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mbiopsychotaxiplasm: Take One
Symbiopsychotaxiplasm: Take One
1968 · Documentary · United States
1h 15m · G



In Manhattan's Central Park, a film crew directed by William Greaves is shooting a screen test with various pairs of actors. It's a confrontation between a couple: he demands to know what's wrong, she challenges his sexual orientation. Cameras shoot the exchange, and another camera records Greaves and his crew. Sometimes we watch the crew discussing this scene, its language, and the process of making a movie. Is there such a thing as natural language? Are all things related to sex? The camera records distractions - a woman rides horseback past them; a garrulous homeless vet who sleeps in the park chats them up. What's the nature of making a movie?
Jay Oh
3.0
가장 '현실'에 근접한 영화가 아닐까 싶다. 그럼에도 '영화'라는 것으로부터 오는 필연적인 불확실성이 있기에 어디까지나 현실에 근접할 수만 있으며, 일종의 영화물리학 실험을 통해 그 둘을 동일시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해냈다. Testing the limits of film physics when it comes to being "real".
또로로
3.5
윌리엄 그리브스 감독의 <심바이오사이코택시플라즘 테이크 원>은 간단한 줄거리만 갖고 정해진 각본과 지시 없이 극영화와 그 현장을 즉흥적으로 담아내고자 한 픽션/논픽션이다. 마일즈 데이비스의 재즈 선율처럼 자유로운 토론과 당시의 숨결까지 담아냈다는 점은 흥미로울 수 있지만 즉흥의 형식을 앞세우고선 작품의 목적을 편집의 과정에서 ‘확정’하지 않았나 하는 점에선 조금은 갸우뚱하게 되는 점이 있다.
sonatine
5.0
카메라 앞에선 배우들,카메라 뒤에 존재하는 스태프들,그 스태프들 뒤에 있는 또다른 카메라 뒤에 또다른 카메라, 영화 그이상의 영화,카메라는 어디에 있는가
유선혜
WatchList
부세미’s top ten
곽동석
3.0
서로 다른 카메라들이 삶을 이어나가 영화의 순수한 생동감을 불어 넣는다.
로즈버드
4.5
흑인인권, 페미니즘, 히피즘. 반전운동....구체제에 대한 불만이 분수처럼 쏟아져 나온 논쟁적인 68년에 나왔다. 영화의 창작과정이 살아있는 형식 자체인 작품. 그리고 마일즈 데이비스의 In a Silent Way
그왓챠
4.5
가끔 감독에 자아의탁해서 주절주절 말하는 사람들한테 (비록 영화계는 전혀 모르지만) 이렇게 말하곤 했다: 감독은 예술인보단 수많은 사람을 지휘해야하는 CEO, 비즈니스맨인 사람이라고. 그 orchestration이 더 중요한 직업이 감독이라고,,, 근데 이 개재밌는 영화는 감독과 기업인을 아주 흥미로운 기준으로 분리시킨다. 실패해도 뭔가가 나오는, 기업인보단 쉬운 직업. 감독. p.s. 누가 뭐래도 베스트컷은 스텝들의 자발적 크리틱 시간. 웬만한 잘 짜여진 아론 소킨급 기깎기보다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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