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에따라
성격에맞춰..
새로운 환경 사람 시간..
무엇이든 본인 성격이 어찌 받아들일지
세상사 인생사 인간사 모든게 성격에서 시작되나..
성격에 옳고그름이없이 정답이 없기에..
다만 현재의 본인들의 성격이 명확하게 내인생을 조지는길이구나 ..어찌 극복하지 자의로 타의로..무슨 획기적인 방안이 있을까
어느순간 무슨 영향 자극 원인 인지..인지하지못한순간에 훅 들어왔나..더 악화되버린 성격..새로운 전환 변화가 절실하다
미국의 두 최대정당 민주당 공화당의 모순적이고 위선적인 모습을 센스있게 풍자한다. 메시지도 있고 가볍게 보기 좋은 코미디 정치 영화인듯. 그런데 그 이상의 뭔가가 없어 아쉬웠다. 스티브 카렐은 항상 하는만큼 훌륭하게 연기했다.
다만 정치 내용이다 보니 미국 사람이었다면 좀 더 공감하고 재밌게 봤을 텐데 몇몇 드립은 이해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꽤 웃겼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