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zaarish
Guzaarish
2010 · Drama · India
2h 6m · PG-13

Ethan, a magician rendered paralyzed in an accident, sets off a furor when he makes a petition to the court to end his own life.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28일 후 트릴로지’ 패키지 30% 할인 중!
왓챠 개별 구매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28일 후 트릴로지’ 패키지 30% 할인 중!
왓챠 개별 구매
Hyun Sagong
4.5
인생은 매우 짧다. 틀을 깨라, 용서는 빨리하고 키스는 느리게 사랑은 진실되게 웃음은 미친듯이, 그리고 자신을 미소짓게 만들었던 그 어떤 것에 대해서도 후회하지 말아라.
조보경
4.0
What a wonderful world 이토록 애틋한 노래였음을, 떠나보내며 느끼는구나
강인숙
3.0
안락사, 즉 존엄사를 소재로 이토록 황홀하리만큼 아름다운 영화를 만들다니! 아마 인도였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다. 드라마라기보다는 판타지에 가까워 현실과 좀 동떨어진 점은 있지만 화려했던 삶만큼이나 죽음도 아름답고 행복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자 하는 이튼이다. . 14년을 사지마지로 살면서 콧등에 앉은 파리조차 쫓지 못하고 빗물이 얼굴에 떨어지다 못해 밤새 침대를 적셔도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못하는 삶, 하나에서 열까지 모든 것을 타인에게 의지해야 하는 삶이라면 아닌게아니라 스스로 죽음을 택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할 법하다. 안락사를 거부하는 검사는 큰 궤짝 속에 단 60초 동안 들어가 있는 것도 견디지 못하는데 말이다. . 마지막 순간에 사랑으로 그를 돌봐준 소피아와 좋은 친구들에게 둘러싸인 이튼을 보니, What a wonderful world를 진심을 담아 부를 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 이튼과 소피아와의 삶과 죽음을 초월한 러브스토리. 영상도 아름답고 음악도, 그 가사도 감미롭게 귀를 울린다. 죽음을 이야기하면서 삶을 더 애틋하게 만드는 역설. 가히 매직이라 할 만하다. . 엄마를 미소짓게 한 이튼의 첫번째 마술도 감동이다. 아름다운 마음의 소유자 곁엔 역시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사람이 존재한다는 믿음을 갖게 해주는.. . 리틱 로샨, 따뜻한 미소가 매력적인 배우다. 아이쉬와라야 라이는 말 그대로 여신급 미모다. . 그런데 스토리에 비해 제목이 너무 평범하다. 전혀 눈길을 사로잡지 못하니. 많이 아쉽다.
유해인
5.0
안락사를 중심으로 자신에 대한 이해에서 타인에 대한 이해까지 이야기하는, 무거운 주제를 경쾌하게 다룰 줄 아는 인도영화의 장점이 백분 발휘된 영화. 강추!
핏쟈
4.5
그가보여준 1분의마법이 잊혀지질않는다
진안나
4.5
사람은 죽을 때 몸무게가 21그램 가벼워 진다고 한다. 아마 영혼의 무게는 21그램일 것이다. 무거운 100그램의 인생을 아름답게 살았던 이튼은 사랑하는 이들에게 둘러싸여 가벼운 21그램의 영혼만 가지고 훌쩍 떠났다. 나머지 75그램의 짐을 나눠가진 소피아. 그녀를 보면 사랑은 진정 모순이 아닌가 싶다.
용용
5.0
사랑하기 때문에 보내준다는 소피아의 심정을 이해할수 있을까
Eunyoung Choi
5.0
처음 봤을 때의 감동을 잊을 수 없어 영화관에서만 네번을 본 영화...
Please log in to see more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