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issing
Iti Mapukpukaw
2023 · Animation/SF · Philippines, Thailand
1h 30m · PG-13

When an alien comes back to take him, a mouthless young man's life twists and turns as his memories untangle.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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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ny
4.0
어린 날의 트라우마가 어른이 되어서도 계속되고, 몸과 마음을 집어삼키려고 할지라도, 나를 사랑해주는 이들이 있기에 끝내 이겨낼 수 있다. 어떤 아픔은 당사자가 아니라면 결코 알 수 없다. 아무리 나를 사랑한다고 할지라도, 그들은 내가 보는 것을 볼 수 없다. 내가 겪는 것을 겪을 수 없다. 그러나 곁에 있어줄 수는 있다. 고통 속에서 몸부림치는 나를 안아줄 수 있다. 나를 괴롭히는 그것과 함께 싸워줄 수 있다. 언젠가 모든 것을 말해줄 수 있는 날이 왔을 때 그 말을 들어줄 수 있다. 애니메이션이라는 포맷을 매우 탁월하게 사용하였다. 만약 실사로 제작되었다면 연출상의 한계도 물론 있었겠지만, 무엇보다도 영화를 보며 느꼈던 감정들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했을 것 같다. 애니메이션이기에 에릭의 어린 시절과 현재, 그리고 마침내 극복해낸 이후의 모습을 더욱 완벽하게 담아낼 수 있었다.
최현정
4.0
연애는 카를로 같은 안정형 인간과 하세요
규민
4.5
내 모든 걸 앗아가진 못했으니 남아있는 감각들로 보란듯이 찾아가는 파편들로 다시 불어넣는 나의 생기, 존재, 그리고 사랑 (2024 전주국제영화제 두 번째 관람, 첫 날 벌써 이렇게 좋은 작품을 만나다니 눈물 주룩주룩… <미스테리어스 스킨> 도 생각나고 정말 좋았음T^T)
김은중
4.0
This may contain spoiler!!
므이
4.0
2024 전국제 관람 - 전국제에서 본 영화 중 제일 완성도가 높음 트라우마를 풀어가는 방식이 굉장히 인상 깊음
eunseon
4.5
타인은 결코 이해할 수 없는, 당사자만이 그려낼 수 있는 고통의 세계. 그 무엇보다 영화의 표현력이 기가 막힌다…
원필
4.0
내가 갉아먹힌 것들을 되찾기까지
지구최후의밤
4.0
나만이 보던 세상이 사랑의 힘으로 우리의 세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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