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winter, a note circulates spreading rumors, stirring up the Korean Military Academy. Jiwoo, who despite his confident attitude hasn’t secured a recommendation letter, and Hoon, a graduate dreaming of assisted suicide in Switzerland, encounter someone else at the Academy during the quiet night.
Lancelot
3.5
한국 독립영화에서 보기 드문 모범적인 방식으로 착실하게 서스펜스를 쌓는다.
청소년관람불가
1.0
쓸모없으며 작위적인 시퀀스 그리고 유치한 이야기
영화를 봅시다
3.5
뻔하지 않다. 그게 전부가 아니라 다행이다.
rendezv0o
2.5
몰래 다녀야 되는데 패딩 입고 가는 깡다구 뭐야
지구최후의밤
3.5
각본이 작위적이거나 과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없지는 않으나 그림자와 빛을 이용한 서스펜스와 주제를 대하는 태도는 인상적이다.
Broke
3.0
흑백이어서 지루했지만 더욱 기괴하였고 몰입되었다 앞으로가 정말 기대되는 감독
규민
2.5
입시경쟁에 놓인 아이들의 절박함과 애절함을 죄책감과 헛됨으로 둔갑시키는 아이러니한 결말 속 드리워진 죽음의 그림자. (+ 2024 서울독립영화제 아홉 번째 관람작[마지막], 결국 입시경쟁에 놓인 건 아이들이고 그로인한 부정적인 결말들에 타격을 받는 건 어른들이 아닌 아이들이란 점에서 어떤 일침을 두고 싶었던 것 같았지만 씁쓸함보다도 조금 불편하게 느껴졌다. 물론 그런 사회를 만든 게 어른들이긴 하지만 모든 아픔을 이 어린 아이들이 짊어져야할 만큼의 내러티브는 제대로 표현되지 못한 것 같다. 서스펜스적인 상황들도 종종 작위적이게 느껴지기도 했으며, 급작스런 상황적 변수도 조금은 갸우뚱했다. 그리고 한사고 최초 재수생이라는 타이틀을 둔 훈이라는 캐릭터가 너무 애매했다. 한사고의 유일한 오점이자 실패라는 설정 외에 그가 안락사라는 죽음을 선택하고자 하는 이유가 크게 공감이 가지도 않고(재수생이 얼마나 많은데…) 훈의 결말자체도 열린결말이라고 하기에도 결말 자체가 잘 떠올려지지 않기도 하다. 무엇보다 퀘스트를 맡은 훈이의 어긋난 두가지 선택들도(책을 다른 장소가 놓고, 마지막에 책을 태우는 것) 크게 와닿지 않기도 했다. 그렇지만 흑백영화로써의 기능과 연출은 좋았다. 다만, 준수의 입장에서 하루전부터 뒤의 많은 이야기들, 특히 결말에 컬러로 전환되는 장면까지 사설같은 느낌이 들어서 아쉽고 차라리 단편영화였음 낫지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그나저나 서윤 배우는 독립영화로 자리매김을 잘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고 마지막에 컬러로 전환할때까지는 훈을 맡은 배우가 라이즈 원빈인 줄 알았다는 잡소리와 함께… ㅋㅋㅋ)
뀨뀨
3.0
흑백화면에서 빛의 대비로 서스펜스 연출하는 실력이 인상적이었음. 또 계속 “틈새”를 활용해서 화면구도 잡는 것도 참신했고 음향의 활용도 굿. 다만 뒤에 30분은 도통 무슨 얘기를 하려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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