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ost
The Post
2017 · Thriller/Drama/History · United States
1h 55m · PG-13
Where to watch
본 정보의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해 주세요.
Cast/Crew
Comment
4000+Gallery
Soundtrack Info

Green River

The Papers

The Papers

Deciding to Publish

Setting the Type

The Court's Decision and End Credits







이동진 평론가
4.5
시종 뉴욕타임즈가 아니라 워싱턴포스트가 주무대인 이유. 결국 남성편집국장이 아니라 여성발행인이 주인공인 이유.
원쵸이
4.0
This may contain spoiler!!
최성찬
4.5
언론은 통치자가 아닌 국민을 섬겨야 한다.
비속어
4.0
남성언론인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때 묵묵히 여성들 사이를 걷는 캐서린의 발걸음에 소리없는 환호성이 들렸다. 왠지 눈물이 날 것 같은 순간이었다. 영화고 드라마고 온갖 정이 떨어져서 극장으로 가는 발걸음이 가볍지 않았다. 2018년의 나도 이렇게 환멸이 나는데 그들은 어떠했을까. 이 영화는 세상에서 없는 취급을 받았던 인간들의 역사이자 여성의 역사이다. 종종 페미영화나 피씨한 영화는 재미없다는 걸 전제로 한 이야기를 듣는다. 이 시선에 동의하진 않지만 어쨌든 이 영화는 재밌다. 무려 스필버그지 않는가. 톰행크스의 연기는 물론이고 메릴 스트립의 연기는 정말 탁월했다. 극적인 순간에서 조금도 욕심부리지 않은 절제된 그의 연기는 영화의 품격을 높였다. 관객을 호도하지 않는 시나리오 역시 무척 깔끔하고 쓸데 없는 비속어나 자질구레한 여성혐오적인 대사 한 마디 나오지 않는 것이 무척이나 인상적이었다. 시나리오를 구해서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관람 전 코멘트 백인만 나오는 영화 지겹다고 생각했는데 메릴 스트립 여사님이 우리 영화는 백인만 나온다며 정말 이상한 일이라고 감독이 바로 옆에 있는데 고상하게 말하는 걸 보며 생각을 바꿨다. 메릴 스트립 정말 멋진 사람💕 메릴스트립 또래의 백인배우들이 유색인종 배우에 대한 차별이 이제는 없다거나 오히려 백인이 차별받는다고 말한 것과 대비된다. 메릴 스트립처럼 예민한 지성을 유지한 채로 나이든다는 건 대단한 일이다.
이건영(everyhuman)
3.5
헌법 제21조 1항: 모든 국민은 언론, 출판의 자유와 집회, 결사의 자유를 가진다.
김도훈 평론가
4.0
언론의 책무와 페미니즘이라는 주제로 1971년과 2018년을 엮어내며 스필버그답게 달려간다.
seulgigomseulgi
5.0
전형적인 스필버그 감독님식 필름. 실화 장인이 전하는 뭐 그냥 익숙한 연출.. 매번 보던 메릴 스트립님 톰 행크스 님의 명품 연기 예상했던 그 정도? . . . 그렇게 제겐 인생 영화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좋은 영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세분의 조합 또 보고 싶습니다.😍😍😍
Carol
4.0
하비 와인스타인과 쿠엔틴 타란티노는 마트에서 살아. 페미니스트 감독과 배우들은 21세기로 갈거야.
Please log in to see more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