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te of Hell
地獄門
1953 · Drama/Periodic Drama · Japan
1h 29m · R



The samurai Moritoh Enda (Kazuo Hasegawa) performs a heroic act by rescuing the lovely Lady Kesa (Machiko Kyo) from a violent uprising. The warrior falls in love with Kesa, but becomes distraught when he finds out that she is already married to a man named Wataru Watanabe (Isao Yamagata). Unable to shake his obsession with Kesa, Moritoh grows increasingly unstable and will not stop in his pursuit of her, no matter what the consequences.
Where to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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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
3.5
욕망에 이성을 상실한 무사와 부덕(婦德)을 저버릴 수 없었던 여인 #비극
JooYong
4.0
비틀린 욕망과 광기 어린 집착 의상과 소품은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 주었다.
한스기
4.0
굳건한 신념 뒤 뒤틀린 욕망, 지옥문을 연 자와 향한 자 그리고 그저 바라봐야 했던 자 모두에게 지옥이였음을 영화의 색감과 의상이 상당히 눈에 띈다 그 화려함이 이야기와 대조되는 게 인상적이다
시나문
3.5
지옥문이 바라본 탐욕의 시작과 끝, 영화는 화려하고 아름답다.
닭신
2.0
시대를 앞서간 사이코 스토커 이야기 하지만 초반 장대한 전투씬의 이미지에 비하면 용두사미
이단헌트
4.5
모리토 정말 흠없는 사무라이였는데 집착과 광기에 지옥문을 열었네
오세일
3.5
임자가 있는 여성을 쟁취하고자 하는 금지된 욕망은 반란(叛亂)과 같이 누군가의 삶을 해하고 침범하는 행위이다. 문에 그려진 지옥도는 그런 욕망을 품은 자들의 끝은 파멸뿐이라는 것을 예견하는 듯하다. 욕망에 눈이 멀어 인간으로서 갖추어야 할 최소한의 인품(人品)마저 저버린 자는 절대로 원하는 것을 쟁취하지 못할 비극적인 운명을 맞닥뜨리게 될 것이다. 욕망에 휩싸여 여자를 원하는 자에게서 보여지는 인간의 욕심에 통탄스러우면서도, 끝까지 인품과 지혜를 지키는 자에게서 보여지는 신념에 감탄하게 된다. 흥미로운 스토리를 휘어잡는 연출의 강단과 스케일이 아쉬우나, 유려한 색감을 통한 아름다운 미장센과 함께 잔잔하게 읊조리는 비극만큼은 좋다. 일본의 거장 '구로사와 아키라'가 이 비극을 다뤘으면 어떠하였을지 궁금하다.
jin
3.5
제목이 왜 지옥문일지 생각해봤는데 감독은 남자의 입장에서 결말에 지옥문이 열렸다는 의미로 그렇게 썼지만 나는 여자의 입장에서 그 모든 것이 지옥문이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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