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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낙연
3.0
밤이 되었습니다. 사슴신은 고개를 들어 한 사람을 지목하십시오.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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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3.5
숲의 공포, 어딘지 모를 숲의 깊은곳에서 만난 어떤것. 그것으로 인해 모두를 잃고 스스로까지 잃을 뻔했다. 조금씩 조여오는 공포는 언젠가 내 차례가 된다. "벗어나라" #20.4.30 (1068)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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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퍼쿠퍼
3.5
전형적인 틀에서 벗어남으로써 오히려 장르에 충실해진 영화. 오랜만에 갑툭튀가 아닌 서서히 조여오는 기분을 만든 연출을 높이 사고 싶다. 괜찮은 스릴러물.
4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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