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gon
Dagon
2001 · Fantasy/Horror/Thriller · Spain
1h 38m



A boating accident off the coast of Spain sends Paul and his girlfriend Barbara to the decrepit fishing village of Imboca. As night falls, people start to disappear and things not quite human start to appear. Paul is pursued by the entire town. Running for his life, he uncovers Imboca's secret..they worship Dagon, a monstrous god of the sea...and Dagon's unholy offspring are on the loose...
Niknik
3.5
영구와 땡칠이 퀄리티의 연출이지만 전개의 흡입력은 엑소시스트 저리가라 할 정도
Horenso
3.5
스튜어트 고든의 영화는 마치 치킨마요와 같다. 늘 적당히 B급스러운 서사와 고어, 그리고 을씨년스러움을 믹스시켜 내어주는 캐주얼한 음식처럼. 언제나 적당한 맛이 보장된다. - 데이곤은 코스믹 호러와 러브크래프트 세계관에 발을 들이고 싶은 사람에겐 최적인 작품으로 거기에 이국적인 분위기가 더해져 헐리웃 영화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그 이질감이 또다른 이색경험을 하게 해줄 수 있을 것이다. - 흔히 싼티난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초중반 의 쌈마이만 견뎌낸다면 썰 풀 때 풀어주고 터뜨릴 때 터져주고 쓸데없는 것들은 빨리 넘어가주는 작품이기도 하다.
김주원
3.0
꽤 재미있는데도 조악한 수준도 안되는 특수효과와 CG가 너무 눈에 밟힌다.
임중경
3.5
흠뻑쇼가 왜 필요해? 우리에겐 <데이곤>이 있는데.
유권민
3.5
코즈믹호러의 장르로서 제대로 만든 작품. 영화 전반을 지배하는 분위기가 뛰어나다. cg는 감안하고 봐야한다.
이혜원
2.0
기대했다가....되게 뛰어나진 않아도 미술,분장 이런건 좋겠거니 했는데 내내 껌껌하고 비는 내리치고. 문어다리 두 개 붙여논 듯한 인어 안 본 눈 삽니다아~하
개구리개
3.0
준수한 컬트와 고어
Sleep away
3.5
체험의 생생함은 상당하다 이질적인 공간과 크리처들의 시각효과는 상당히 그럴싸했고 현장감 넘치는 연출도 발군이었다 음악이나 사운드도 이 기괴한 분위기를 살리는데 큰 공헌을 하지 않았나 싶다 화들짝 놀래키는 건 아닌데 비관적이고 무력하고 절망적인 기분이 들게하는데에는 성공한것 같다 피할수 없는 거대한 운명의 무시무시한 힘같은 것도 느낄 수 있다 다만 이겨낼수 없는 절망적인 상황 앞에서 결국 패배하더라도 끝까지 완전 히 굴복하지는 않는 인간의 존엄성 같은 걸 이 영화에서 발견하게 되는 일은 없다 오히려 그런 것들에 대한 패배주의적인 정서가 이 영화를 지배하는 것 같다 심지어 이 영화속의 인물들은 누구도 딱히 실수하지 않고 잘못된 판단을 하지도 않는다 관객으로 하여금 이들의 비극을 받아들이게 할만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마저 없다 그들은 그저 아무 이유도 없이 남주의 운명에 휘말릴뿐이다 남주와 가까이 있었다는 것 그것이 유일한 죄랄까? 심지어 이 무의미하고 무작위적인 희생자에게서 가학적인 혹은 피학적인 쾌감을 이끌어내려는 혐의도 읽힌다 마지막씬은 그래서 여러모로 불쾌했는데... 상당히 효과적인 영화임엔 틀림없었지만 좋아하긴 어려운 영화였다 뭐랄까 그래서 뭐 어쩌라는 건가 싶기도 하고.... 뭔가 아주 퇴행적인 유미주의 작품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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