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rence wants to introduce David, the man she’s madly in love with, to her father Guillaume. But David isn’t attracted to Florence and wants to throw her into the arms of his friend Willy. The four characters meet in a restaurant in the middle of nowhere.
Jay Oh
2.5
AI로 만든 듯한 영화...를 만드는 영화. 픽션과 현실의 경계를 아무리 모호하게 해봤자, 스크린 저편은 픽션일 여지가 항상 있다. The other end of the screen is always conceivably fiction.
미안해요 래리(이성현)
3.5
명감독들은 말한다. 피사체는 카메라 안에 있는 게 아니라 현실에 존재한다고. 즉 영화라는 허구는 현실에 맞닿아 있기에 그것이 현실인지 허구인지 판단하는 것은 우리의 몫이다. AI가 지배하는 영화를 보면서 허구니까 깔깔댈지, 현실이니까 씁쓸하게 바라볼지조차도 말이다. 영화는 자동차가 아니라 기차다. 근처로만 데려다줄 뿐 관객의 발걸음 없이는 목적지에 절대 도달할 수 없다. 그러니 우리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걸어 나가야 한다. 극장의 안일지 밖일지 모르는 현실로.
규민
부산.. 이거 왜 안데리고 왔어 ? ㅠㅠㅠ 올해 전주 <야닉!>, 부천 <다아아아알리!>, 부산까지 그랜드슬램해줬어야ㅠ_ㅠ
홍태희
4.0
평생 허구 속만을 둥둥 떠다니고 싶건만, 현실이 자꾸 내 발목을 붙잡는구나. 하늘하늘 공기 중을 떠다니는 도로시 애슈비의 음악과 함께 끝이 보이지 않는 선로 위를 날아 떠나갈 듯 말 듯, 뒤로 달리는 마지막 장면은 <믿거나 말거나 진짜야>의 후반 음악 시퀀스나 <야닉>의 마지막 장면만큼이나 가슴을 저미게 한다.
GORMAMMU
2.5
픽션은 픽션이고, 현실도 픽션이고, 픽션은 현실인 줄 알았더니 사실 현실이 현실
그냥영화많이보는사람
4.0
아 재밌다~ 캉탱 아니면 누가 이런 영화를 만들겠어 진짜... M&M은 캉탱 전작 수입을 해달라ㅠㅠㅠ - 귀하의 의견은 반영되지 않습니다. (M&M GV에서 수입 계획 없다고 하시네요...ㅠ)
시나브로
2.5
구두점이 선언되지 않는 한, 허구는 실제에 포섭될 것이며, 실제는 허구의 연장으로 읽힐 것이다. 등장하는 배우들의 실명과 배역명의 경계가 흐릿하듯이, 어쩌면 픽션과 현실은 실로 구분되는 두 층위가 아니며 서로를 지시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트랙달리 레일은 중단되지 않고 외화면으로 연장된다.
sundance
3.0
상대적으로 후반부가 쳐지는 느낌이 강한데, 이걸 촬영이 끝난 후의 공허감에 빗대어 봐야할까? 단지 완급조절의 실패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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