내는 식의 이야기거든요. 굳이 등장인물을 처참하게 떠미는 내용은 달갑지 않습니다. 그걸로 전하는 주제가 따로 있는 것도 아니고요. 영화의 장점은 아주 자주 들려주는 피아노 곡과 그에 어울리는 배경입니다. 영화 내의 대사처럼, 영화는 상황과 시기에 맞는 피아노 곡을 배경음악으로 제공해줍니 다. 그야말로 시의적절이죠. 하지만 전반적으로 크게 의미 없는 주제와 그에 따른 지루함을 건져내기엔 조금 부족합니다.Like9Comment0
HBJ2.5'피아니스트의 마지막 인터뷰'는 무대공포증을 느끼게 된 거장 피아니스트가 어느 날 음악 평론가를 만나 대화하게 되는 영화다. 패트릭 스튜어트, 케이티 홈즈와 지안카를로 에스포지토라는 강한 배우들을 내세운 영화는 딱 이 배우들의 연기만 좋았다. 우선 배우들의 연기는 모두 훌륭했다. 지안카를로 에스포지토의 따뜻하면서도 뭔가 속을 알 수 없어 보이는 사업가 연기와 케이티 홈즈의 인자하고 편안한 목소리와 웃음은 영화의 따스하고 잔잔한 분위기와 잘 맞았다. 하지만 이 영화는 그 누구보다도 패트릭 스튜어트의 무대였다. 완전한 불안 증세와 우울과 좌절에서 인자하고 재치있고 매력 넘치는 모습까지 보여준 패트릭 스튜어트는 그가 왜 대배우인지를 영화에서 보여주고 있었다. 영화 자체는 피아노 선율을 배경으로 잔잔하고 평화롭고 고풍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한 남자의 열정과 사랑에 대해 이야기한다. 특별히 감동적이거나 인상적이진 않고, 내용상 힐링이 되는 것도 아닌, 뭔가 좀 애매한 분위기라고 생각한다. 좋은 점이라고 하면 그냥 무난무난하게 배우들의 연기를 즐기면서 볼 수 있는 영화지만, 반면에 배우들의 연기 외에는 기억에 남는 것이 하나도 없는 무색무취하고 따분한 영화다. 아름다운 알프스 배경 정도는 빼고 말이다.Like6Comment0
lupang20033.5파올로 소렌티노 감독의 <유스> 제작진이 참여한 <피아니스트의 마지막 인터뷰>는 「쇼팽, 발라드 4번」,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23번 "열정"」, 「바흐, 음악의 헌정, BWV 1079」, 「라흐마니노프, 전주곡 23-5번」, 「슈만, 환상곡 C장조」, 「슈베르트, 겨울나그네 D.911 "밤인사"」 등 위대한 음악가들의 27곡의 클래식 연주로 아름답게 수놓은 웰메이드 무비이다. 특히 세계 최고 권위의 몬트리올 음악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한 피아니스트 '세르히 살로브'가 영화 속 모든 피아노 솔로곡을 연주해 전 세계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다. 또한 뉴욕 센트럴 파크와 링컨 센터, 보스턴 심포니홀, 프랑스 페리고르, 스위스 알프스에서 촬영한 영화는 화려한 뉴욕 도시와 아름답게 빛나는 유럽 풍광을 고스란히 스크린에 담아내어 코로나19로 답답한 관객들에게 감성 가득한 가을날의 음악여행을 선물할 것이다.Like3Comment0
스탕달
1.0
어디서 주워들은 니체를 수박 겉핥기 식으로 사유한 감독이 허영심 가득한 똥을 싸질러 놓았다 심약한 노인네가 웬 철부지 여기자랑 개똥철학질에 얼토당토않은 연애질까지 시전. 클래식 음악의 깊이는 어디에도 없다 제대로 낚였다 심지어 그나마 기대했던 사운드도 별로 ㅠㅠ 이걸 일부러 찾아서 보러간 내 인생이 레전드. 철학과 클래식 음악을 접목해서 보여주려고 한 시도는 깔 수 없지만 이건 넘 실망스러운 결과물이다.
film fantasia
2.5
인생은 당신 마음대로 마침표를 찍을 수 있는 게 아니라고 말해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 예술가는 세상에 결코 죽지 않는 선한 영향력을 남긴다.
천지민
2.5
딱히 의미있는 이야기를 담아낸 건 아닙니다. 게다가 개인적으론 좀 불쾌한 이야기 구조에요. 상처를 치유해주는 것처럼 굴다가 더 깊은 상처를 내는 식의 이야기거든요. 굳이 등장인물을 처참하게 떠미는 내용은 달갑지 않습니다. 그걸로 전하는 주제가 따로 있는 것도 아니고요. 영화의 장점은 아주 자주 들려주는 피아노 곡과 그에 어울리는 배경입니다. 영화 내의 대사처럼, 영화는 상황과 시기에 맞는 피아노 곡을 배경음악으로 제공해줍니 다. 그야말로 시의적절이죠. 하지만 전반적으로 크게 의미 없는 주제와 그에 따른 지루함을 건져내기엔 조금 부족합니다.
조니
2.0
듣는 귀는 평화롭고, 보는 눈은 지루하다. 코다에서 삐끗한 실수가 상실의 노년을 은유하지만, 의미는 중후하게 다가오지 못한다.
윤지
2.0
로맨스만 뺐다면..^^ 스위스에서의 장면을 더 보여줬다면 좋은 힐링 영화가 되었을 텐데
HBJ
2.5
'피아니스트의 마지막 인터뷰'는 무대공포증을 느끼게 된 거장 피아니스트가 어느 날 음악 평론가를 만나 대화하게 되는 영화다. 패트릭 스튜어트, 케이티 홈즈와 지안카를로 에스포지토라는 강한 배우들을 내세운 영화는 딱 이 배우들의 연기만 좋았다. 우선 배우들의 연기는 모두 훌륭했다. 지안카를로 에스포지토의 따뜻하면서도 뭔가 속을 알 수 없어 보이는 사업가 연기와 케이티 홈즈의 인자하고 편안한 목소리와 웃음은 영화의 따스하고 잔잔한 분위기와 잘 맞았다. 하지만 이 영화는 그 누구보다도 패트릭 스튜어트의 무대였다. 완전한 불안 증세와 우울과 좌절에서 인자하고 재치있고 매력 넘치는 모습까지 보여준 패트릭 스튜어트는 그가 왜 대배우인지를 영화에서 보여주고 있었다. 영화 자체는 피아노 선율을 배경으로 잔잔하고 평화롭고 고풍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한 남자의 열정과 사랑에 대해 이야기한다. 특별히 감동적이거나 인상적이진 않고, 내용상 힐링이 되는 것도 아닌, 뭔가 좀 애매한 분위기라고 생각한다. 좋은 점이라고 하면 그냥 무난무난하게 배우들의 연기를 즐기면서 볼 수 있는 영화지만, 반면에 배우들의 연기 외에는 기억에 남는 것이 하나도 없는 무색무취하고 따분한 영화다. 아름다운 알프스 배경 정도는 빼고 말이다.
김은중
2.0
Gratitude made my day.
lupang2003
3.5
파올로 소렌티노 감독의 <유스> 제작진이 참여한 <피아니스트의 마지막 인터뷰>는 「쇼팽, 발라드 4번」,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23번 "열정"」, 「바흐, 음악의 헌정, BWV 1079」, 「라흐마니노프, 전주곡 23-5번」, 「슈만, 환상곡 C장조」, 「슈베르트, 겨울나그네 D.911 "밤인사"」 등 위대한 음악가들의 27곡의 클래식 연주로 아름답게 수놓은 웰메이드 무비이다. 특히 세계 최고 권위의 몬트리올 음악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한 피아니스트 '세르히 살로브'가 영화 속 모든 피아노 솔로곡을 연주해 전 세계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다. 또한 뉴욕 센트럴 파크와 링컨 센터, 보스턴 심포니홀, 프랑스 페리고르, 스위스 알프스에서 촬영한 영화는 화려한 뉴욕 도시와 아름답게 빛나는 유럽 풍광을 고스란히 스크린에 담아내어 코로나19로 답답한 관객들에게 감성 가득한 가을날의 음악여행을 선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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