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attery
The Battery
2012 · Adventure/Drama/Horror · United States
1h 41m · NC-17

![[왓챠웹툰] 최애 여주 대전 👑](https://an2-img.amz.wtchn.net/image/v2/L0sC9bu-g3IIedSK2KRrfA.pn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0lqb2lMM1l5TDNOMGIzSmxMM0J5YjIxdmRHbHZiaTh4TkRRek5qZ3pPRGcwT1RBek5URWlmUS55RVNmVVB0MXF1ZXNLM29iZEFjQk9UNE15QXlyb1JvTEU5VW01UFo3NkF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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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rural Connecticut, baseball players Ben and Mickey are trying to survive a zombie plague. They are forced to form a battery: a catcher and a pitcher who work together to outwit the batter, the one who hits the ball. And the batter in this case just happens to be a zombie. Tough Ben and gentle Mickey frequently disagree on the best way to go about the situation. Then they suddenly hear a human voice through their walkie-talkies. Is salvation nearby, like Mickey thinks, or is Ben’s suspicion justif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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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고 밥먹고 커피마시고 산책해요
3.0
#좀비영화로 가장한 휴먼다큐...(긴장감 0%) #결국 고독과 외로움에 발버둥치는 인간들의 허무한 삶을 이야기하는...😷 # 뭐.. 저예산 영화로는 나름 신선했다.
배귤
4.5
한 좀비 게임의 광고 문구가 생각난다. 이건 당신이 어떻게 죽었는지에 관한 이야기이다.
𝒰𝓎𝒶
3.5
가장 현실적인 좀비영화.
P1
3.0
중반까지는 루즈해서 참고 보기가 힘들다. 그 이후부터는 색다른 맛이 있어서 흥미롭긴 했다. 그냥 워킹데드나 보는게 나을 듯..
차지훈
4.0
그 이전까지 '좀비'는 인간 위에 선 '강자'의 이미지였지만 '더 배터리'에서만큼은 인간보다 약자의 존재로서 무시당하고 조롱당하고 무참히 쓰러진다. 이러한 부분에서 '인간'은 살기 위해 또 삶의 루틴을 만들어내고, 그 상황 속에서 고통, 기쁨을 한번에 느끼며 살아간다. '사회'의 동물로서 사람과의 교류를 꿈꾸지만 이를 처단하고 자신들끼리 살아가려는 부류들을 보며 여러 군상들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누군가가 이 영화만큼은 가장 현실적인 좀비 영화라 평했는데, 그 말이 가장 맞는 말이 아닐까 싶다.
영화는 나의힘
3.5
새로운 시각으로 만들어진 좀비 로드 무비. 좀 더 현실적이고 건조하며 담백한 일상이 그려진, 한번쯤 경험하고 싶어질지도 모르는 종말의 세계. 신선하다.
오경문
3.0
이렇게 잔잔한 좀비영화가 있을줄이야... 좀비영화라고 하기보다 로드무비라고 해야하나? 여튼 생각보다 참신했다. 배터리의 의미가 그 배터리구나 ㅋㅋ
별,
3.5
백화점이나 지하철 같이 사람이 많은 공간에 있으면 가끔 '이 곳에 좀비가 나타나면 어떻게 해야 되지?'라는 상상을 하곤 한다. 그럴 때면 어디로 도망쳐야 될 지, 어디로 가야 안전할 것인지, 집에 있는 가족들에게 어떻게 가야 될 지, 그 가족들이 좀비가 되었다면 어떻게 해야 될 지, 그리고 정말 잔인하게도 내가 좀비가 되서 가족들을 공격하게 되면 어쩌지 하는 상상에 쓸데없이 괴로워하기도 한다. 보통은 이 쯤 되면 '어차피 좀비 세상이 되지도 않겠지만, 된다고 하면 살 방법이 있을까.'라고 체념하며 상상을 멈추는데, 아주 가끔은 여기서 더 나아가 정말 끔찍한 상상을 하게 된다. 그것은 바로 이 세상이 모두 좀비 세상이 되고, 인간으로 남은 유일한 존재가 나 혼자이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다. 그 누구와도 연결되지 못하고 관계도 지을 수 없는 그 무한한 고독. 아마도 그 상상하지도 못할 고독에 대한 절망에 하루도 못 버티고 자살하지 않을까라는 끔찍한 생각이 들면 너무 무서워서 견딜 수가 없다. <더 배터리>는 이런 상상을 내게 현실로 느끼게 해 주는 영화이다. - <더 배터리>는 전형적인 좀비 영화는 달리 좀비가 내는 기괴한 신음 소리보다는 헤드폰으로 들려오는 음악이, 좀비의 섬뜩한 모습과 그들과의 사투보다는 평화롭게 보이는 자연의 모습이 더 인상적인 영화이다.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 더 무서울 수 있음을 알지만 좀비 영화가 이렇게 보여주지 않아도 되는가 싶을 정도로 이 영화는 단지 생존하기 위해 여행하는 두 친구의 여정만을 길게 보여준다. 그리고 끝내 사람과의 관계가 그리워 매달렸던 공동체의 외면 덕에 이 두 배터리(야구에서 투수와 포수를 일컫는 말)는 결국 비극적인 이별을 맞게 된다. 클라이맥스라고 여길 수 있는 차 안에서의 고립 시퀀스는 기괴한 좀비의 신음 소리와 더불어 길고 길게 이어지는데, 단순한 생존의 문제에서 벗어나 그래도 둘이었던 그들이 결국 혼자가 되었을 때의 무자비한 절대 고독이라는 문제로 전환될 때의 공포는 도저히 믿겨지지 않은 능력으로 좀비들을 학살하며 생존하는 다른 그 어떤 좀비 영화보다 현실적이기에 쉽게 잊혀지지 않을 듯 하다. - 우리가 생각하는 좀비 영화로서의 <더 배터리>는 지루하고 재미 없을 수 있지만, 외롭지 않으려고 끊임없이 누군가와 관계를 맺기 위해 현실과 네트워크를 헤매는 현대 사회의 외로운 인간들에 대한 비유로 본다면 <더 배터리>는 더할 나위 없이 현실적이어서 잔인한 한 편의 색다른 좀비 영화가 될 것이다. 헤드폰의 음악으로 외로움을 달랠 수는 있으나, CD 플레이어의 배터리는 언젠가는 끝이 난다. 그 때 헤드폰에서 나오는 적막을 감히 감당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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