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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ya and Bar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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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ya and Barley
김용주
2.0
배경이나 스토리는 다 좋은데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하다
조슈아
2.5
1. 냉전의 한복판일 때 나온 작품(소설 기준)인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1974년 소설, 1979년 BBC 드라마)나 '추운 나라에서 온 스파이'(1963년 소설, 1965년 영화)와는 달리, 페레스트로이카&글라스노스트의 분위기가 감돌던 시기(1989년)에 출간되고 영화화(1990년) 된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소련에게는 희망적인 결말이 없었고, 후신인 러시아도 바닥 찍고 다시 올라오나 했지만 다시 내리막인걸.. 2. 붕괴 전의 소련(모스크바, 레닌그라드)에서 직접 찍은 두 편의 미국 영화 중 하나다. (다른 하나는 '레드 히트')
김현수
4.5
로맨스가 아니라 휴머니즘... 냉전의 첩보게임 한복판에서 소리없이 희생될 뻔한 생명들을 구해내다. "당신이 영웅이 되는 날에는, 나도 보통 사람처럼 행동하겠소." 이 말이 의미하는 것은 인간성의 회복이었다. 섬세한 시나리오. 아름다운 영상. 정교하게 고안된 연출. 이런 게 작품이다.
사다훔
2.5
냉전시대에 첩보물인줄 알았더니 로맨스 영화
헐리우드영화인생30년
3.0
첩보영화 같지만 사실은 러시아여인과 의 사랑에 포커스를 맞춘 로멘스에 더가깝다.
이동훈
3.5
우울한 하늘의 아름다운 러시아를 배경으로 냉전시대의 긴장감 있는 첩보를 소재로 한 따뜩한 첩보영화
안재빈
3.5
르 카레답지 않은, 기적 같은 해피 엔딩을 지닌 작품의 제목이 무려 '러시아 하우스'라는 아이러니
keorm
3.0
공허한 명분보다 실재하는 사랑을 택하다. 긴장감은 덜 하지만 서정적 로맨스 스파이물. 영미가 작성한 쇼핑 목록이 소련에게 정보인지 역정보인지가 불분명하다. ================== 《러시아 하우스》(The Russia House)는 미국에서 제작된 프레드 쉐피시 감독의 1990년 스릴러 영화이다. 숀 코네리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폴 마스랜스키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각본은 "존 르 카레"의 동명의 소설에 기반을 두고 있다. 섹스폰 연주자이며 술꾼인 영국인 출판인 발리 블레어(Bartholomew "Barley" Scott Blair: **숀 코네리 분)는 소련 여행 중에 작가모임에서 단테(Dante: **클라우스 마리아 브랜도어 분)라는 소련인을 만난다. 그후 단테는 친구인 카티아(Katya: **미셀 파이퍼 분)에게 원고를 주면서 영국인 발리에게 출판을 의뢰하라고 한다. 그러나 원고는 영국 정보부에 흘러 들어가는데 소련의 로켓 기술 수준이 너무 뒤쳐져 서방 세계에 위협이 되지 못한다는 충격적인 내용이다. 영국 정보부의 네드(Ned: *제임스 폭스 분)는 발리에게 원고의 저자인 단테의 정체를 알아내 줄 것을 요청한다. 발리는 소련에서 단테의 연락책인 카티아를 만나 단테가 소련군 최고의 과학자 야코프임을 알아낸다. 미국 CIA의 러셀(Russell: *로이 슈네이더 분)은 발리를 야코프의 접선책으로 이용하여 야코프에게서 소련의 기밀을 뽑아내려고 결정적인 '쇼핑 목록'을 준비한다. 목록이란 소련에 대해서 알고 싶은 모든 질문을 수록한 질문서로, 소련측에 넘어가면 우방의 약점이 노출되는 치명적인 정보이기도 하다. 발리는 야코프(단테)를 만나 그의 순수한 이상에 감동하게 되고, 카티아와 만나는 동안 그녀를 사랑하게 된다. KGB는 발리를 통해 서방의 정보를 얻기 위해 야코프의 사망을 숨기고 카티아와 위장 접선한다. 발리는 야코프의 정체가 KGB에게 탄로났고 따라서 카티아와 가족도 위험해진 것을 알고 비밀리에 KGB와 거래를 한다. 서방측의 중요한 정보인 쇼핑 목록과 카티아 가족의 안전과 자유를 교환하자는 것. 발리는 이념이나 허위에 가득찬 동서 양진영의 파워 게임보다는 몇사람을 살리는 인간다운 길을 선택한다. -------------------- 영국의 한 출판사 대표 발리(**숀 코너리)가 사업차 모스크바에 도착한다. 페레델키노 근처 작가들의 모임에서 기회가 생기면 옳은 일을 하겠다고 약속하라고 하는 이상한 단테(**클라우스 마리아 브랜도어)가 들었던 서구와의 긴장의 종식을 말한다. 몇 달 후 단테는 무역 박람회에서 발리를 찾을 수 없게 되자, 연락책인 카티아는 출판사 발행인 니키(*니콜라스우덴스)에게 발리에게 원고를 전해 달라고 한다. 니키는 슬쩍 쳐다보며 원고를 영국 정부에 전달한다. 원고는 소련 핵전쟁 능력을 상세히 기록한 문서였다. 조사 결과 단테는 이 원고의 저자인 저명한 소련 물리학자 야코프라는 게 밝혀진다. 영국 정보장교들은 리스본에 있는 그의 휴가용 아파트까지 발리를 추적하고 카티아와의 관계에 대해 심문하지만 그가 아는 것이 거의 없다는 걸 알게 된다. MI6은 이 원고가 CIA에게도 매우 중요하다는 걸 깨닫고 두 기관 모두 발리를 찾고 있다. 영국 요원 네드(*제임스 폭스)는 발리에게 스파이로써 근본적인 훈련을 시킨다. 발리는 소련으로 돌아와 단테를 찾고 그가 진정한 정보원임을 확인하게 딘다. 그는 카티아와 만나고 한눈에 반한다. 그녀를 통해서 단테가 야코프라는 걸 확인하고 카티아에게 자기가 스파이라는 사실을 부정한다. 영국은 CIA에게 결과를 공유하면서 첫 단계 작전을 수행한다. 러셀(*로이 샤이더)이 이끄는 CIA 팀은 소련의 핵미사일 프로그램에 대한 원고의 설명은 뒤죽박죽이지만 미국이 무의미한 군비경쟁을 벌인다는 걸 시사하고 있었다. 카티아는 야코프와 회의를 열고 미행당하지 않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발리는 원고가 영국과 미국 당국 손에 달려있다 설명한다. 야코프는 배신감을 느끼지만 발리는 원고가 여전히 출판될 수 있다고 발리를 설득하고 야코프의 대의에 공감한다는 걸 확실히 말하고 야코프로부터 원고 한 권을 더 받게 된다. 러셀의 보스 브래디(존 머호니)와 미군 장교 퀸(J.T. 월시)은 발리를 심문해 충성심을 확인한다. 러셀은 글라스노스트에 대한 진정한 이념적 믿음에서 영국 작전을 도울 거라 말하지만 이건 지속적인 번영을 위해 군비 경쟁을 필요로 하는 무기산업에서 그의 고객들에게는 좋은 소식이 아닐 것이다. 원고가 진실이라 확신한 CIA와 MI6은 단테가 발리에게 제공할 수 있는 만큼의 전략전 정보를 추출하기 위해 쇼핑 리스트를 만든다. 쇼핑 리스트는 소련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질문을 수록한 질문서로, 소련 측에 넘어가면 우방의 약점이 노출되는 치명적인 정보이기도 하다. 러시아 하우스의 네드는 발리와 뭔가 잘못되었다 느끼지만 영국 - 미국 팀은 계획을 계속 진행한다. 발리는 소련으로 돌아와 카티아에게 사랑한다 말하고 자기가 공작원이라 인정한다. 카티아는 야코프가 다른 사람인 듯 행동한다 말하고 자기가 KGB 감시나 통제하에 있는 게 아닐까 두려워한다. 카티아는 발리에게 모스크바에 있는 야코프의 주소를 알려준다. 영국 - 미국의 감시하에 발리는 쇼핑 리스트를 야코프의 아파트로 가져간다. 네드는 갑자기 소련이 작전에 대해 모두 알고 있으면서 영국 - 미국인들이 알고 있는 것도 알려고 리스트를 훔칠 거라 결론짓고 발리가 KGB에 질문서를 넘기기로 거래를 했다고 확신한다. 그러나 러셀은 동의하지 않으며 계획대로 진행하도록 임무를 지시한다. 야코프와의 만남은 짧을 거라 예상했지만 7시간 경과하자 러셀은 자기가 틀렸다는 걸 인정한다. 그 팀은 이제 그 질문서의 질문들이 고의적으로 거짓인척해야 한다. 발리는 계획 실행전 쇼핑목록과 카티아의 안전을 교환하는 거래를 KGB와 할 것임을 알리는 쪽지를 네드에게 보낸다. 그는 자기 행동이 불공평할 수도 있다는 걸 인정하지만, 네드에게 당초에 다른 사람의 편지를 열어서는 안되었다고 말한다. 발리는 리스본에 있는 자기 아파트로 돌아와 카티아와 그녀의 가족과 함께 새로운 삶이 시작하길 기다린다. [출처] 영화 러시아 하우스 줄거리 결말 (스포 O)|작성자 다락실 ---------------------- 영화는 생각보다 복잡하지 않고 단순했습니다. 문제는 풀어가는 과정이 뭔가 있을것 같은 복잡한 위기를 조성하다보니 그때는 큰 줄기는 보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이 영화의 결말은 사랑 이었습니다. 영국정보국, CIA까지 총동원되어 단테라는 소련 천재 물리학자가 비밀리에 서방측에 던진 핵무기 관련 떡밥을 분석하는데 미.영 정보국은 주인공 발리(숀코네리)를 이용해 소련의 정보를 빼오고자 합니다. 그러나 비밀리에 단테를 만나면서 접선책인 단테의 애인 카디아(미셀 파이퍼)를 좋아하는 발리. 위기는 단테가 KGB로 부터 들통나면서 닥치게 되는데 이 허세스러운 괴짜 출판사 사장 발리는 영국정보국과 CIA를 배신(?)하고 KGB와 deal을 하게 됩니다. 여기서 재미있는 부분이 단테가 제시했던 정보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영국 정보국은 분석 Tool이 많은 CIA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되고 뚜렷하지는 않지만 핵미사일 관련의 엄청난 정보라는 느낌을 받습니다(느낌이 중요). 단테가 제시한 고급 정보를 입증할수있는 Sub 정보를 양국 정보국은 단테에게 발리를 통해 요구하는데, 그것은 쇼핑목록으로 불리우는 리스트를 KGB에 넘기려는 CIA, 영국 정보국의 발상 부분입니다. 이런거죠. 경쟁관계에 있는 두사람이 있을때 이 둘은 서로를 탐색하게 됩니다. 무얼 하는지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온갖 정보를 알고 싶어합니다만 경쟁 관계이므로 비밀단속을 하게 되는데 외면적인 심증같은 것은 더더욱 파악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때 3자로 부터 상대방이 뭘 하고 싶어하는지 평소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알게 되면 그 내용은 엄청난 정보가 되는거지요. 이처럼 발리는 미,영 정보국이 알고 싶은 모든 정보 항목을 정리한 쇼핑 리스트가 KGB에게는 중요한 정보가 될수 있음을 알고 단테의 배신(그러나 배신이 아니었다는)이 들통난후 미셀파이퍼에게 위기가 닦쳐 역으로 이용하게 됩니다. 영화는 스파이 스릴러 물로 뭔가 액션을 기대하면 정말 잠이 오는 영화입니다. 총한방 쏘지 않고 서정적인 화면과 음악은 그런 영화들과 차이 남을 확연하게 보여줍니다. 특히 모스크바, 레닌그라드의 풍경은 지금 봐도 괜찮지만 당시 1990년도 경이라면 눈이 호강할정도로 괜찮습니다. 정말 장면 장면만 볼라치면 이게 스파이 스릴러물이 맞자 싶을 정도이니까요. 저 처럼 이영화 보다가 꿈나라로 갔던 분들 다시 재감상 해보시라고 추천을 날려봅니다. 존 르카레의 팅.테.솔.스를 재미있게 봤던 분이라면 팅.테.솔.스 보다는 조금 못미치지만 존 르카레의 원작을 독특하게 서정적인 스파이 물로 만들어 크게 나쁘지 않았다고 감히 말씀 드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제리 골드 스미스의 음악은 장면과 함께 한층더 서정적인 느낌을 물씬 풍기게 하는데 색다른 경험이 될것입니다. 영화 분위기도 그렇지만 인간적인 부분에 포커스를 맞춰 정겨울 정도인데 숀코네리가 소프라노 색스폰으로 연주하는 재즈 넘버도 이영화의 백미입니다. / 만약 내가 주인공 숀코네리가 되었다면 단지 국가를 위해 KGB에 쇼핑리스트를 넘겨주었을까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솔직히 국가가 나에게 해준게 뭐가 있는지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드는군요. 당장 사랑하는 미셀파이퍼 가족들의 안위가 걱정인데, 그들(미.영 정보국)이 미셀 파이퍼 가족의 안전은 안중에도 없는데글을 위한 스파이짓을 한다? 웃기는거죠. 냉전이고 나발이고 나의 존재 이유는 재즈 선율처럼 바로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그 무엇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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