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sychic housewife and her husband become burdened with a kidnapped girl who escaped her assailant. Junko will not let her husband call the hospital or the police for purely selfish reasons. The girl dies while still in their house and her ghost begins to haunt the couple.
P1
3.5
무섭진 않았으나, 싸구려 공포가 아니다. 보다 근원적인 공포를 찾으려는 그의 노력이 묻어있음을 느낀다..
Dh
3.5
왜곡된 욕망,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을 만들다 #불안
다솜땅
3.5
한번의 실수가 가져온 파장 스스로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은 두려움.. 그들에게 다가온 일들.. 숨길 수가 없다.. 심령술에서 유괘까지… #24.10.21 (726)
이동진 평론가
4.0
섬뜩한 게 어떤 건지 너무 잘 알려주는 구로사와 기요시.
조정희 영화평론자
4.0
평범한 음향감독과 강령술 능력을 가진 아내가 유괴사건에 연루되면서 겪게 되는 기이한 갈등. 구로사와 기요시는 절대 강령술이나 공포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 아니다. 순진무구한 일반인들이 그들의 순진한 판단에 의한 행동에 의한 결과에 대해 겪는 죄책감의 지배와 그 속에서의 나약함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마지막 장면의 열린 결말은 그 들의 죄책감으로부터의 구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절제된 연출과 심리 묘사는 극의 질을 한층 높여준다.
망고
3.5
과도한 점프스케어와 음향 없이 그저 쓸쓸하고 서늘한 공기만으로 압도한다. 잔잔하게 파고들어 일상을 서서히 마비시키는 이 지독한 완급조절은 그 어떤 나라의 공포영화도 흉내 낼 수 없는 일본 공포영화만의 장점인거 같다
왓챠보안관^^7
4.5
일본의 영매들을 모아놓고 어떤 영화의 귀신들이 진짜같냐며 물어봤다고 한다. 대답은 전부 한결같이 구로사와 기요시의 <강령> 속 유령이었다고 해서 봤다. 정말 무섭당
청소년관람불가
4.0
인간이란 무슨 동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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