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탑구4.5영화는 고정된 행성과 떠도는 헨리의 머리를 보여주며 시작된다. 행성으로 보이는 것은 주인공 헨리의 고환으로 보이는데, 고환은 리비도로 고정되어 있는 반면, 머리는 그 주위를 떠다니고 있다. 그리고 등장하는 한 남자(man in the planet). 그의 몸에는 두드러기가 퍼져있는데, 이것은 (섹스에 대한 불안감으로 가득차 있는 이 영화의 분위기로 미루어 볼 때)매독(성병)으로 추측할 수 있다. 그리고 이어지는 장면에서 남자는 레바를 당기는데, 그 때 헨리의 입에서 정자로 보이는 것이 나와 앞으로 돌진한다. 그리고 더러운 우물로 곧장 처박히는데 이것은 섹스다. 우물처럼 보이는 것은 당연히 여성의 음부일 것이다. 그리고 그 정자는 수정되어 출산된다. 그러니깐, 오프닝은 헨리가 좋지 못한 성관계를 가지고 아기를 출산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리고 헨리의 모습이 보이는데, 헨리는 여성의 가슴처럼 보이는 언덕을 밟고 지나간다. 이것은 헨리가 여성을 건드렸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일 것이다. 그리고 웅덩이에 발이 빠지는데 이것 또한 헨리가 실수로 성관계를 가졌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리고, 헨리는 길을 걸어 모텔로 추정되는 곳에 도착하는데, 이 곳에서 영화의 첫 대사가 등장한다. "당신이 헨리인가요?" 헨리는 앞방에 사는 매춘부로부터 자신의 여자 친구 메리가 자신을 집으로 초대한다는 소식을 듣게된다. 그리고 방으로 들어와 실수로 웅덩이에 빠졌던 발의 젖은 양말을 벚어 라디에이터에 올려놓는다. 젖은 양말은 콘돔으로 앞전의 것과 같은 의미를 갖는다. 그리고 헨리는 메리의 집을 향해 나서는데 이상한 기류가 흐르는 그녀의 집에서 헨리는 메리의 어머니로부터 메리의 임신, 출산 소식을 듣게된다. 그리고 그는 쇼크로 인해 코피를 흘리게 된다. (이것은 아마 헨리가 아이의 아버지가 될 준비가 전혀 안됬다는 사실을 말하는 것일 것이다) 그리고, 메리가 출산한 아기(baby)의 모습이 보여지는데, 이 아기는 남녀간의 사랑을 통해 태어난 정상적인 아기가 아니라, 성욕으로 인해 배출된, 오프닝에서 앞으로 돌진해 우물로 처박혔던 정자가 그대로 그 모습을 하고 태어난 것처럼 보인다. 아기는 메리가 주는 밥을 거부하고, 온종일 울어댄다. 메리는 결국 지쳐 헨리와 다투고 가방을 챙겨 친정으로 가버린다. 헨리는 라디에이터에서 환상을 꿈꾸고, 무대위에 환상 속 라디에이터 걸이 등장하게 되는데, 조금 뒤 무대 위에서 정자들이 떨어지기 시작하고 여자는 그것을 밟아 으깨기 시작한다. 이것은 이 여자가 성관계를 거부하고, 원하지 않는 것을 의미하는데 헨리가 환상 속 라디에이터 걸을 가지기 위해서는 성관계를 가지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후에 헨리가 메리의 몸에서 나온 정자들을 벽으로 던져 터트려버리는데 이것은 라디에이터 걸이 정자를 밟아 으깨는 것과 정확하게 동일한 것으로 볼 수 있다) 헨리와 매춘부는 섹스를 하며, 우물(음부)로 빠져든다. (그 후, 헨리는 매춘부가 다른 남자와 방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을 목격하는데, 그 남자의 볼에는 헨리의 환상 속 라디에이터걸과 같은 모양의 흉터가 있다. 그러니깐, 이것은 아마 헨리의 환상 속 모습일 것이다.) 그리고 끝내 그는 아기의 붕대를 가른다. 이것은 거세다. (이후에 등장하는 연필은 남성의 성기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연필로 그어진 줄은 헨리의 아기, 혹은 리비도로 인해 배출된 정자다.)Like177Comment1
신혜미3.0살면서 본 영화 중 제일 이상함. 정말 오래 살고 볼 일이야. 영화 이것저것 보다 보니 이런 것까지 보게 되고, 왓챠는 갑자기 나에게 용돈을 주고; 정말 이래저래 기분 이상한 하루네. 치킨이나 사먹어야지... . 아 히밤 꿈에 나왔어Like106Comment32
Cinephile4.5자식의 존재에 대한 공포가 주인공의 성적 충동을 억누르는데, 그로 인해 발생하는 정신적 고통은 결국 자식을 머릿속에서 지우는 선택으로 이어지며 불편한 해방감을 낳는다. 나름의 유머를 동원해도 완충재가 되지 못하는 연출자의 그 내밀한 악몽이 인상깊다.Like99Comment0
강탑구
4.5
영화는 고정된 행성과 떠도는 헨리의 머리를 보여주며 시작된다. 행성으로 보이는 것은 주인공 헨리의 고환으로 보이는데, 고환은 리비도로 고정되어 있는 반면, 머리는 그 주위를 떠다니고 있다. 그리고 등장하는 한 남자(man in the planet). 그의 몸에는 두드러기가 퍼져있는데, 이것은 (섹스에 대한 불안감으로 가득차 있는 이 영화의 분위기로 미루어 볼 때)매독(성병)으로 추측할 수 있다. 그리고 이어지는 장면에서 남자는 레바를 당기는데, 그 때 헨리의 입에서 정자로 보이는 것이 나와 앞으로 돌진한다. 그리고 더러운 우물로 곧장 처박히는데 이것은 섹스다. 우물처럼 보이는 것은 당연히 여성의 음부일 것이다. 그리고 그 정자는 수정되어 출산된다. 그러니깐, 오프닝은 헨리가 좋지 못한 성관계를 가지고 아기를 출산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리고 헨리의 모습이 보이는데, 헨리는 여성의 가슴처럼 보이는 언덕을 밟고 지나간다. 이것은 헨리가 여성을 건드렸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일 것이다. 그리고 웅덩이에 발이 빠지는데 이것 또한 헨리가 실수로 성관계를 가졌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리고, 헨리는 길을 걸어 모텔로 추정되는 곳에 도착하는데, 이 곳에서 영화의 첫 대사가 등장한다. "당신이 헨리인가요?" 헨리는 앞방에 사는 매춘부로부터 자신의 여자 친구 메리가 자신을 집으로 초대한다는 소식을 듣게된다. 그리고 방으로 들어와 실수로 웅덩이에 빠졌던 발의 젖은 양말을 벚어 라디에이터에 올려놓는다. 젖은 양말은 콘돔으로 앞전의 것과 같은 의미를 갖는다. 그리고 헨리는 메리의 집을 향해 나서는데 이상한 기류가 흐르는 그녀의 집에서 헨리는 메리의 어머니로부터 메리의 임신, 출산 소식을 듣게된다. 그리고 그는 쇼크로 인해 코피를 흘리게 된다. (이것은 아마 헨리가 아이의 아버지가 될 준비가 전혀 안됬다는 사실을 말하는 것일 것이다) 그리고, 메리가 출산한 아기(baby)의 모습이 보여지는데, 이 아기는 남녀간의 사랑을 통해 태어난 정상적인 아기가 아니라, 성욕으로 인해 배출된, 오프닝에서 앞으로 돌진해 우물로 처박혔던 정자가 그대로 그 모습을 하고 태어난 것처럼 보인다. 아기는 메리가 주는 밥을 거부하고, 온종일 울어댄다. 메리는 결국 지쳐 헨리와 다투고 가방을 챙겨 친정으로 가버린다. 헨리는 라디에이터에서 환상을 꿈꾸고, 무대위에 환상 속 라디에이터 걸이 등장하게 되는데, 조금 뒤 무대 위에서 정자들이 떨어지기 시작하고 여자는 그것을 밟아 으깨기 시작한다. 이것은 이 여자가 성관계를 거부하고, 원하지 않는 것을 의미하는데 헨리가 환상 속 라디에이터 걸을 가지기 위해서는 성관계를 가지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후에 헨리가 메리의 몸에서 나온 정자들을 벽으로 던져 터트려버리는데 이것은 라디에이터 걸이 정자를 밟아 으깨는 것과 정확하게 동일한 것으로 볼 수 있다) 헨리와 매춘부는 섹스를 하며, 우물(음부)로 빠져든다. (그 후, 헨리는 매춘부가 다른 남자와 방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을 목격하는데, 그 남자의 볼에는 헨리의 환상 속 라디에이터걸과 같은 모양의 흉터가 있다. 그러니깐, 이것은 아마 헨리의 환상 속 모습일 것이다.) 그리고 끝내 그는 아기의 붕대를 가른다. 이것은 거세다. (이후에 등장하는 연필은 남성의 성기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연필로 그어진 줄은 헨리의 아기, 혹은 리비도로 인해 배출된 정자다.)
안호찬
2.5
양심상 이해한척 하고 싶진 않다.
신혜미
3.0
살면서 본 영화 중 제일 이상함. 정말 오래 살고 볼 일이야. 영화 이것저것 보다 보니 이런 것까지 보게 되고, 왓챠는 갑자기 나에게 용돈을 주고; 정말 이래저래 기분 이상한 하루네. 치킨이나 사먹어야지... . 아 히밤 꿈에 나왔어
Cinephile
4.5
자식의 존재에 대한 공포가 주인공의 성적 충동을 억누르는데, 그로 인해 발생하는 정신적 고통은 결국 자식을 머릿속에서 지우는 선택으로 이어지며 불편한 해방감을 낳는다. 나름의 유머를 동원해도 완충재가 되지 못하는 연출자의 그 내밀한 악몽이 인상깊다.
함지아
5.0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강렬한 영화가있다
박서하
4.5
지워버리고 싶은 현실과 도피하고 싶은 꿈 사이에서 탄생한 극심하고 어두운 편두통의 세계.
STONE
4.0
괴물을 잉태하거나, 괴물이 잉태되었다고 생각하거나
방갑수
4.0
다 보고 한말.. (아..끝나서 다행이다)
Please log in to see more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