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ikyu!! The Movie: Ending and Beginning
ハイキュー!! 終わりと始まり
2015 · Animation/Sports · Japan
1h 29m · PG-13

First Haikyuu!! recap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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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イキュー!! (アニメ「ハイキュー!!」より)

コート上の王様

面白いチーム

ハイキュー!! (アニメ「ハイキュー!!」より)

最強の囮

怒り



재긍
재능은 피워내는 것, 센스는 갈고 닦는 것
신상훈남
5.0
카라스노와 네코마의 경기가 매력적인 이유는, 바로 '서로의 경기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것'에 있다. 니시노야는 아츠무의 플로터서브에 겁을 먹기도 하고, 우시와카의 왼손스파이크를 잡아내지 못 하기도 한다. 하지만 네코마와의 경기에선 '상상을 초월하는 리시브'를 보여준다. 자신이 믿고 의지하는 아사히의 스파이크를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낸 야쿠의 존재 때문이다. 야쿠를 보고 니시노야는 놀라면서도 발전한다. 야쿠 또한 마찬가지다. 분명 그는 '자신보다 잘하는 리베로'라고 여겼겠지만 오히려 '위만을 바라보는' 니시노야에게 공포를 느끼다가도, 지지 말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 '쓰레기장의 결전'이란 그런 것이다. 그리고 살면서 '라이벌'을 만날 수 있다는 건 단언컨대 축복이다. 그렇게 되면 끊임없이 발전할 수 있게 되니까. 결코 제자리에 머무를 수 없게 되니까. 달리기 시합을 할 때 빠른 사람과 함께 달리면 기록이 좋아지는 것처럼. "모든 선수의 리시브 수준이 높은 팀에서 리베로로 뛰고 있는 게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저도 지지 않을 겁니다." "엄청나네요. 저 선수도 상당한 수준의 리베로인데 자만하기는커녕 계속 성장할 생각을 하다니, 무섭네요." '한 번 더'가 성립되는 연습경기. 한 번 더 상대의 플레이를 보며 흡수하거나 혹은 대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그 모든 것을 완벽하게 준비하고 마주하는 최후의 경기가, 결국 그들의 최고의 경기인 것이다. '모두가 최선을 다할 수 있는 경기', 여기까지 오기 위해 모든 것이 '변화'되고 '발전'할 수 있었던 원동력. 쿠로오는 츠키에게 블로킹을 핑계삼아 배구의 즐거움을 깨달을 수 있게 해주고 야쿠는 천재 니시노야를 리베로(자유)로서의 정점을 찍게 해줄 뿐더러, 히나타는 '그럭저럭 배구에 대한 켄마의 열정'을 발화시켜주었다. 서로가 서로에게 '사제지간'이 되어준다는 게, 이렇게나 가슴 설레고 아름다운 일인지 이 작품을 보기 전까지는 몰랐다. "어떤 벽에 부딪힐지 몰라. 하지만 벽에 부딪혔을 때가 그걸 뛰어넘을 기회다." 키가 작은 히나타에게 있어, '작음에도 해낼 수 있다는 확신'이 되어준 작은 거인은 단순히 동경의 대상이 아니었다. '자신도 그렇게 될 수 있다는 믿음'이었다. 히나타는 혼자 있을 땐 '그저 그런 선수'였다. 하지만 작은 거인을 바라보고, 카게야마를 만나고, 더 강한 적들을 만나게 되며 끊임없이 성장하는 인물이다. 쌍둥이 형제의 '괴짜 속공'을 봤을 때 기뻐하는 듯한 표정을 짓는 이유도 다 이 때문이다. 그는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는 것'을 마주했을 때 기상천외한 표정을 지어왔다. 이번 네코마전 때도 마찬가지다. 끈질기게 따라붙는 이누오카에게 기죽기는커녕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을까' 고민함과 동시에 설렘을 느낀다. 히나타는 남들보다 작으니까, 날개가 없으니까 날 준비를 끊임없이 하는 것이었다. "어떡해야 잘할 수 있을까요?" "처음 하는 플레이인데 바로 안 되는 게 당연하지. 하지만 어떤 일이든 시도를 하니까 시작되는 거야. 예전에 카라스노에 작은 거인이 있었잖아? 키가 170센티 될까 말까 한 정도라서 처음엔 블로킹에 막히기만 했지. 그런데 2학년 후반에는 공중전에서 따라올 자가 없게 됐어." "날개가 없기에 사람은 나는 방법을 찾는 거다." 하이큐의 키워드는 '변화'와 '발전'이다. 아무 생각 없이 가만히 있는다고 변화와 발전이 이루어지진 않는다. 무엇이든지 수용하고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어야만 성립되는 것들이다. 하이큐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이 그렇다. 그래서 이 작품은 끊임없이 내게 동기부여가 되어준다. '시도'가 있어야, '시작'이 있고, 그래야지만 '발전'을 할 수 있는 것이었다. "인맥이 없는 상태에서 연습경기를 잡기 힘들죠? 몇 번이나 전화를 하더니 나중엔 직접 만나러 오겠다는 소리까지 하고. 열정에는 열정이 돌아오죠. 당신이 서툴러도 열심히 하면 학생들은 분명히 따라옵니다. 힘내요." [이 영화의 명장면] 1. 꼭대기의 경치 키가 작은 히나타에게 높이에서의 승부란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런 내 생각을 박살내기라도 하는 듯 벽에 가로막혀 압박감을 떨쳐내고 보란 듯이 츠키를 스피드로 따돌린다. 그리고, 감고 있던 눈을 살며시 떠본다. 여태껏 한 번도 보지 못 했던 정상의 경치. 그 순간만큼은 제일 높은 곳에 도달해있는 히나타. 속공이 성공한 후의 히나타와 카게야마가 주먹을 불끈 쥐고 뿌듯해하는 모습은 몇 번이고 나를 울컥하게 만든다. 나도 무언가를 위해 저렇게 높이 뛰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벽 너머의 광경이 문득 궁금해졌다. "키카 큰 선수한테 높이로 밀린다면 1센티를, 1밀리를 1초 더 빨리, 꼭대기로! 그러면 지금 이 순간만큼은 여기가 가장 높은 곳. 그리고 이게, 꼭대기의 경치." 2. 에이스 아사히는 경기가 진 것에 대해 무조건 자기 탓으로 여기고 있었다. 그는 토스를 부르지 않았고 그건 포기한 것과 다름이 없으니까. 하지만 지나치게 스스로를 탓하고 있는 니시노야에게 화를 낸다. 아사히가 보기에 니시노야는 늘 든든한 리베로였으니까. 니시노야도 똑같이 화를 낸다. '공격을 성공하지 못 한 것'에 대한 책임을 묻는 것이 아니라, '왜 포기했냐고' 말한다. 자신이 할 수 없는 뭔가를 끝내 포기하고 그것에 도망치는 아사히의 태도가 미웠던 것이다. 그렇게 다투고 나서, 니시노야는 온몸에 멍투성이가 된 채로 나타난다. 그 동안 몸이 상할 정도로 블로킹 대비 훈련을 한 것이다. 에이스의 스파이크가 몇 번이고 블로킹에 막혀도, 다시 공을 올릴 수 있게. 나는 하이큐 캐릭터 중 니시노야를 가장 좋아한다. "블로킹 커버를 전혀 못 했어." "왜지? 왜 비난을 안 해? 나 때문에 진 거잖아! 네가 아무리 받아내봤자 스파이크를 실패하면 소용없다고!" "소용없다는 게 무슨 뜻이죠? 그럼 왜 마지막에 토스를 안 불렀어요?" "나한테 줘봤자 어차피 실패해." "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거잖아! 내가 이어준 공을 멋대로 포기하지 마." 살면서 최선을 다할 수 있는 기회는 그리 많지 않다 그 최선을 누군가와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그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들의 최선의 반만이라도 내가 느꼈으면 좋겠다 고작 영화 한 편으로 내 인생의 끝없는 동기부여가 되어줬으면 좋겠다 "다음번엔 꼭 필사적이게 만들고 우리가 이겨서, 그래서 분했다거나 즐거웠다고 '딱히' 이외의 말을 하게 만들 거야." "응, 그럼 기대하고 있을게."
황지
5.0
어떤 싸움이 될지 몰라. 벽에 부딪칠지도 몰라. 하지만 벽에 부딪쳤을 때는, 그걸 뛰어넘을 기회다.
블루베리
4.0
몰라 일단 하이큐잖아 한국개봉안하나?
다솜땅
4.0
배구를 주제로 한 애니중... 젤 재밌다. ㅎ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3.5
“한 번 더” TVA라는 안정된 리시브가 있기에 빛난 극장판. 쿠로오와 켄마 서비스컷까지 적절했던 요약판.
나현
4.0
열정을 갖고 노력하는 소년들의 모습이 참 훈훈하다. 부럽기도 하고!
그대의 눈동자에 Cheers
3.5
24.05.22 1621번째 영화. 날개가 없기에 나는 방법을 찾는 작은 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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