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비3.0포스터와 두 배우의 아우라를 보고 노부부의 사랑 얘기인 줄 알고 보다가... 영화보다 소리를 몇 번 질렀다. 불랙리지 남자들을 렛 힘 고 + 다이안 레인의 아름다움은 세월이 가도 그대로.. 클라쓰는 영원하군요Like28Comment0
크리스 X 엔터테인먼트3.5장르가 뭐가 되었든지 케빈 코스트너와 다이안 레인 커플 연기 느낌이 너무 좋다. 아예 두사람이 계약을 패키지로 해서 계속 부부로 나와줬으면...Like26Comment0
HBJ3.5'렛 힘 고'는 죽은 아들의 아내가 위험한 집안으로 재혼하게 되며, 전 며느리와 손자를 구하기 위해 떠나는 늙은 부부에 대한 영화다. 케빈 코스트너와 다이앤 레인이라는 든든한 주연들을 갖춘 이 영화는 여유있는 서부극 전개지만 긴장감은 확실히 있는 스릴러였다. 몬태나와 노스다코타를 배경으로 하는 이 영화는 그 지역들을 인적이 드물고 혈연과 지연으로 끈끈한 네트워크가 형성되며 법보다 위에 있는 정의와 규칙이 존재하는 와일드 웨스트로 그리며 현대적인 서부극의 느낌을 자아낸다. 광활한 초원, 웅장한 협곡들과 경이로운 매직아워 하늘빛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이 영화는 서부극에서 보고싶은 대자연 와이드숏의 시각적 쾌감을 완벽히 선사해준다. 영화의 느긋한 페이스는 이 풍경을 음미할 수 있도록 해주며, 주인공들의 여유있고 관록있는 특성, 특히나 두 주인공들의 화목한 노부부 케미는 반영하기도 한다. 한편,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스릴러의 면모도 강해진다. 주인공들과 함께 영화의 페이스도 빨라지고 초조해지며, 그동안의 절제되고 느린 분위기와는 다르게 더 요란하고 긴박감 있게 이야기를 전개한다. 개인적으로는 이 과장된 전개가 조금 과하고 결말이 뭔가 애매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스릴 넘치는 재미가 있던 것도 사실이긴 하다. 특히나 레슬리 맨빌의 강렬한 연기는 주연들과는 또 다른 보는 맛이 있었고 말이다.Like12Comment0
너른벌 김기철4.0처음엔 슈퍼맨 사들이 나오는줄 알았다. 집 분위기도 그렇고^^ 볼수록 짠하기도 하고 가슴이 좀 묵직해지는게 ㅠㅠ #084.2021. 10. 28. 넷플릭스Like11Comment0
P1
2.0
다이안 레인과 케빈 코스트코와의 으리로 봤다. 둘 다 늙었지만 할매도 이쁘고..할배도 잘생겼고 어메이징도 정도가 있지..영화는 좀 구렸다.
겨울비
3.0
포스터와 두 배우의 아우라를 보고 노부부의 사랑 얘기인 줄 알고 보다가... 영화보다 소리를 몇 번 질렀다. 불랙리지 남자들을 렛 힘 고 + 다이안 레인의 아름다움은 세월이 가도 그대로.. 클라쓰는 영원하군요
크리스 X 엔터테인먼트
3.5
장르가 뭐가 되었든지 케빈 코스트너와 다이안 레인 커플 연기 느낌이 너무 좋다. 아예 두사람이 계약을 패키지로 해서 계속 부부로 나와줬으면...
강중경
4.0
아윌 파인듀 앤 아윌 킬유 에서 킬유까지 가는 여정이 고구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꽤 좋다. 물론 존윅이 있었다면 무척 좋았을 것.
주령
3.0
애매한 관계에서 오는 애매한 공감 후반부 서부극 스릴러보단 초중반의 노부부 로맨스&로드무비 파트가 더 좋았다.
idaein
3.0
드라마와 스릴러간의 흐름이 뭔가 어색했지만 그래도 몰입도는 나름 괜찮았다.
HBJ
3.5
'렛 힘 고'는 죽은 아들의 아내가 위험한 집안으로 재혼하게 되며, 전 며느리와 손자를 구하기 위해 떠나는 늙은 부부에 대한 영화다. 케빈 코스트너와 다이앤 레인이라는 든든한 주연들을 갖춘 이 영화는 여유있는 서부극 전개지만 긴장감은 확실히 있는 스릴러였다. 몬태나와 노스다코타를 배경으로 하는 이 영화는 그 지역들을 인적이 드물고 혈연과 지연으로 끈끈한 네트워크가 형성되며 법보다 위에 있는 정의와 규칙이 존재하는 와일드 웨스트로 그리며 현대적인 서부극의 느낌을 자아낸다. 광활한 초원, 웅장한 협곡들과 경이로운 매직아워 하늘빛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이 영화는 서부극에서 보고싶은 대자연 와이드숏의 시각적 쾌감을 완벽히 선사해준다. 영화의 느긋한 페이스는 이 풍경을 음미할 수 있도록 해주며, 주인공들의 여유있고 관록있는 특성, 특히나 두 주인공들의 화목한 노부부 케미는 반영하기도 한다. 한편,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스릴러의 면모도 강해진다. 주인공들과 함께 영화의 페이스도 빨라지고 초조해지며, 그동안의 절제되고 느린 분위기와는 다르게 더 요란하고 긴박감 있게 이야기를 전개한다. 개인적으로는 이 과장된 전개가 조금 과하고 결말이 뭔가 애매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스릴 넘치는 재미가 있던 것도 사실이긴 하다. 특히나 레슬리 맨빌의 강렬한 연기는 주연들과는 또 다른 보는 맛이 있었고 말이다.
너른벌 김기철
4.0
처음엔 슈퍼맨 사들이 나오는줄 알았다. 집 분위기도 그렇고^^ 볼수록 짠하기도 하고 가슴이 좀 묵직해지는게 ㅠㅠ #084.2021. 10. 28.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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